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선 HALT로 줄여 부르는 다음 상태일 때 인터넷, 쇼핑, 담배, 술, 음식 등의 중독이 심해지거나 재발할 우려가 높다 함
배고픔(Hungry)
화남(Angry)
외로움(Lonely)
피곤함(Tired)
위 상태를 경험하거나 왠지 꿀꿀할 땐 모든 걸 멈추고(halt의 뜻) 해당 항목부터 낫게 하라 함
Random fun fact:
The harsh and sometimes violent voices people hear with schizophrenia in the US, is not a common feature with people who have schizophrenia in India & Africa.
The voices people hear there, are friendlier.
오랜만에 계정 정체성을 살려 adhd 관한 얘길 하자면, adhd 주변에 유독 adhd 친구들이 많은 것은... adhd 특유의 악의없는 실수(ex. 지각, 건망증, 다소 무례하게 비칠 수 있는 발언이나 행동 등)을 adhd들끼리는 다소 관대하게 넘길 수 있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처절히 공감 ㅠ 평생 이러다 최근에야 좀 고침. 글 쓰는 사람으로서 방법은 시작 전 부담Max일때 하루 분량 글자 수부터 채워나가기. 첨엔 토 나올 것 같지만 서서히 길이 보인다. 예전엔 끝없이 읽으며 막판까지 준비만 했었음. 물론 필요한 과정이고 나름 효율적이지만 요즘은 쓰는 동시에 읽으려 함
맞다 사실 스트레스는 할일을 미룰 때 받는것이지 막상 하기 시작하면 별로 안받음.. 할일을 미루는 날들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무기력해져서 계속 더 못하게되는 굴레에 빠짐(경험자) 이럴때는 빨리 그냥 시작을 해야하고 그게 안되면 병원에 가보는게 좋음 우울로 가기 쉽기 때문에(이것도 경험자)
주위 보면 중동 애들이 계절성 우울 젤 심함.. 물론 전쟁과 망명 등의 배경도 영향이 있겠지만 아주 어릴 때 쌀국 온 애들도 다들 난 사막인이다.. 햇빛이 필요하다.. 여름까진 우울이다.. 이럼. 여름에 베를린 살더니 매일 비 와서 괴롭다고 "가려지지 않은 태양이란 얼마나 영예로운가"라고 문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