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메인 비주얼

  • 국가과학기술연구망

    KREONET(Korea Research Environment Open NETwork)

    전국 18개 지역망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구간별 최소 200Gbps에서 최대 1.2Tbps 전송이 가능한 백본망으로 국제연구망을 통해 전세계 약 30,000여개의 연구네트워크와 직접 연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IX를 통해 인터넷과 연결되어 고성능연구망서비스는 물론 인터넷서비스를 약 200여개 연구망 가입기관에게 동시에 제공합니다.

    READ MORE
  • 글로벌과학기술협업연구망

    KREONet2

    2005년 고에너지물리, 천문우주, 기상기후, 핵융합 등 거대과학연구분야 글로벌 협업연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미국, 중국, 러시아, 캐나다, 네덜란드 등15개국 연구망 참여하여 전 세계를 10기가급으로 연동하는 GLORIAD 프로젝트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READ MORE
  • 과학기술연구망 운영센터

    KREONET-NOC

    과학기술연구망 운영센터(NOC, Network Operation Center)는 1988년 과학기술연구망사업이 시작된 이래, 24x7x365 과학기술연구망의 중단없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및 연구망 사용자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해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하여 왔습니다.

    READ MORE
  • 연구교육인증연합

    KAFE(Korean Access Federation)

    국내외 산·학·연 기관의 과학기술 및 데이터 플랫폼들에 접근 호환성을 제공하기 위한 신뢰 기반의 아이디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 고성능 VPN 서비스

    KREONET VPN Service

    과학기술연구망은 전송성능보장 및 보안성 강화를 위해 L1/L2/L3 기반의 고성능 VP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Network Slicing Services

    과학기술연구망은 KREONET-S 광역 SDN 인프라를 통해 가상전용망(VDN, Virtual Dedicated Network)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 글로벌무선로밍서비스

    eduroam

    에듀롬은 소속기관의 와이파이(WIFI) 접속정보로 전세계 euroam 연계기관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및 유럽의 대부분의 연구교육기관은 에듀롬과 연계되어 있으며, 국내 대학 또한 다수 연계되어 있습니다.

    READ MORE
  • 대용량데이터전송솔루션

    Globus

    과학기술연구망은 협업 연구기관 간 대용량 데이터의 고속 전송 기능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전송 플랫폼 서비스(Globus)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 성능측정 및 모니터링

    perfSONAR

    KREONET은 여러가지 네트워크 성능지표를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perfSONAR(퍼프-소나) 기반의 네트워크 전송성능 모니터링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 도메인네임서비스

    KREONET DNS

    DNS는 특화된 서버를 사용해 www.kreonet.net 과 같은 도메인을 숫자 주소로 해석해 데이터 및 정보가 그 목적지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DNS 서비스 입니다. DNS는 각 나라의 핵심 인프라, 온라인 비지니스, 뱅킹 등과 같은 인터넷 기반 통신의 핵심적 부분을 차지합니다.

    READ MORE
  • --> -->

Support Cases for Advanced Applications on KREONET

KREONET NEWS

LEARN MORE

2026.03.03.

