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짐승을 죽인 것이지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34년 전 오늘(1991년 1월 30일)은 아동성폭행 피해자였던 '김부남씨'가 성폭행범인 '송백권'을 찾아가 살해한 날입니다. 사법시스템으로 단죄할 수 없었던 가해자를 직접 찾아가 살해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3차피해'.
1. 여성들이 군대 안 간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폭행/강간하려한 한국남성
2. 숏컷인 여성은 페미니스트고, 페미면 맞아야 한다며 편의점 직원을 폭행한 한국남성
3. 본인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데 여성들은 쉽게 한다며 엘리베이터에서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한국남성
여성혐오범죄의 연속
1. 여성들이 군대 안 간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폭행/강간하려한 한국남성
2. 숏컷인 여성은 페미니스트고, 페미면 맞아야 한다며 편의점 직원을 폭행한 한국남성
3. 본인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데 여성들은 쉽게 한다며 엘리베이터에서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한국남성
여성혐오범죄의 연속
이딴 새끼들이 툭하면 나타나는데, 이 새끼들이 고유정, 이은해, 인천 10대 등으로 돌려막기하는 동안 2024년 한 해 신상정보가 공개된 9명의 한국남성 중 6명이 여성들을 살해했고, 그 중엔 양광준처럼 사체훼손범도 있었음에도 그런 건 언급도 안 함. 여성학살(페미사이드)은 일상이거든.
20대 후반 남성이 10대 중반의 청소년과 한 것은 '교제'나 '연애'가 아니라 '그루밍'이고, 성착취/성폭력으로 연결됩니다. 아울러 그루밍 피해자들은 그 후유증이 매우 큽니다.
'소아성도착(소아성애라는 말 쓰지 마십시오)'은 '습벽'입니다.
이경영 돌아다는 것부터 한국 연예계는...
여러분, 혹시 2022년 광주에서 있었던 <광주 연극계 미투(성폭력 고발)>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극단 대표 등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하고 떠밀리듯 나갔던 피해자가 수년이 지난 후 가해자 등을 마추치고 고통에 빠졌던, 그래서 뒤늦게 공론화와 고소를 결심했던 그 건.
그 대표, 유죄 인정되었습니다.
저는 내일 광주에 갑니다. 15일에 갈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4일 전주에 이어 이번달에도 갈 지역이 많아 못 가서 아쉬웠습니다.
오랜 시간 고통받고 고민하다 고소를 결심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시효 등 문제로 어렵게 기소 후 재판으로 넘어왔습니다. 당할 수 있는 온갖 2차가해를 당했습니다.
제가 그간 '한국형 인셀(젊은 한국남성들)'에 대한 우려를 여러 차례 표방했던 이유가 사법부 대상 테러(폭동/소요)에서 '또' 드러났습니다. 그 새끼들이 여성 등 소수자, 피해자, 약자만 공격할 것 같습디까? 사회 시스템과 가치관 자체를 겨냥할 겁니다.
'광장/거리'의 경험은 저들도 갖습니다.
<여자가 있는데 남자를 공격하다니>
<여자도 많았는데 굳이 남자만>
<여자 냅두고 굳이 성인남자한테>
인용 이미지 속 글들은 한국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HRW: 한국은 전세계에서 흔치 않게 남성과 여성의 피살율이 비슷한 나라이다. 전세계적으로는 살인 피해자의 81%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