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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Psyam_
출간작: 영혼의 물고기,고래뼈요람,나와 밍들의 세계,용의 만화경 /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없어도 불량중년의 씨는 따로 있다 / 느린 이야기 인간 / 블루스카이 psyam / 인스타 psyam76
닥터F의 지하실
Joined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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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스 계정은 Psyam 인데 일상계를 하나 더 생성해야 할지 이대로 sns를 줄이고 슬슬 소셜미디어의 배리어 밖으로 밀려나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핵심: 블스에서도 팔로우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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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응원봉이 ‘가장 소중한 빛’이란 말을 듣고 중년남성노동자가 헤드랜턴을 쓰고 나왔다는 말을 보고, 이 모든 것은 그 이상을 넘어 긍지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광장은 윤정부에서 받은 개개인의 모욕을 증거하고 존엄을 되찾으려는 장이라고.
    ‘비폭력과 연대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아이돌 응원봉들이 12·3 내란사태 이후 매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빛내고 있습니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망언을 기억하는 엠제트(MZ)세대가 촛불 대신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선 것인데요. 자신의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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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피드백 받은 후로 계속 ㅂㄹ선생들을 그림으로 그려주는데 상냥해
    올해 미국의 중부와 동남부에 이른바 ‘매미겟돈’이 벌어질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음이 걱정된다는 보도와 함께 매미들이 ‘좀비’가 될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 걸까요? 🕸︎ 기사 더 읽기 hani.com/u/ODk0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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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죽은 건 남의 집 귀한 딸인데, ‘우리 아들 한번만 살려달라’는 한마디에 한국사회의 너무 많은 것들이 농축되어 있어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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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전국민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지켜본 내란죄도 오히려 죄를 덮어씌우며 찍어누르려는 저치들에게 울분이 터지는데 그때 광주는 어떤 심정이었을지. 심지어 우리는 따뜻한 방에 안전하게 있지만 그때는 옆에서 가족동료가 죽어쓰러지는 총탄속을 뚫어야했잖아. 그냥 한없이 가슴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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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힘이 세다. 기억을 견인한다. 우리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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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본 만화 중 던전밥,아오노군,프리렌,애프터갓이 모두 일종의 애도를 담은 작품이었다. 자기중심적,유아적인 퇴행이세계물 유행후에는 결국 옛날 그시절을 잘 떠나보내고 작별을 고한후 현재의자신을 추스르려는 흐름일까(어느의미로 최애의아이도). 그렇게 설정된 애도공간이 환상인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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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어이가 없다. 디지털성범죄는 솜방망이 처벌에 버닝썬은 사라지고, 조두순을 피해 피해자가 이사를 가야하고, 싱글맘들이 명훼고소를 무릅쓰고 배드파더스를 운영하고, 아동이상성욕 게임이 큰 제재 없이 이용연령만 높아지고, 폐지한다던 낙태죄를 그대로 존속시키며 동시에 저출생을 걱정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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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단 하루뿐인 오늘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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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좋았던 여성만화들 세편. 1.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65세에 혼자가 되어 묻어둔 열정에 불을 붙인다는 것. 어떤 만남을 계기로 해, 영화를 만들고 싶어져 무작정 영화학과에 입학한 65세 이야기인데 덩달아 가슴이 좀 뛰었다. 45년 나이차가 나는 새로운 인간관계, 새로운 도전, 나만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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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를 보니 보수가 복지를 깎아서 왜 노년층을 생활고에 방치하는지 연결고리가 만져지며 악의마저 느껴진다. 이젠 태극기집회라고 비웃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는. 그런데 경광봉마저 돈 주고 사라 했다면 사람새끼들도 아니다.
    Replying to @fptlvltnwlq
    hani.co.kr/arti/society/s… 한겨레 고한솔 기자의 기사입니다. 대부분 생활고 겪는 60~70대 집회 나가는 건 ‘어르신 신종 알바’ “7~8년 전 4만~5만원 받던 돈 참여자 늘어나 2만원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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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지혜복 교사 영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성추행 당한 여학생들을 모른 척 했는가?(아니오) 정년까지 학교에 남아서 학생들을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돌볼 수 있다는 규정도 있는데 무시하고 전근 보낸 게 본인인가?(아니오) 쇠파이프 들고 헌재에 쳐들어갔는가?(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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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수제글 차이를 ‘작가의 무의식’이라고 간단명료하게 정의내린 부분에서 감탄했다.
    ˙인류에게 희망 있나˙ 물음에…베르베르의 대답은 ˙대한민국˙ [설지연의 독설(讀說)]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naver.me/FfBs8y8d 진짜 감탄스럽다 립서비스를 할 거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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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도 성적지향도 스펙트럼임을 아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네이버웹툰. 돌배작가님의 율리. 성별이 성장 후 결정되는 세계에서 당신이 어느쪽이든 심지어 결정되지 않은 쪽이라도 당신이라고 알려주는 아름다운 티벳풍 판타지모험극, 율리 보세요. 전쟁과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울림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