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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버찌 有珍🌈
@CherryBreakfast
병약한 생존형 육식주의자
Joined 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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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 남아공 부호의 수집능력에 대한 감정은 트잉여의 일론머스크에 대한 그것과 거의 비슷하기에 그냥 많이샀네 이상의 감정을 갖기 어려운
    어두운 전시 공간에 커다란 금박 액자에 담긴 모네의 '봄' 그림이 걸려 있다. 그림은 모네 특유의 찬란하게 눈부신 햇볕이 아련하게 산란하며 사실주의적 자연의 색채에서 벗어난 모습으로 표현된 들판과 꽃나무들, 그 위의 하얀 구름들이 떠다니는 흐릿한 하늘로 이루어져 있다.
이하는 오디오 가이드 안내 및 촬영 허용 아이콘 밑에 제공된 작품 소개 텍스트
봄
클로드 모네
캔버스에 유채

이 그림은 1875년 클로드 모네와 그의 친구들이 나다르의 오래된 아틀리에에서 만나 그들의 작품을 거부한 공식 살롱에 반대하여 독립 전시회를 시작하기 전에 그린 작품이다.
1874년 4월 15일 클로드 모네를 비롯해 알프레드 시슬리,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이 결성한 예술가 연합이 주최한 전시회가 열렸다. 관람료는 1프랑이었고 관람객은 거의 없었다. 평론가 루이 르루아는 «르 샤리바리»를 통해 이들의 전시를 이렇게 조롱했다. "인상! 그것은 확실하다. 나도 역시 인상적이라고 느꼈다. 인상을 느껴야만 한다. 얼마나 자유로우며 얼마나 쉽게 그렸는가! 초기 단계의 벽지도 이 작품보다는 더 완성도가 있겠다."

이처럼 동시대의 사람들은 이런 그림과 모네의 미술세계를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작품을 팔지 못했던 모네는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렸다. 그는 르누아르가 주는 빵으로 목숨을 유지했다. 이 그림을 그리던 해에 그는 에밀 졸라에게 쓴 편지에 "집에는 동전 한 푼 없다. 게다가 냄비에는 오늘 먹을거리도 전혀 없다." 라고 썼다. 빚쟁이들의 손에 넘어갈 처지가 된 작품 200여 점을 불태울 정도로 고단한 삶을 살았던 그는 뉴욕에서 인상주의 전시가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처지가 나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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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옛적부터 한국인은 너무 자기 주관이 약해서 추측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느낌조차 '-같아요' 를 쓴다는 집단 자기비하를 들어왔지만 프랑스어에서는 커피 한 잔 주세요를 저는 커피 한 잔을 원할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사의 조건법) 라고 쓰는 걸 보고 그냥 모두가 관용이구나 하고 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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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20도 이하 저온에서 30분 넘게 큐어링해서 내재된 당분이 설탕시럽처럼 뚝뚝 뚝뚝 흘러나올 정도가 되게 한 뒤에 160도→180도로 뒤집어가며 구워주는 것이 정말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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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번 확진자 출입 유흥업소 동선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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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넷플릭스 청각장애인음향해설자막은 배우의 발음이 나쁘거나 얼굴이 헷갈리면 누구나 보고 시각장애인화면해설음성도 일하면서 볼 때 유용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나 경사로는 다리가 아프거나 짐이 많을 때 누구나 애용합니다 이동권과 접근성은 부담이 아니라 모두의 혜택입니다
    일단 뭔가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놓으면 일반인도 쓰게돼잇음 약간 넷플릭스 청각장애인용자막처럼 나도 맨날 자막틀고봄 딱히 장애가있는건 아닌데 그냥 말귀를 못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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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다들 잊지맙시다... 조주빈이 첫 희생자를 사냥한 방법은 여성 장애인을 사칭하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도와주려는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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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 최종등록... '청소년강간' 전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청소년강간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폭력행위등터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 도로교통법위반 폭행 징역1년 | 국가혁명배당금당 나주시화순군 후보 조만진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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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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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에 물 약간 붓고 계란 깨뜨려 넣고 뚜껑 느슨하게 덮어 전자렌지에 1분 돌리면 수란(poached egg)이 아주 깔끔하고 완벽하게 완성된다는 걸 인터넷에 처음 퍼뜨린 분 평생 온 누리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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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더부룩한 게 변비나 소화불량이 아니라 알고보면 PMS에 의한 과민성대장인 경우가 많아서 소화제가 아닌 어린이부루펜드링크를 마시면 광속해결됨 지금까지 이렇게 생리통을 생리통인줄 모르고 죽어갈 때 이상한 생약소화제(?) 몇만원씩 바가지씌우면서 팔아먹었던 동네약사들이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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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 '맥도날드 할머니'는 외교부 공무원이었고 여성 하위직의 결혼 후 퇴직이 당연시되었기에 결혼하지 않고 40대 이후 근속하기가 힘들었을 뿐 아니라 가족과 사이까지 나빠져 고립되는 등 많은 현대인이 겪을 수 있는 일들의 결과였는데 저렇게 조롱하다니 놀랍습니다😱 x.com/8ozglov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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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3에 통기타에 '세월호 리본'을 건 남고생이 나왔다고 악플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 와중에 (그 남고생이 팀 토너먼트전에서 졌는데도 추가합격, 슈퍼패스 받았다고) 악플 달던 놈들이 '페미들은 왜 남자가 우대받는데 비판도 안 하냐' 이러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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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당불내증에 의한 영아사망에 대해 국내 최초로 문제의식을 갖고 최초로 유아 대체식으로서의 두유를 개발한 자연과사람들(베지밀 정식품의 OEM 자회사)과 비슷한 어감으로 작명한 것 같아서 더 불쾌하네요 😨 마치 소화가잘되는우유 따라한 남양소화잘되는배안아픈우유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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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집회 가는 거 너무 힘들다 사실 나라 꼴이 이렇게 돼서 마치 순간적으로 물리적으로 큰 위험에 처한 것 같이 당황하고 화나고 흥분한 상태가 순간이 아니라 하루 종일 밤새도록 지속되어 잠도 못 잔다 좋아하는 거 경험하는 동호회도 이렇게 매일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