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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얼마나 예뻤으면 영감과 아들 몰래 줬을까? 청도 ‘시골집 웅치기’와 박봉김밥!( 청도 맛집 / 장모님 손맛 )
요즘 이런저런 일로 대구를 자주 방문합니다. 그러다 현지 지인으로 부터 ‘웅치기’라는 독특한 닭 요리를 소개받았습니다. 안동 찜닭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이 추천하는 경북 청도의 ‘시골집 웅치기’ 식당을 찾았습니다. ‘시골집 웅치기’는 청도IC 근처 청도 읍내에 있어 찾아가기 수월합니다. 주차장도 식당 앞과 맞으편, 인근 도로변을 이용하면 됩니다. 긴 대기줄로 항상 붐비는 곳이라 힘든 주차를 걱정했지만, 다행히 조금 서둘러 도착한 덕분에 식당 맞은 편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앞에 서성이는 손님들이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식당으로 들어서니, 태블릿으로 대기 등록하라는 안내을 받았습니다. 아직 12시도 안 된 시간이었지만, 벌써 2팀이나 대기중입니다. 얼른 대..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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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내륙의 제주도' ! 천년마을 대율리 한밤마을 돌담길!!( 군위 한밤마을 돌담길 / 돌담마을 / 산수유 명소)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노란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이대로 귀가하기 아쉬워, 차로 한 시간 거리인 대구 군위 '한밤마을'로 향합니다.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이곳은 정겨운 돌담길 사이로 산수유와 목련이 어우러져 또 다른 봄의 절경을 선사합니다. 도대체 어떤 풍경이기에 '내륙의 제주'라 불릴까? 호기심 가득 도착한 한밤마을 입구에는 근사한 솔밭이 펼쳐집니다. 노송 사이로 우직하게 서 있는 비석들이 서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 수복에 큰 공을 세운 홍천뢰 장군과 그의 조카 홍경송 선생을 기리는 추모비입니다. 푸른 소나무의 기개와 역사의 향기가 어우러져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솔밭을 벗어나 마을로 들어서니 끝없이 이어진 돌담길이 반겨줍니다. 수백 년 전, 마을을 조성할때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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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 축제 끝나니 의성의 봄이 더 노랗게 물든다!( 산수유 꽃축제 / 산수유 축제 / 전국3대 산수유 군락지 )
모처럼 하루 휴가를 받았습니다. 따스한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어느새 노란 봄이 한창입니다. 완연한 노란 봄을 알리는 전령사는 역시 산수유입니다. 전국 3대 산수유 명소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익숙한 구례나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천을 제외하니 답은 명확해졌습니다. 바로 경북 의성입니다. 무엇보다 예전 방문 때 다 채우지 못하고 온 아쉬움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2시간 30분을 달려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이 여러 곳 있지만, 제3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평일 이른 아침이라 다행히 한산했지만, 조금만 지체해도 만차가 됩니다.ㅎ 주차장에 세워진 안내판 속 화곡지의 고즈넉한 풍경을 보니, 예쁜 봄날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기대감이 피어오릅니다 제3주차..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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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홍매화 떠나니 청매화 피어나고!! 계절이 흐르는 양산 통도사의 봄! ( 불보사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봄기운은 짙어졌지만, 첫 전령사였던 통도사 홍매화는 내년을 기약합니다. 올해도 통도사 홍매화를 영접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대신 다른 봄꽃들의 안부가 궁금해져, 지인들과 함께 양산 통도사로 번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인 '불보사찰' 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혼잡을 피해 서둘러 도착해 제2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들을 보니 통도사의 인기가 실감납니다. ㅎ 제2주차장을 나서면 곧장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일승교'가 반겨줍니다. 다리 위에 잠시 멈춰 서서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고즈넉한 풍경을 먼저 담아봅니다. 본격적인 사찰 나들이 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기에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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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진짜 이야기'가 있는 곳! 조선 최초의 계획군사도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과 국보 세병관( 동피랑 / 서피랑 /통영중앙시장 /강구안 문화마당 )
푸른 바다의 도시 ‘통영’의 지명 유래를 아시나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후, 이 지역에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을 설치했습니다. 이 '통제영'을 줄여 부르던 것이 현재의 지명 '통영(統營)'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통영(統營)'이란 도시 이름이 비롯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찾았습니다. 통영 중앙시장 근처, 번잡한 구도심의 활기 속에 통제영이 자리합니다. 유료주차장인 '세병관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오니, 벽면의 문구 하나가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조선 최초의 계획군사도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그 강렬한 한 문장이 이곳에 깃든 역사의 무게를 실감 나게 합니다. 주차장을 나서니 정돈된 모습의 통제영 광장이 반겨줍니다. 예전엔 민가들이 모여..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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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의 1번지'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과 통영 최고의 전망대 북포루( 동피랑 / 서피랑 / 동백이 /강구안브릿지)
통영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단연코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입니다. 활기 넘치는 통영 중앙시장, 유명한 동피랑과 서피랑, 조선시대 삼도수군 통제영과 남망산 공원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달콤한 통영 꿀빵과 담백한 충무김밥등 먹거리가 많아 통영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꼭 들러야 하는 통영여행의 1번지 입니다. 한마디로 통영 최고의 핫플레이스죠. 통영 구도심 중심가에 위치해 주차는 힘든 편입니다. 통제영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통영중앙시장을 가로질러 강구안 문화마당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Tonight TongYeong' 사인물과 바다 위를 당당히 지키는 거북선들입니다. 한강, 통제영, 좌수영 거북선과 판옥선이 나란히 줄지어 ..
