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에서 정신 차리라며 욕하던 할머니 / 저녁 먹으러 한남동 식당에 들어가자 술 먹다 말고 경멸의 눈빛으로 째려보던 젊은 남성들 / 우리 보고 남의 동네에서 왜 저러냐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는 말을 반복하며 갑자기 영어로 구시렁대던 커플 = 어제 응원봉 들고 있다는 이유로 겪은 일들
저희 구민께서 분실물을 찾고 계십니다. 지난 토요일 여의도에서 엔시티 응원봉(믐뭠봄이라고 하시더군요)과 뉴진스 짐색, 그리고 20인치 치이카와 캐리어를 몽땅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ㅠㅠ 혹시 행방을 알고 계신 분이나 보신 분께선 @TimelessRue68 또는 @pdiebb_10 구민님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