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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moon-gyu
@Timbretop
AV columnist. 오디토리엄과 오디오&시네마시스템을 꾸며주는 사람. 올바르게 꾸준함을 유지하고, 삶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행운의 결과물이 온다는 것을 증명하며 삽니다. 운동과 책과 음악이 일상이며 일과 여행으로 자주 비행기를 탑니다.
SEOUL
Joined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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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가 넘쳐 판단이 흐려질 땐 독서를 하고, 스트레스가 쌓여 혼란스러울 땐 운동을 한다. 이는 시간을 늦추고 통찰력을 얻게 해주며 약간의 객관성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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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라이팅 - 심리적지배 언택트 서비스 - 비대면 서비스 슬로우푸드 - 정성음식 언박싱 - 개봉기 브이로그 - 영상일기 유니콘기업 - 거대신생기업 바이오시밀러 - 동등생물의약품 스윙보터 - 유동투표층 국립국어원의 새말모임에서 제안하는 대체어. 훨씬 직관적이고 뜻도 바로 생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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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구별할 수 있는 냄새는 1조개에 달한다. 실체가 규명된 냄새 가운데 '페트리코(petrichor)=돌의 피'라는 단어가 있는데 카페나 작품 등의 이름으로 자주 쓰인다. 이 멋진 단어의 뜻은 '비가 올 때 마른 땅이 젖으면서 나는 흙 냄새' 상쾌하고 오묘한 자연의 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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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랑스의 새로운 기재가 적용된 보잉 777-300 탑승. 비즈석에 책상이 생긴 게 가장 맘에 듦. 창문 보며 일하고 독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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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이 교대하는 시간의 하늘을 ‘이내’라 한다. 순우리말이다. 프랑스에선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경계의 시간 일컫는다. 그라나다의 골목길에서 이내를 마주했다. 하늘은 푸르지만 땅은 짙다. 곧 하늘은 검은색이되고 이내 늑대의 시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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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하체 서포터. 인체공학적이고 심플한 구조. 그리고 매우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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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할 때 경계해야할 점은 에코 체임버 효과. 같은 방 안에서 유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자신들이 믿는 바를 더욱 강화하고 증폭시키는 현상. 방안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치 않고, 자신들의 메아리를 사실이라고 믿는다. 확증편향과 양극화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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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 최근 22쇄를 찍으며 21만부 판매를 기록 중라는 소식. 한국소설로는 최대 기록. 가부장제가 훨씬 강한 일본에서도 반향이 크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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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는 가면 진짜 이렇더라고요. 어쩌면 사진보다 더 비현실적인 풍광이 있는 곳. 가능하면 렌트카해서 다녀보시길 추천. 하루에도 사계절을 다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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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독 자세가 단순하지만 꽤나 좋은 점이 많아요. 척추스트레칭과 허리강화,혈액순환이 좋아지는게 체감됩니다. 필라테스를 하면할수록 느끼는건 쉽게 보이는 자세를 제대로만 해줘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 엉덩이 들고 엎드려 뻗치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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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지진 구조대 출발. 인천공항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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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양산을 써야하는 이유. 어제 한낮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으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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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공부를 하는가? 좀 더 섬세해지기 위해. 어떤 분야에 지식이 깊어지면 대상을 좀 더 섬세하게 판별하는 구분력과 통찰을 갖게 된다. 그리곤 다양한 언어의 표현력을 갖게 된다. 이것을 통해 지식은 전파된다. 이 전파의 행로에서 나는 그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의 정체성이 나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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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여의나루 역은 리모델링 이후 환골탈태. 러너를 위한 성지로 완전히 탈바꿈했고, 저녁마다 러너들로 차고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