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KIA
두산은 곽빈(5승 3패 3.12)
20일 LG와 라이벌전에서 5.1이닝 1실점의 호투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5이닝 이상 1실점의 쾌투가 이어지는 중
14일 KIA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해냈다.
전날 경기에서 박준영과 한화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박준순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집중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
확실히 박준순의 가세는 도움이 되는 부분. 그러나 이용찬의 2점 홈런 허용은 아쉬움이 많다.
KIA는 황동하(6승 1패 4.14)
20일 KT 원정에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
또 다시 제구가 무너질때 어떤 모습이 나오는지를 보였다.
금년 두산 상대 투구가 좋지 않은 편인데 제구난 다음 등판에서 수정이 된다는 점이 그의 무기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와 조영건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4발 포함 9점을 득점한 KIA의 타선은 한번 터지면 무섭게 터지는 특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중
홈런 2발 포함 4타점을 터트린 김도영은 주중 시리즈에서 타격감을 확 끌어올리고 가는 중. 그러나 2이닝동안 4실점을 내준 불펜은 추격조의 안정감이 여러모로 아쉽다.
현재 양 팀의 경기차는 5경기. 즉, 시리즈로 크게 변할 레벨은 아니다. 곽빈은 여전히 홈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고 황동하는 제구가 잡히면 위력적인 투수
두산 승
롯데 vs LG
롯데는 나균안(3승 6패 3.86)
20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
그러나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6실점 이상이라는 점이 최대의 불안 요소, 그 중 한번이 바로 LG 상대였다.
전날 경기에서 토다 상대로 단 2점에 그친 롯데의 타선은 연승기간동안 보여준 집중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했다.
비로 30분이 연기된게 오히려 독이 된 모습.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추격조의 호투가 유일한 소득
LG는 임찬규(7승 1패 3.45)
20일 두산과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
5월부터 우리가 알던 임찬규로 돌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4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승리, 원정에서도 충분히 기세를 이어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전날 경기에서 후라도와 미야지를 공략하면서 문보경의 솔로 홈런포함 6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막판에 집중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
초반의 점수차를 줄였다는 점은 위안이 될수 있지만 수비 집중력 부족은 반성해야 한다. 4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강제 승리조 휴식이 확정.
양 팀 모두 전날 경기는 허무하게 패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LG의 경우 패배할만한 매치업이어서 패배했지만 롯데는 그게 아니었다는 점이 포인트
임찬규의 원정이라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나균안은 최근 홈에서 부진해도 너무 부진하고 롯데 최대의 약점은 6~7회다. LG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LG 승
NC vs 키움
NC는 김태경(4.5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
21일 SSG와 홈 경기에서 2이닝 1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3개의 볼넷으로 스스로 무너진바 있다.
게다가 5일 휴식후 등판이 과연 잘 될지가 의문인 상태. 전날 경기에서 이민석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14안타를 효율적으로 터트린게 그대로 승리
교체 소문이 있는 데이비슨은 3안타 2타점의 활약.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투마카세가 나올 상황이 안된게 다행일 것
키움은 배동현(4승 5패 5.10)이 연패 저지를 위해 오른다.
21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불펜에서의 투구를 선발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NC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지만 최근 원정 투구가 좋지 않다는 문제를 부인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네일의 투구에 막혀 있다가 최지민과 김범수 두 좌완 상대로 박찬혁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화력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중
원정에서의 반등 역시 기대가 힘들듯. 3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언제까지 실험만 할건지 궁금해진다.
NC의 연패는 타격으로 끝낼수 있었다.
살아난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 부진한 배동현 공략에 도움이 될수 있을듯
김태경에게 기대를 거는건 솔직히 힘든 편이지만 NC는 전날 투수진을 많이 아꼈고 이 팀 특성상 불펜을 들이 부을 것이다. NC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NC승, 10.5 오버
SSG vs 한화
SSG는 토마스 해치(1승 6.30)
20일 NC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 기대한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는 중
일단 첫 홈 경기이긴 하지만 단 1개의 피홈런도 없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강점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소형준과 손동현을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린 SSG의 타선은 원정에서 타격감만큼은 확실하게 살려서 돌아왔다는 점
3안타 2타점을 올린 최정은 팀의 소울임을 증명중
그러나 3.1이닝동안 6실점을 내준 불펜은 답이 없다.
한화는 왕옌청(5승 3패 3.74)
2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2.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최근 홈 경기 투구가 매우 좋지 않은 편
SSG 상대로 4월 28일 홈에서 5.1이닝 2실점 투구, 우타 라인을 막을수 있느냐가 관건
전날 경기에서 벤자민과 이용찬 상대로 강백호의 2점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한화의 타선은 전체적인 팀 타격의 슬럼프가 길어지는 중
홈런 외의 득점이 잘 나오지 않다는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
6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언제나의 한화 불펜이다
양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SSG는 타선의 집중력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한화는 타선이 전혀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중
해치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한화 타선이 살아날 가능성은 높다고 할수 없다.
물론 왕옌청의 투구는 원정에서 힘을 발휘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SSG의 우타 라인을 막는게 쉽지 않고 조병현은 아직 건재하다.
SSG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