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저도 궁금해서, 다른 세계에서도 이런 독특한 이야기 시작/끝을 알리는 관용문이 있나 찾아봤습니다. 시적이고 재밌는 표현이 정말 많더라고요.
1. 게르만어(독일)
"In den alten Zeiten, als das Wünschen noch geholfen hat..."
오래전, 아직 사람들이 무언가를 위해 소원을 빌 적에.
그런데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초-중학생을 보낸 사람들은 무슨수로 오타쿠가 되었는지 신기하긴 합니다
왜냐면 나도 부모님이 컴퓨터를 금지시키는 가정에서 자라서 엄마몰래 컴퓨터로 게임하고 판타지 소설 쓰다가 오타쿠가 된건데 다들 몰래컴퓨터에 의해 오타쿠를 점지받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