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유럽에서 유행흐는 숏트렌치코트가 왜 사고 싶지… 이미 유럽에서는 유행 지나서 자라도 h&m도 안 팔고, 우리나라에선 한 십년도 전에 입던 옷이라 안 팔고 원래 피코트 트렌치코트 좋아해서 사고 싶다, 누가봐도 싸구려 합성펠트코트인데 이게 또 그런 맛으로 입는거지
더블유코리아 사과문 올리고 댓글창 닫고 유방암 피드 내린거 보면서 진짜 뭔가 대처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고 패션지 업계는 역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생각만 든다, 허세와 사치로 돌아가는 업계는 어쩔수가 없는듯 정말 항상 생각하지만 이제 아무도 보지 않는 패션잡지가 존치하고 있는
크루넥 반팔티만 진짜 백장 넘게 사봤고 브랜드도 웬만한 건 다 사봤는데 드디어 넘버원 발견함, 아르켓 미드웨이트 티셔츠, 말 그대로 미드웨이트라 두께 적당하고 목둘레 시보리 너비 딱 적당하고 실루엣 적당해서 입으면 예쁨, 진짜 백점만점이라 오자마자 또 샀음, 쟁여두고 입어야 해
확실히 서울이 도쿄보다는 좀 더 젊은 느낌이고 만들어진 힙이라고 해도 성수에 모조리 모여 있으니까 관광객 입장에서는 좋은거 같음, 물론 나같은 늙은이는 여기 가게 하나도 모름 이제 젊음의 거리=성수 맞는듯
ㄴ 이미 5년전부터 잠실에서 탄 젊은이들 홍대까지 안가고 다 뚝섬에서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