2026.03.19
가족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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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얼마나 예뻤으면 영감과 아들 몰래 줬을까? 청도 ‘시골집 웅치기’와 박봉김밥!( 청도 맛집 / 장모님 손맛 )
요즘 이런저런 일로 대구를 자주 방문합니다. 그러다 현지 지인으로 부터 ‘웅치기’라는 독특한 닭 요리를 소개받았습니다. 안동 찜닭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인이 추천하는 경북 청도의 ‘시골집 웅치기’ 식당을 찾았습니다. ‘시골집 웅치기’는 청도IC 근처 청도 읍내에 있어 찾아가기 수월합니다. 주차장도 식당 앞과 맞으편, 인근 도로변을 이용하면 됩니다. 긴 대기줄로 항상 붐비는 곳이라 힘든 주차를 걱정했지만, 다행히 조금 서둘러 도착한 덕분에 식당 맞은 편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앞에 서성이는 손님들이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식당으로 들어서니, 태블릿으로 대기 등록하라는 안내을 받았습니다. 아직 12시도 안 된 시간이었지만, 벌써 2팀이나 대기중입니다. 얼른 대..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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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내륙의 제주도' ! 천년마을 대율리 한밤마을 돌담길!!( 군위 한밤마을 돌담길 / 돌담마을 / 산수유 명소)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노란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이대로 귀가하기 아쉬워, 차로 한 시간 거리인 대구 군위 '한밤마을'로 향합니다.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이곳은 정겨운 돌담길 사이로 산수유와 목련이 어우러져 또 다른 봄의 절경을 선사합니다. 도대체 어떤 풍경이기에 '내륙의 제주'라 불릴까? 호기심 가득 도착한 한밤마을 입구에는 근사한 솔밭이 펼쳐집니다. 노송 사이로 우직하게 서 있는 비석들이 서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 수복에 큰 공을 세운 홍천뢰 장군과 그의 조카 홍경송 선생을 기리는 추모비입니다. 푸른 소나무의 기개와 역사의 향기가 어우러져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솔밭을 벗어나 마을로 들어서니 끝없이 이어진 돌담길이 반겨줍니다. 수백 년 전, 마을을 조성할때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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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 축제 끝나니 의성의 봄이 더 노랗게 물든다!( 산수유 꽃축제 / 산수유 축제 / 전국3대 산수유 군락지 )
모처럼 하루 휴가를 받았습니다. 따스한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어느새 노란 봄이 한창입니다. 완연한 노란 봄을 알리는 전령사는 역시 산수유입니다. 전국 3대 산수유 명소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익숙한 구례나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천을 제외하니 답은 명확해졌습니다. 바로 경북 의성입니다. 무엇보다 예전 방문 때 다 채우지 못하고 온 아쉬움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2시간 30분을 달려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이 여러 곳 있지만, 제3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평일 이른 아침이라 다행히 한산했지만, 조금만 지체해도 만차가 됩니다.ㅎ 주차장에 세워진 안내판 속 화곡지의 고즈넉한 풍경을 보니, 예쁜 봄날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기대감이 피어오릅니다 제3주차..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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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홍매화 떠나니 청매화 피어나고!! 계절이 흐르는 양산 통도사의 봄! ( 불보사찰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봄기운은 짙어졌지만, 첫 전령사였던 통도사 홍매화는 내년을 기약합니다. 올해도 통도사 홍매화를 영접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대신 다른 봄꽃들의 안부가 궁금해져, 지인들과 함께 양산 통도사로 번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인 '불보사찰' 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혼잡을 피해 서둘러 도착해 제2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들을 보니 통도사의 인기가 실감납니다. ㅎ 제2주차장을 나서면 곧장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일승교'가 반겨줍니다. 다리 위에 잠시 멈춰 서서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고즈넉한 풍경을 먼저 담아봅니다. 본격적인 사찰 나들이 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기에 ..
