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붐업 될 때 풀어보는 중학교 때 수학쌤 썰
쌤이 이준기랑 같은 고등학교 다녓는데 쌤 동아리가 사물놀이 이런거엿대
어느날 진짜 잘생긴 애를 데려와서... 얘가 연영과 갈건데 개인기 이런게 없다고 상모돌리기를 배우고 갓대
그러고 몇년 뒤 왕의남자 보러 갓는데 걔가 상모 돌리고 잇엇대
왜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일제 강점기 문인들 배우면서 순수시 이런거 배웟잔어 시를 통해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남기고자 햇다고...
그땐 진짜 뭔 소리묘 싶엇는데
한국어에 숫자를 세다<< 이 표현이 예전에는 헤다라는 말이엇대 지금은 헤다라는 말 안 쓰잔아 근데 유일하게 남아잇는게 별을 헤다래
후원 취소 신청했는데
전화가 몇시간동안 안오길래 직접 전화했음
취소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시길래
홍보대사 이슈로 이래저래 해서 취소한다고 했더니
대답을 들어보니까 그린피스측은 지금 상황 인식은 한 것 같은 것 같음
근데 그 뒤에 이어서 온 대답이
[자기네들이 홍보대사한테
이 부분 설명할 때 최태성쌤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문제를 어렵게 내려고 하다보면 어떨 때는 처음 듣는 이름이 나올 수도 잇는데
어떤 학생이 이 새끼는 누구야? 이렇게 말하는거 듣고 너무 충격 받으셧대
독립운동가 선생님들을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앗으면 좋겟다고 하셧음
진짜 동의해,,
나 밀라노 갔을때 미남이 웃으며 ‘헤이 뷰티풀’ 하고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다가와서 담배 뜯어감. 헤이 뷰티풀 안 했으면 안 뜯겼을 것… 받아서 바로 피우지도 않더라. 다람쥐 도토리 줍듯 모으는 중인가 바… 삶의 기본자세가 플러팅이고 알뜰함이 몸에 밴 미남이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