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이렇게까지 윗 세대에 기대고 안전힘을 느끼고, 아랫 세대에게 불신을 느낄 줄 몰랐다.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가 저물고 일베 세대가 떠오르면 한국은 어떻게 되는거지? 모든 것을 걸고 온 몸으로 했던 저항의 명맥이 끊어졌다. 대학에선 더 이상 운동권이 사라지고.
20살에 여기 지나가다가 웬 50대 할배가 나를 무슨 물건 집듯이 우악스럽게 팔 잡고 업소 들어가면서 (좌우로 미친듯이 흔들어서 넘어질뻔) "얘로." ㅇㅈㄹ 해서 난 소리지르고 가드 튀어나와서 눈 삐었냐 딱 봐도 지나가는 행인 아니냐고 꼽주니까 시발 존나 아깝네.. 하면서 입맛다심 뒤졌길
어리둥절 트친들을 위한 맥락보충설명:
미국은 계속 중동의 패권을 쥐고 싶어했음. 이란은 비옥한 토지/인구/지하자원 삼박자를 고루 갖춘 강한 나라였고, 과거 이슬람치고 개방적인 문화의 정권이 해외교역도 활발했음(쉬운 증거: 강남 "테헤란"로)
그러나 정권 내 부패와 강한 이슬람 종교억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