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장바구니에 넣어놓으려고 찾았다가 진짜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햇어 ㅁㅊ
남자가 청혼 단편소설 낭독하면서 프러포즈를 하고싶은데 소설이 없었고 여자가 작가님을 너무 좋아해서 작가님한테 직접 프러포즈용 소설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탄생한 게 이 책이래 ....
이게 어떻게 실화야 영화지
제가 무슨 책을 샀는지 아시나요.. 무려 ‘시인의 말 모음집’을 샀어요... 문학동네 시인선 시리즈 1부터 199 까지 들어있는데 진짜 시간 순삭이고 이걸로 읽어보고 싶은 시집 찾기도 할 수 잇어요ㅜㅠㅜ
더 미친 건 이 책 2700원이에요 당장 사
나는 이제 영원히 시인의 말 모음집2를 기다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