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제작진은 아마도 어린이가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고를 쳐도 부모는 그 어린이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는, 어쩌면 진부한 메시지를 제목에 담고 싶었겠지만, 이제 사람들은 뭔가 잘못한+보기 싫은 어린이를 부르는 멸칭으로 “금쪽이”를 쓴다. 언어는 사용이고… 혐오는 맥락이다…
차별금지법 청원, 오늘 3000명 넘게 증가하니까 될것같다, 소문많이났나보다 하는 트윗을 봤어요. 근데 그건 오늘 집중행동으로 정하고 단체들이 열심히 홍보 중이라서 그래요. 온라인청원 몇 번 해 보니까 홍보-노출에 정확히 비례하더라고요. 더 많이 알리고 홍보해 주세요. bit.ly/equality100000
경찰들 정말 위법적이고 도를 넘네. 오늘 기후정의행진 끝나고 삼각지역 7번출구 앞에서 참가자 2명이 손에 종이피켓 반 접어서 그냥 들고서 걸어가는데 경찰이 못 가게 막는걸 봄; 그분들은 “용산역쪽 가는 거”라고 했는데 경찰이 계속 이쪽 용산역 아니라고 대통령집무실이라서 못 간다고 막았다.
근데 마치 지금은 노동자 해고를 못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건 좀 기만 아닌가. 법령에는 물론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가 안 된다고 되어있지만 권고사직, 징계해고 등 현실에선 사실상 해고 조치 사례가 널렸고… 사장이 대놓고 사직하라고 권고하는데 계속 일하겠다고 버티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