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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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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놈/성인/얀놈:2022.04.06~/대감호:정쾌/역사/식객/닉넴:혀나or 영이
Joined July 2020
- 교수님이 대학원생 갈아드시다 깨달음을 얻어서 아 기다려줘야 하는구나 하면서 방목형 우리 겁나크게 연결해 놓은 느낌 님은 스펙없이 교수님이 임의로 꽂아넣어도 모두가 인정함 불공정이 아니라 구품관인법이나 추천제임 교수님은 절대 못놓침 대충 길가에서 셰프가 햄스터 주웠는데 라따뚜이인격맞아요 정말 만에 하나 절 대학원으로 들이려는 욕심이 진짜로 있다고 하시더라도 기다려 주시는 느낌... 지난번에도 자기는 먼저 자질 있으니 너 와라 이렇게는 안 하신다고 하셨고요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부터 이번 콘클러베에서 내가 느낀 감정 중에 하나는 두려움이였다. 선종하신 프란시스코 교황의 정치력이 심계가 느껴져서 그의 전제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어서였다. 풍경이 확실히 달라졌다 개혁 개편되고 그의 치세는 언제나 파격의 연속이였다. 그가 원한 건 다 이루어졌다
- 아무리 봐도 탐넘으로 이야기 보면서 드는 생각은 교수님이 시위 갔다가 애착인형 주워온 썰인거 같다근데... 교수님 주변 분들께서 교수님께 축하한다 부럽다 이렇게들 말씀하셨대요
- 참고로 저 대학은 테살로니키에 소재한 그리스 최고 명문대이다…ㄹㅈㄷ 내 깃발 굿즈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에 진출하다 기분이진짜이상해...
- 스트리머는 유치원 교사와 다를 바 없다 1.모든 규칙을 일일히 가르쳐야함 2.애들이 말을 안 들음 사실 그냥 못들음 3.사람 만들었다 싶으면 떠남 4. 매번 다른 듯, 사실 보면 늘 했던 말 또 해야함 5.맘에 안들면 땡깡 6. 남을 지적하는데 다 배운 애들도 미숙함(7살, 자긴 아닌 줄 알음) 무한반복
- Replying to @Hyeona_02ㄹㅇ 라따뚜이인 이유 1.이해관계가 없음 , 자유의지로 하는 관심과 사유임 옛날 생각남 2.일반인 덕후라 더 중요함 아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이런 감정과 느낌으로 일리아스를 해석하구나 3.실제로 너 없으면 망해!!! 판임 4. 집가도 이런 얘기할 사람 없음 아마 자식들은 이미 뱉고 학 떼고 있음
- Replying to @Hyeona_02치밀하고 단호하게 대처했다. 나는 그가 현대 교황중 가장 정치력이 뛰어난 교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단순한 인자한 할아버지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교황권을 휘두르는 거부감은 안주지만 그 뉴구보다 전제적 교황권을 누렸다. 그의 의사는 절대적이였다
- Replying to @Hyeona_02솔직히 말하면 그 이전이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그가 원하는 대로 다 되었다. 사람들은 교황의 빨간 망토와 신발을 잊어간다 라틴전례는 간소화되고 다양한 전례가 공존한다 사도궁보다 볼품없던 그의 방이 익숙하다 베네딕토 16세 이전의 바티칸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 엄숙함이 푸근함으로 바뀌었다.
- Replying to @Hyeona_02그는 21세기의 절대정을 이루어 냈다. 그 누구도 쉽사리 못한걸 너무나 쉬워보이게… 이게 잘 안 와닿는 다면 개혁을 시도하다 역풍을 맞고 녹 다운 된 수많은 지도자들 군주들을 기억하라.
- Replying to @Hyeona_02이렇게 많은 개혁과 변화가 있었지만 반대는 이상할 정도로 미미했다. 추기경들은 아름아름 바뀌여 피선거권자의 80프로를 그가 임명했다. 보수파의 약진? 그가 살아있을 땐 쥐죽은듯 처신했다. 온 교회를바티칸을 그는 손위에 올려 두고 있었다. 가랑비에 옷이 젖어가듯 반대파가 대응 할 수 없도록
- Replying to @Hyeona_02서슬퍼런 아르헨티나 독재시절을 헤쳐온 사람이기에 그런걸까 아니면 베네딕토16세가 정치는 잘 모르는 신학자라는 이미지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리 느끼는 걸까? 어찌되었든 다음교황이 그만큼 정치적으로 뛰어날까?라고 묻는 다면나쁘진 않더라도 불가능하리리 본다. 우린 교회사의 분수령을 경험했다
- 대감이 응애를 쓰게된건 고얀놈들한테 물든게 큽니다. 유행이라 고얀놈들이 응애를 자주썼으며 차음에는 소관이 무슨 아기인가/ 그만 좀 응애거려라/그런다고 아기가 되진 않아요 등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꼽 주다가 이 단어가 상황전환에 좋다는 걸 깨닫고 전술핵처럼 쓰다가 입에 붙어 버림
- 요새 고얀놈들 귀엽다고 세뇌당하고 있는데 우리의 근본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의 뿌린 이거다 359도 회전해서 얼핏보면 정상으로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지독한 민초 오직 죽창과 해학뿐인 사랑의 죽창을 든 매향의 극치 그것이 너희의 정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