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속만 썩이고 산 거 같은데 엄마가 나한테 갑자기 그래도 너 땜에 살았지… 해준 느낌임
나루(몽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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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수가 진짜 말도 안 되게 멋있는 영상
00:00그... 이거 도경수 입덕영상 같네요 ... ? youtu.be/V1l1MMVmrjM?si… - 이러면 되게 눈물 날 거 같긴 하다 내가 해온 연구가 역시 자기만족만은 아니었음을 직접 목격한 기분도 들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아는 것과 그걸 느끼는 건 또 다른 거니까ㅜ그런데 이 경우 교수님쪽이 더 성덕일지도… 내가 평생 연구한 본진 장르가 2024년 한국 거리에서 살아숨쉬고 있다는 걸 확인한…
- 네온그린이 그니까 네오꿘칼라라고?이번주 토요일도 국회 앞에서 만나요💪🏻🔥
- 이분들은 심지어 저녁에 일어나심 아침형 인간들로 치면 꼭두새벽부터 나온 거임 지금
- 1. 전 보통 애도를 중단하라는 요청으로 많이 쓰여서 별로 안 좋아해요 “언제까지 제사 지내고 살래”라면서 죽음을 일상생활로부터 분리하려고 해서 싫어요 2. 산 사람이 살았으면 죽은 사람은? 이란 생각으로 이어져요. 이미 죽은 그 사람들은 이 문장에서 산 사람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서 싫어요
- 난 오히려 케이팝 팬덤이 민중가요 배울 적기 같아 학교 다니면서 집회 가볼 일 많지 않고 민중의례가 뭔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민중가요의 벅참을 느끼게 해줘야돼
- 그치만 또 ... 퀴어비평의 대상이 되는 비엘과 그렇지 않은 비엘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돼요 그냥 저는 비엘이라면 다 퀴어비평의 대상이 된다! 고 생각하고... 죄송합니다 저 그냥 온세상이 퀴어인 사람이라 헤테로 로맨스 보면서도 퀴어라고 말해요 ; 아는 거 없습니다.
- 드라마는 어쩔 수 없어 그래서 정주행용 드라마랑 아침/주말드라마가 전혀 작법이랑 전개방식이 다른 거임 “드라마 왜 이렇게 촌스럽고 한 말 또하고 직전 장면 도로 설명하고 누구한테 말 전달하는 게 많나요?” -> 그냥 켜놓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개는 사람들이 주 시청자층이라 쩔 수 없습니다
- 오늘 지코 팬미팅에서 지코오빵이가 엄지훈남을 너무 의식해서 웃겼음 ㅜㅜㅋㅋㅋ 자기가 어떤 제스쳐를 취할 때마다 그게 엄지훈남의 제스쳐처럼 보일가봐 신경쓰는 게.... 어떤 문장을 떠올리게 하고
- 아 안논걸 내가 본 중에 가장 상해입히지 않고 가장 대중 욕망에 부합하는 오이도님만화인데(작가님 부디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갔더니 하트수 천개 넘어가 있어서 개웃음
- 진지하게 이거 어떡해야함? 나 지금 너무 진지해짐 모두가 아마추어리즘을 일상화하고 아무튼 그래야될 거 같아 이거 진짜 갑자기 나한테 개시급해짐 모든 문제의원인이여기잇는거같음이여로님 이동휘님 말이 맞는 거 같음 아마추어리즘 이거 시급함 지금 이 플로우도 정확히 아마추어리즘 문제 같이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