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하고싶은게 있는데 들어주실분
여아들만 받는 보육원을 만들고 거기서 애들 진짜 교육을 엄청 잘해주고 재능발견해주고 나중에 원하면 유학도 보내주고 그렇게 엄청난 여성 카르텔을 형성하는데 근데 이제 내가 그 수백명 엄마인거임... 개멋있지 현실적으로 안되겠지 알아 그냥 꿈이야
영어 얘기 좀 더 해보자면...
저는 인생을 살면서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한 30프로정도 버프를 받고 살아가는 느낌이었어요 학교 직장 여행 인맥 전부
여자라서 너프받는거 이거 하나로 조금 상쇄되어서 그나마 위안이랄까...
공부를 가장 쉽게 하는건 좋아하는 방식으로 하는 거예요
코-구축오면 이상한 모양 되고 걍 랜덤이어서 계속 괜찮다가도 갑자기 어느날 염증날수 있음
가슴- 진짜제발제발 하지마세요 몸에 커다란 이물질 넣는거라 몸 면역력 훅떨어져서 골골대고 노화옴
윤곽- 미쳣나요 잘 붙어있는 근육을 뼈에서 떼내는행위 왜하는거지
필러-가장큰부작용은실명
얘들아 인생 너무 힘들고 망했다 싶으면 있는 돈 싹 끌어모아서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서 아예 새로 시작해도 돼 여건 되면 해외도 좋고 인간들이 욕하고 내 편 하나도 없는 것 같으면 그냥 도망가 괜찮아 멀리서보면 별거 아닐거야 난 그런 마음으로 살아 여자들 다 힘냈으면 좋겠어
엄마랑 아빠는 같은 회사에서 만났다
엄마는 결혼하고 퇴사했고
아빠는 계속 승진했다 엄마는 큰 돈을 쓰려면 아빠의 허락을 받아야했다 어느날 치료를 받아야해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정말 그게 최선인지 더 싼곳은 없는지 아빠가 물었다 엄마는 자존심이 상해서 그 길로 일을 찾아나섰다
후배여성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변덕이 심해서 언제 삭제할지 모름)
1. 일을 70을 했으면 100을 말하고 100을 했으면 150을 말하자.
일 잘하는 여성은 진짜 많은데 자기 성과 당당하게 포장해서 내세우는 여성은 거의 없어요 반대로 남자는 못해도 잘한것처럼 포장함ㅋ 여자들아 자랑 좀 해!
회사꿀팁하나 알려준다 상사가 뭐 만들어오라하면 절대 처음부터 100퍼 노력하지마 부족해보여도 걍 빨리 가져가 왜냐면 걔네는 피드백하는게 일이야... 무조건 고치라 할거야 근데 니가 100%를 해오는순간 어? 어카지 걍 다 좋다할까 아니면 꼬투리 잡을까 고민이 시작 돼 나는 전자지만 대부분후자
내집마련이 대체 뭐가 두려움?
제도 너무 잘 되어있는데 활용해요 제발
2억 3억 대출 받는게 부담스럽다고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근데 계산해바 대충 여러분 2억대출 30년으로 4프로했을때 한달에 나가는 금액 100만원정도 되거든 그거 그냥 적금한다고 생각해 근데 이제 적금대신 내집이 있는거지
자기가 빚을 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렇겐 못살겠다고 했다 아빠는 그제서야 사과했다 하지만 엄마가 작은 일이라도 찾자 그것 또한 기뻐했다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진 것도 같았다 경제력은 작든 크든 있어야한다 적어도 우리 엄마보다 30년 어린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선 안되지 일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