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맨에서 파일럿이 된 이유]
물어보는 분들이 꽤 많으셔서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어릴적 꿈이 파일럿이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꾸는 직업이죠.
그런데 시력이 좋지 않아 공군사관학교에 갈 수 없었고, 미국으로 항공유학을 가기엔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파일럿의 꿈은
20대 때 해외여행 많이 다니세요.
저는 20대 때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6개월 동안 번 돈을 가지고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30여개의 나라를 여행 했습니다.
세계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고 인생에 대한 철학이 생기고 가치관은 유연해졌습니다.
취향은 다양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