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부터 한국인은 너무 자기 주관이 약해서 추측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느낌조차 '-같아요' 를 쓴다는 집단 자기비하를 들어왔지만 프랑스어에서는 커피 한 잔 주세요를 저는 커피 한 잔을 원할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사의 조건법) 라고 쓰는 걸 보고 그냥 모두가 관용이구나 하고 닥침
그렇습니다 넷플릭스 청각장애인음향해설자막은 배우의 발음이 나쁘거나 얼굴이 헷갈리면 누구나 보고 시각장애인화면해설음성도 일하면서 볼 때 유용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나 경사로는 다리가 아프거나 짐이 많을 때 누구나 애용합니다 이동권과 접근성은 부담이 아니라 모두의 혜택입니다
속이 더부룩한 게 변비나 소화불량이 아니라 알고보면 PMS에 의한 과민성대장인 경우가 많아서 소화제가 아닌 어린이부루펜드링크를 마시면 광속해결됨
지금까지 이렇게 생리통을 생리통인줄 모르고 죽어갈 때 이상한 생약소화제(?) 몇만원씩 바가지씌우면서 팔아먹었던 동네약사들이 생각나는군🤬
실존 '맥도날드 할머니'는 외교부 공무원이었고 여성 하위직의 결혼 후 퇴직이 당연시되었기에 결혼하지 않고 40대 이후 근속하기가 힘들었을 뿐 아니라 가족과 사이까지 나빠져 고립되는 등 많은 현대인이 겪을 수 있는 일들의 결과였는데 저렇게 조롱하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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