요즘 애들이 왜 SNS에 글을 잘 안 쓰고 비밀 계정 위주로 돌리냐? 캡쳐박제는 요즘 어린이들의 삶에서 꽤 일상적인 행위이기 때문. 고학년 학폭 신고 들어오면 캡쳐 박제가 증거로 등장하는 경우가 꽤 많음. 당연히 SNS는 물론 카카오톡 같은 개인 메신저 프로그램 캡쳐도 많고.
사실 이 말도 쓰레기 같은 언론에서 떠들기 전까지는 몰랐다. 학교에서 일상화된 말도 아니고, 아이들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언론에서 시끄럽고 난 뒤로 이 단어를 알게 된 아이들이 많아졌다.
어떤 의미로든 긍정적이지 않다면, 일반적이지 않다면, 이걸 꼭 언론에서 먼저 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