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라이프:글리치>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읽을 수 있다고합니다. 저는 <뭘 좀 보게된 홍단비>라는 단편으로 참여했어요. 4명의 스토리텔러가 그려낸 이상한 세계, 평범치 않은 순간들.
지루하고 나른한 봄날에 읽기 좋은 <어나더 라이프:글리치> 재밌게 읽어주세요!
millie.co.kr/v3/bookDetail/…
오랜만에 공익트윗 하나 올립니다. 여러분. ‘풍수해보험’을 꼭 들어두세요.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들어가 풍수해보험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 있어요. 자연재해는 점점 더 잦아질텐데 정부가 보험료의 70%이상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을 꼭 들어둡시다.. -그런거 몰랐기에 쌩고생 중인 수재민 올림
다 끝장난거 같고..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살아갈 세상이 너무 암담할 것 같고.. 그래서 우울해지면, 고전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언제나 이모냥이었고 이보다 월등히 아름답거나 훌륭했던 시대 같은건 없었다는 작은 위로.. 긴 호흡으로 보면 일희일비 할 것 없다.
올림픽 때문에 내 탐라에 '건강하고, 당당하고, 완전히 주체적이며 한없이 자유로운 여성'의 이미지가 홍수를 이룬다. 그 강력한 아름다움을 보고 있자니 그동안 미디어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얼마나 병약하고 왜곡된, 대상화된 이미지로만 생산유통소비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하게 되고.. 올림픽 좋네..
“집회 나갔다 오면, 그 담주 월화수정도까지는 무슨 뉴스가 터져도 견딜만해. 근데 목요일쯤 되면 지치기 시작하는거지. 절망이 잠식하기 시작해. 그러다 토요일 집회에 나와서 다시 힘을 얻어가. 그렇게 그다음 월화수를 견디는거지.”
경기도 산골짜기에서 매주 집회에 나가는 이유.
질본이 코로나 관련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브리핑'을 준비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아 정말 좋은 방향의 발전이다 했는데, 트윗 중계 보다가 깨달았다. 정은경 본부장님은 이번에 정말 굉장한 역할을 하셨구나.. 여자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의 모델이 되었을지 생각하니 스컬리 효과가 따로 있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