2026.03.26
창원의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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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빅트리 방문기! 새로운 랜드마크에 대한 기대감과 아쉬움이 남는 곳! ( 창원 명소 / 창원 야경명소 )
최근 경남 창원 지역의 ‘빅트리(Big Tree)’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빅트리는 창원 공단 어디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거대한 인공 나무구조물입니다. 당초에 주민들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했었지만, 보여지는 외관은 흉물스럽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논란 끝에 임시 개방을 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것이죠. 제 서식지의 일입니다. 평소 창원에 대한 자부심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빅트리를 방문했습니다. 방문을 위해서는 사전에 방문지원센터에서 방문 등록을 해야 합니다. 방문지원센터는 창원종합운동장 위쪽 도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방문 등록 후 방문증을 받았습니다. 시간대별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대기 시간이 있는듯 해서 그냥 걸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나무데크 마무..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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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창원 죽동마을 메타쉐쿼이아 길 일출! ( 죽동마을 메타쉐콰이어 / 창원 일출명소 )
아름다운 메타쉐쿼이아 길로 유명한 창원 죽동마을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탓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도 알려진 명소입니다. 한편으로는 메타세쿼이어 나무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 일출 명소입니다. 죽동마을은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는 눈에 물 가두기가 한창입니다. 논에 가둔 물에 비친 죽동마을 메타쉐쿼이아 일출을 담아볼 요량입니다 이채롭고 아름다운 죽동마 아침 일출을 기대하며 이른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을 보니 짙은 구름이 있어, 아쉬움이 살짝듭니다. 먼저 가로수 길이 잘 보이는 논두렁에 자리를 잡고 일출을 담아 봅니다. 메타쉐쿼이어 사이로 올라오는 붉은 기운이 묘한 느낌을 자아 냅니다. 이윽고 불은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아쉽게도 짙은 구름탓에 그 모습이 살짝 가려집니다. 하지만 태..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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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집' 홍매화 활짝! 아무리 겨울이 길어도 이제는 봄이다! ( 창원 홍매화 / 창원 산수유 / 춘래불사춘 )
올해는 유독 겨울이 긴것 같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나요?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은 요즘 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이 되었음에도, 긴 겨울 추위 탓에 봄꽃 개화 소식은 더디기만 합니다. 창원에서 유독 빨리 매화가 개화하는 곳이 있습니다. 창원 도심의 ‘창원의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창원의 집' 홍매화를 보며 봄 마중하는 곳입니다. 예년보다 보름 이상 늦었지만, 매화 소식이 궁금하여 창원의 집을 찾았습니다. 주차장을 나와 창원의 집 대문 앞에 섰습니다. 대문 옆 큰 매화나무는... 전혀 개화하지 않았습니다. 살짝 아쉬움이 앞섭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창원의 집에 들어섰습니다. 먼저 대문 왼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홍매화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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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함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우영우 팽나무 일출!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장소로 딱이네~ ( 창원 북부리 팽나무/ 창원 일출명소 )
어느새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뜨게 됩니다.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이유죠. 그래서 저도 새해 해맞이 의미로 창원의 새로운 일출 명소인 우영우 팽나무에 다녀왔습니다. 창원 의창구 대산면에 위치한 ‘우영우 팽나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소덕동 팽나'무로 소개된 곳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팽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멋진 곳입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에 맞춰 우영우 팽나무에 도착하여 태양을 기다려 봅니다. 어둠이 걷히고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자, 세상이 붉게 물듭니다.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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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가득한 아름다운 창원 가로수길 불빛거리!!( 창원 불빛거리 / 창원 메타쉐쿼이아 )
창원 가로수길에 불빛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바쁜 일상과 팔까지 다쳐 꼼짝달싹 못해 갑갑하던 차입니다. 마침 저희 집에서도 아주 가까운 곳이라, 창원 가로수길 빛거리를 찾았습니다. 창원 가로수길은 주차가 힘듭니다. 도로변 적당한 곳에 주차 후 남산교회 앞을 먼저 찾았습니다. 가로수길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메타쉐쿼이아 나무와 불빛이 어우러진 가로수길이 너무 예쁘네요~~^^ 노란 중앙선을 기준으로 가로수길의 야경을 담아 봅니다.ㅎ 이어서 가로수길 불빛거리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가로수길 불빛거리는 예쁜 카페의 불빛도 한 몫합니다. 카페 불빛과 메타쉐쿼이어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 봅니다. 아! 차량 불빛도 궤적을 남기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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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을 꽃으로 물드는 대산플라워랜드! 안개는 아름다움을 거덜뿐!( 창원 사진찍기 좋은 곳 / 창원 가을 가볼만한 곳 )
낙동강변에 위치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만큼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방증입니다. 마침 대산플라워랜드의 가을꽃이 만개했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그래서 안개이 자욱한 꽃밭을 상상해보며, 안개 짙은 날 아침일찍 대산플라워랜드를 찾았습니다. 플라워랜드에 도착해 보니, 자욱한 안개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젖은 핑크뮬리 모습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활짝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산플라워랜드 안쪽을 들어가봅니다. 대단지 코스모스 군락지가 있습니다. 활짝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최근에 본 코스모스중 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안개속에서 코스모스를 즐겨 봅니다. 자세히 보니 못보던 포토존이 생겼습니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