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은 감동적인 일화도 많지만, 손님들을 구한 뒤 "아 이제 글렀어, 죽을 거니까 술이나 마시자!" 하면서 들이킨 탓에 체온이 올라서, 주변 사람들이 동사할 정도로 추운 바다를 2시간 헤엄쳐 생환한 제빵 장인 찰스 존 조긴 씨를 알아줘. 이 사람의 증언 기록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으니까
오늘 우리 엄마
나 “학교 가기 지겨워“
엄마 ”이렇게 귀엽게 태어난 주제에 반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지 않니? 겸손하네“
나 ”지각했어“
엄마 ”세상이 빨랐던 거겠지“
나 ”낙제점이야“
엄마 ”살아 있다는 점에서 이미 100점인데 52점이나 더 받은 거야? 대단하네“
자기긍정감이 우주를 뚫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