2026년 2월 국제 NREN(국가연구교육망) 최신 동향

2026년 2월 국제 NREN(국가연구교육망) 최신 동향 In the Media: Internet2’s Kevin Morooney Puts Identity Front and Center in 2026 Cybersecurity Predictions 개제 : 2026-02-02 원문 : https://internet2.edu/in-the-media-internet2s-kevin-morooney-puts-identity-front-and-center-in-2026-cybersecurity-predictions/ 요약 : Internet2의 Kevin Morooney는 2026년 사이버보안 전망에서 ‘아이덴티티(신원)’를 기관 보안전략의 중심으로 봤다. 그는 대학·연구기관에서 연합 신원(IAM) 체계가 단일 자격증명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쓰게 해왔고, 2026년이 ‘변곡점(Inflection point)’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핵심 근거로 OpenID Federation을 차세대 신뢰 프레임워크로 제시하며, 더 안전·효율적인 접근관리와 ‘신원확인(Identity proofing)’ 강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글로벌 연구협력에 필요한 확장형·고신뢰 신원 거버넌스의 경로가 될 수 있고, 학위/자격·의료·정부 등으로도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는 InCommon을 함께 구축했던 것처럼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다음 모델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고, Campus Technology는 AI 기반 신원사기(‘ghost student’)·딥페이크 문서·AI 피싱 등으로 “누가 실제 당사자인지” 증명이 더 중요해진다고 정리했다. 纤维芯片来了,衣服能变成随身电脑?(“Fiber chips are here—could clothes become wearable computers?”) 개제 : 2026-02-02 원문 : http://www.cernet.edu.cn/rd/kexuetansuo/zui_xin_dong_tai/202602/t20260202_2718139.shtml 요약 : 실리콘 기반 칩의 고집적·고성능화가 Moore's law를 따라 진화해왔지만, 웨어러블·전자섬유·뇌-기계 인터페이스처럼 유연·경량·소형 기기 수요가 커지며 ‘딱딱한 칩’의 한계가 부각됐다. Fudan University Peng Huisheng/Chen Peining 팀은 탄성 고분자 섬유 내부에 대규모 집적회로를 구현한 ‘섬유 칩(fiber chip)’을 개발해, 2026년 1월 22일 Nature에 발표했다. 섬유 칩은 늘림·비틀림 등 복잡 변형을 견디고 직물처럼 짜 넣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다층 나선(다층 회전 적층) 아키텍처’로 섬유 내부 공간을 극대화해 1m 섬유에 백만 개 수준 트랜지스터 집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팀은 거친 섬유 표면과 용제 팽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즈마 식각으로 평탄도를 높이고, 보호 나노박막을 증착해 변형 응력을 분산시키는 공정을 개발했으며, 1cm당 10만 개 트랜지스터 수준 집적과 디지털/아날로그 연산 기능을 시연했다. 공정이 기존 포토리소그래피와 호환되고 롤 형태의 스케일업이 가능해 산업화 기반이 있으며, 전자직물(발전·저장·센싱·표시·처리의 직조), 50µm 섬유 기반 뇌신호 감지·전처리, 촉각 장갑 등 응용을 제시하며 향후 고집적·고성능화를 위해 산학 협력을 추진한다. APAN62 coming to Aotearoa, August 2026 hosted by REANNZ 개제 : 2026-02-02 원문 : https://www.reannz.co.nz/news-and-events/apan62-coming-to-tamaki-makaurau-auckland-in-august-2026-hosted-by-reannz 요약 : REANNZ가 Asia Pacific Advanced Network (APAN) 62차 회의(APAN62)를 2026년 8월 10~14일 Auckland(Tāmaki Makaurau)에서 개최하며, 아시아·태평양 연구·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 전문가들이 모인다. APAN Ltd.는 회원기관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이자 국가·지역을 잇는 백본 R&E 네트워크로, 연 2회 5일 일정으로 키노트·워킹그룹·워크숍·세션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PAN62에는 제4회 ‘Advanced Network Technologies and Applications’ 국제학술대회도 포함돼 보건·농업·교육·환경 분야의 첨단 디지털 인프라/응용 통합 사례 논문을 모집하고, 약 300명 규모 참가자와 스폰서십 기회도 안내했다. 中国科学院召开抢占科技制高点重大科技任务第六次工作推进会(“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onvened the 6th work progress meeting on major science and technology tasks aimed at seizing the strategic high ground in science and technology.”) 