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브란스에 전화했을 때는 관련 전화를 처음 받았는지 매우 당황해하셨어요. '민윤기 치료센터 발전기부금' 항목에 따로 기부를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으니, 몇 명의 아미가 함께 기부를 하고 싶은 건지,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셨어요. 제가 대표는 아니고, 아미들이 많이 궁금해+
어제 취재팀으로 현장에 있었습니다. 질서를 잘 지켜요? 애초에 그 곳은 취재진에게만 허락되고 팬들은 입장이 안 됐었어요. 그래서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 모여있다가 안전 사고가 걱정될 정도로 늘어나니 어쩔 수 없이 안으로 들였던 거였습니다. 그러고도 걱정돼서 구급차 두 대 와서 대기했고+
현장 가서 깽판을 친것도 아니고 달려든 것도 아니고 질서 잘 지켜가며 축하만 하고 온 팬들이랑 홈마들 좀 그만 잡았음 함 방해라고 하는데 한쪽에 줄 맞춰 앉아 가만있다가 멤버 등장할 때 고생했다고 보고싶었다고 이름 외치면서 환호성 좀 친게 대체 무슨 방해가 얼마나 있었다는건가 싶어 비공개
세브란스에 문의했더니 아미의 기부가 들어오고 있는 걸 인지하고 있더라고요. 비코즈님 말씀대로 요청사항에 '민윤기 치료센터'가 적혀있는 것들은 치료센터에 사용될 예정이고 오늘 중으로 링크도 만들어준대요. 링크를 통하면 따로 적지 않아도 치료센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받는대로 공유할게요!
멤버들이 떠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큰 소리로 팬챈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고 엉엉 울고. 대형 버스가 왔다갔다하고... 공식적으로 팬들을 초대한 자리가 아니었는데 그게 민폐가 아닌가요? 와서 내내 대기한 구급차 두 대와 구급요원들. 그들의 시간과 자원을 뺐어놓고 왜 그렇게 당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