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덕수가 실패한 내란에 가담한 시점에서 살아날 길은 두 개였음.
1) 끝까지 내란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기
2) 드러날 것을 전제로 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이 상황에서 무당 말을 믿었는지, 믿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리스크 적은, 가장 관료적인 선택을 했음
아무것도 안하기
스웨덴 게이트는 밈이지만, 어쩌다보니 더 충격적인 진실을 친구가 건내준 논문을 통해 확인했다. 구글에서 손쉽게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Barn ska synas, men inte höras." 번역하자면 "아이들은 보여야 하지만 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란 뜻이다. (타래 이어서)
평소 교회나가며 봉사다니고 수많은 어린이들을 돌보던 착한 아는 형이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지 말랬다." 한마디로 일축하는거 보면서 (심지어 비신도들 사이였음) 굉장한 위화감을 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민이 실종된 도덕, 즉 현대적 광신을 처음으로 마주했던거 같음.
이게 2020년 초에 블리자드랑 유비에서 동시에 성추행 사건이 터졌는데, 블리자드는 스타 개발자고 나발이고 남김없이 다 잘랐고 유비는 "그래도 스타 개발자인데" 하면서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블리자드에서 다 잘라버렸기 때문에 블리자드의 악명높은 "모유도둑" 사건이 세간에 공개가 된거였죠.
꾸준하게 "진보/보수 모두까기 중립"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한 5년 정도 지나면 놀라울 정도로 꼴통 극우가 되어 꼴아박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샐럽으로 진중권이 있죠.
왜 항상 꼴통 극우가 되냐면..
m.yna.co.kr/view/AKR202306…
좀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는데, 우리나라 혼외출산 비율은 2.2%로 OECD 평균인 41.5%를 훨씬 밑돈다.
그런데 만약 혼외출산 비율이 평균수준일 경우, 짜잔! 합계출산율 1.55명으로 OECD 평균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스바르탄의 060 특수부대... 본래 여성 징집 시범부대로 퀸카 여군이 전입왔다라는 설정으로 시작했지만 정작 세일즈 포인트는 짬밥내 나는 개그였죠
저 커플도 원래는 아내가 상급자인 중간관리직의 애환 컨셉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아내 비중이 높아지더니 애/공처가 개그 담당이 되어버렸죠
이준석은 인셀의 선망임. 좋은 대학을 나온 것만으로 자신의 커리어로는 주어지는게 불가능한 기회를 얻음.
또한 이준석은 인셀의 현현임. 실제 커리어에 필요한 노력은 전무하면서 높은 자리를 요구하고, 자기관리는 하지 않으면서 대중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함. 그리고 그 끝은 부모 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