개제 : 2026-02-03 원문 : http://www.cernet.edu.cn/rd/zui_jin_geng_xin/202602/t20260203_2718299.shtml 요약 : 중국과학원(CAS)은 1월 29~30일 ‘과학기술 제고점 선점’ 중대 과학기술 임무 제6차 추진회의를 열고, 侯建国 원장이 참석해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과학기술부(MOST)의 감독·점검 요구를 공유하고, 각 임무 책임자가 최근 2년 성과와 2026년 목표·계획을 보고했으며, 자금 사용·마일스톤 평가·연간 감리 결과도 함께 점검했다. 侯建国은 정치적 책임 강화, 과제서·마일스톤에 맞춘 연간 대표 성과 도출, 점검에서 나온 문제의 철저한 시정(폐쇄 루프)과 재발 방지, 총괄 책임 강화 및 프로젝트 간 협력으로 고수준·원천·선도 성과를 가속하라고 주문했다. 西北工业大学成立翱翔人工智能智算中心(“Northwestern Polytechnical University established the Aoxiang AI Intelligent Computing Center.”) 개제 : 2026-02-03 원문 : http://www.cernet.edu.cn/rd/gao_xiao_cheng_guo/gao_xiao_zi_xun/202602/t20260203_2718271.shtml 요약 : Northwestern Polytechnical University가 ‘AI 산학연 협동 혁신대회·AI 제품/솔루션 발표회’를 열어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산업용 고수준 컴퓨팅·대모델 응용 플랫폼 구축과 ‘翱翔 AI 지능형 컴퓨팅센터’ 출범을 발표했다. Alibaba Cloud와 협약을 맺어 센터를 공동 설립했으며, 강력한 연산자원으로 인재양성·과학연구를 지원하고 교내 교육·연구의 기술 병목 해결을 돕겠다고 밝혔다. ‘翱翔智镜’ AI 에이전트 플랫폼(국산 신창 환경의 효율·협업·보안 문제 개선, 자연어로 크로스앱 작업 수행)과 ‘翱翔 신창 엣지 지능 제품·시스템’(산업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수집~모델 미세조정~의사결정·정밀제어, 항공우주·장비제조 적용)을 공개하고, 대모델·에이전트·국산화 적합을 중심으로 심화 협력을 추진한다. NASA, University of Texas Expand Research and Workforce Development 개제 : 2026-02-04 원문 : https://www.nasa.gov/centers-and-facilities/johnson/nasa-university-of-texas-expand-research-and-workforce-development/ 요약 : NASA Johnson Space Center(휴스턴)과 University of Texas System이 2026년 1월 9일 Space Act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NASA 각 센터와 UT 시스템 시설 전반으로 연구 협력 및 인력양성(교육·훈련)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한다. 양측은 수십 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간우주비행을 지원할 추가 연구·교육자원·교육 참여를 늘리고, UT 시스템 13개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인재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Vanessa Wyche는 국가 탐사 목표 달성과 미래 우주탐사를 위한 핵심 연구·기술개발 협력을 강조했으며, JSC의 Dare Unite Explore 기조(시설·전문성 개방, 채용·육성 프로그램 강화)와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John M. Zerwas는 Texas가 우주혁신·안보·경제·과학이 융합되는 중심지라고 언급했고, 서명식에서 양측 리더십이 향후 협력 과제와 다음 단계 실행을 논의했다. AI-Enabled Fiber-Optic Geodesy: CENIC Networking and Services Enable Cutting-Edge Seismology 개제 : 2026-02-04 원문 : https://cenic.org/blog/ai-enabled-fiber-optic-geodesy-how-cenic-provides-its-members-with-everything-they-need-for-ting-edge-seismology 요약 : CENIC의 격년 컨퍼런스 “The Right Connection”이 다가오며, 맞춤형 고성능 네트워크/서비스를 탁월하게 활용한 프로젝트를 뽑는 Innovations in Networking Awards도 함께 열린다. 이전 수상 사례로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Zhan Group of Observational Seismology는 광섬유 케이블의 미세 결함을 ‘지진 센서’로 활용해, 종단 장비만으로 수백만 개의 네트워크형 지진계를 만드는 연구를 발전시켰다. 이 방식은 지각·해저·마그마의 미세 움직임을 실시간에 가깝게 관측해 단층 구조와 화산 활동을 더 정밀하게 드러내지만, 센서 폭증만큼 데이터도 폭증해 AI 기반 처리 도구가 전 세계 지진학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David Deptula가 2010년에 말한 “센서의 홍수, 데이터의 익사”가 현실화된 가운데, 창문/사물의 미세 진동으로 대화 소리를 복원하거나 벽·문 같은 표면 반사로 사람을 부분적으로 ‘이미징’하는 수준까지 센서화가 확장되고 있다. Zhongwen Zhan은 앞으로 케이블/네트워크를 더 촘촘히 활용하면 수십 페타바이트급 데이터가 생기며, 결국 ‘발견 이전’ 단계의 처리·관리 자체가 병목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AI의 1차적 가치는 초기 데이터 처리 자동화로 연구자의 가장 희소한 자원(시간·창의성)을 확보하는 데 있고, 방대한 비교·매칭이 필요한 숨은 패턴 탐색에도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Philip Anderson이 Science(1972)에서 정리한, 