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많은 회사들과 앱들이 색약모드 등을 점점 지원하는듯 하다. 구체적인 예시로는 Zoom의 Leave meeting 버튼이 빨강/검정으로 되어있었는데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해당 버튼을 찾는데 한참 애를 먹었고, 이제는 빨간바탕에 흰 글씨로 바뀌었다고 한다. 검정-빨강을 구별못하는 경우가 있는지 처음 들어서 검색해보니 Colour Blind Awareness라는 사이트에서 색약/생맹이 종류가 굉장히 많고, 특히 Protanopia (1종색맹?)의 경우 검정-빨강을 구별하기 힘들어한다고 한다. 애플 등의 회사에서는 색약모드 등을 지원하는듯 한데, 긍정적인 변화인듯.
신호등도 구별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위치로 구별한다는데, 멍때리거나 급한 상황에서는 착각할 수 있찌 않나 생각이 든다 -_-.. 돈이 좀 들더라도 천천히 바꿔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
근처에서 색약인 사람을 본건 두 명 뿐이지만, 사실 이유가 없으면 말을 하고다닐 이유도 없는 것이니.. 통계를 찾아보니 위에 말한 Colour Blind Awareness에서 남자의 8%, 여자의 0.5%가 색약이라고 하네. 생각보다 엄청 많다. 아래는 같은 사이트에서 나온 색연필의 사진으로, 순서대로 Normal / Deuteranopia / Protanopia / Tritanopia의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