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게 읽었다. 책을 펼치면 문체에 좀 적응을 해야 하는데 처음엔 좀 이상한데 하다가 특정 시점부터 경악하며 계속 읽게 되더란. 보통의 밀리터리+과학물과는 좀 다른 걸 다뤄서 꽤나 희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설사, 발만 남은 군화, 신체절단과 파열, 구더기 등등을 다루는데
유명한 의자들 비교 영상을 누가 공유해줘서 재밌게 봤다. 영상에서 휴먼스케일 프리덤을 "너 어차피 바른 자세로 못 앉지?"라고 묘사한 것을 보고 한참 웃었다. 진짜 그런 느낌이긴 하기 때문. 나는 프리덤을 2020년 6월부터 집에서 쓰고 있는데 독특한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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