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이야기~
월화수목금토일 병원문 연다길래 오늘 진료때
저.. 실례지만.. 선생님 혼자 주 7일을 근무하시나요?
했더니 그렇다해서
정신병자가 정신병자 치료해도 되는거냐? 라는 눈빛으로 물끄러미 보니깐 하루에 거의 4시간 밖에 일 안한대 역시 정신병자 눈빛 읽기 전문가심
낯가려서 알바공고에
각자..이어폰끼고 일해여.
라고 쓰고는 말 잘 안걸었는데 일을 너무 잘해서 내일도 그를 보고 싶어 존함을 여쭙다... 아숩게도.. 토요일에는.일정이.있으시다하여.. 알바비보다 만원을 더 얹어드리고 치케랑 쑥갸또를 싸드리며 다음에 또 봣음 좋겠다 속삭이다.. 귓.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