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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쿨버스
@ETinseon
모든 글쓰기는 정치적이다. (조지 오웰) “열심히 할 겁니다. 모두들 그렇지 않습니까?”(백승수단장.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
Joined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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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은, 하기 싫은 일을 나보다 더 많이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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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경이 죽어가고 있어서 달리기만이 그 속도를 늦출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2년째 매일 1시간씩 달리기를 죽어라고 해 온 친구. 아직도 달리기 하기 전에 안 할 궁리를 할 정도로 달리기가 싫다는데, 매일 당근을 1개씩+깻잎10장을 꾸준히 먹은 결과 시력이 조금 돌아왔대. 나 당근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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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열리는 좋은 전시회가 많은데 이 중에 몇 개만 추천해 달라니까, 큰 애가 2,3번 전시회를 강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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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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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역사드라마 전쟁씬에서 기수들이 깃발을 들고 가는데, 저거 거추장스럽지 않나 생각했었다. 이번 집회때 확실히 느꼈다. 깃발을 보면 멀리서도 저기 우리 편이 있구나 든든하고, 방향을 알려주고. 체육대회때 되도 않는 반 티 맞추지 말고 반 깃발 만들기 하자고 건의할래.
    한강진역 집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뜨거운 안녕 틀었는데 깃발 드신 분들 한곳으로 모이심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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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을 브레이킹 뉴스로 전하는 BBC영상을 보며 대충 적었는데도 거기에 언급된 단어들을 보고 있자니 우리가 얼마나 살벌한 시간을 겪은 건지 다시 힌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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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엔 텅에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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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콤(육체피로)+메모큐(정신피로)가 좋다길래 사려했더니, 약사님이 둘을 합친 약이 잘 나간다길래 에너프레쉬액(10ml/병)을 샀다. 일 권장량은 반 병. 글루콤은 비타오백같은 맛이었는데, 이것은 미역농축액같은 맛이라서 물과 함께 마시라던데, 3일째 먹은 4명이 효과를 느끼고 있다. 몸이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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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all’ 을 ‘결국’으로 해석하면 뭔가 어색할 때가 많은데, 독서인증모임에서 어느 분이 ‘왜냐하면’으로 해석하면 자연스럽다고 한게 정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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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한국인이라 가능한 일이다. 조용히 자기를 드러내어서, 자기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를 보내며 집회에도 힘을 보탰던 분들. 구속 뉴스를 둗고 이 사진을 보니, 더 뭉클하고 고맙다.
    미쳣다 깃발 동지들아 개멋싯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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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를 제일 많이 보내는 학교는 서울대, 서울대를 제일 많이 보내는 학교는 고려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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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을 배우고 있으니 갑자기 물이 흘러 침수된 곳에서 어떻게든 빠져나올 수 있으려나…궁금하다고 했더니, 선수출신 체육샘(187)이 자기도 그럴 줄 알았는데 ‘작년 여름에 캠프때문에 한강에 갔을 때 흙인줄 알고 밟은 곳이 뻘이었고 순식간에 허벅지까지 쑥 들어갔는데 혼자서는 못빠져나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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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 핸드폰 사용 자제 못하면 공부 절대 집중하지 못한다. 어떻게 자제를 시키느냐가 관건인데, 솔직히 방법을 못찾겠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 폰을 보고 싶다는 마음을 압도해야만 가능한데, 그게 되는 중학생이 한 반에 기껏해야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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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들중에서 누가 봐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썩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공부방법이 잘못된 경우.특히 공책정리 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쓴다. 개념정리를 공들여하면 보기도 좋고 뿌듯하고 공부한 것 같고. 그걸 적용해서 꼭 문제풀이를 여러번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거나 조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