센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 단순한 데이터량 증가를 넘어 완전히 새로운 분석·질문·학문 분야가 появ(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접근은 2025년 논문에서 성과를 보였는데, 광섬유 지오데지(fiber-optic geodesy)와 AI를 결합해 Grindav&iae;k 인근에서 마그마 이동 신호를 분출 30분~1시간 전에 포착해 화산 조기경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당 연구에는 Jet Propulsion Laboratory, University of Iceland, University of Houston, Google 등 다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진 예측은 여전히 어렵지만 화산 예측은 “데이터가 충분하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CalREN 백본의 케이블·실시간 전송 역량과 CENIC AIR(저장/연산) 같은 인프라가 연구를 가속하고, National Data Platform·National Research Platform·Pacific Wave 등과의 연계로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며, 컨퍼런스는 2026년 3월 29일~4월 1일 Monterey에서 열린다. Good to know for researchers: you can once again apply for computing time via NWO and SURF 개제 : 2026-02-04 원문 : https://www.surf.nl/en/news/good-to-know-for-researchers-you-can-once-again-apply-for-computing-time-via-nwo-and-surf 요약 : 2026년 복잡·대용량 연구에 필요한 연산 자원이 기관 자체 역량을 넘는 경우, 국가 HPC 자원(Snellius, LUMI, 그리드·클라우드)에 대한 ‘2026 컴퓨팅 타임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2026년 2월 4일 공지). 이번 공모를 통해 SURF의 Snellius, Data Processing(Grid/Spider), HPC Cloud(SURF Research Cloud 경유), 그리고 LUMI에서 컴퓨팅 타임·데이터 저장공간·지원 전문성을 신청 가능하다. 소규모 컴퓨팅 타임 신청은 SURF에 상시 제출할 수 있고, 대규모 신청은 NWO로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 데이터관리계획(DMP)이 평가에 포함되어, 제안서 제출 시점에 DMP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사후 제출 불가), 자세한 용량 정보는 ‘Access to compute services’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했다. ‘Cloud Research Consultancy’는 공모 범위에서 제외되어 필요 시 SURF에 별도 문의해야 하고,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코드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성 요구가 강화됐다. 核融合原型炉に向けた国内研究情報基盤構築におけるSINET6の役割(“The role of SINET6 in building the domestic research information infrastructure toward a fusion prototype reactor.”) 개제 : 2026-02-04 원문 : https://www.sinet.ad.jp/case/qst 요약 : 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QST)는 핵융합 에너지 연구를 위해 전국에 연구거점을 운영하며, ITER 프로젝트에 일본 측 국내 실행기관으로 참여해 ‘핵융합 원형로(발전 실증 단계)’ 실현을 준비하고 있다. ITER 실험 참여를 원격으로 지원하고(실험 책임자 외 연구자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참여), 향후 ITER에서 연간 200~400PB급으로 예상되는 데이터를 일본으로 전송·보관·분석하기 위한 정보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이 대용량·실시간 연구를 뒷받침하는 핵심이 SINET6의 광대역·저지연·보안 네트워크로, 연구자는 원격 참여 환경에서 ITER 제어실 수준의 정보 단말에 접근해 장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ITER–일본 간 장거리 데이터 전송 실증을 통해 100Gbps급 대역폭을 거의 최대치로 활용해 전송 가능한 것을 확인하는 등, 원거리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앞으로는 ‘핵융합 연구 정보기반(FIC)’ 구상으로 실험·시뮬레이션의 융합(디지털 트윈/하이브리드 모델링), 공동 개발 체계, 데이터 포맷 표준화, 지식 자산화를 추진하며, 核融合科学研究所(NIFS)와 공동 운용하는 슈퍼컴퓨터(2025년 7월 가동)를 중심 엔진으로 삼아 협업·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Spectrum: The Natural Resource That Makes Wireless Connectivity Work 개제 : 2026-02-05 원문 : https://www.internetsociety.org/blog/2026/02/spectrum-the-natural-resource-that-makes-wireless-connectivity-work/ 요약 : 스펙트럼(주파수 자원)은 인터넷 생태계에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전 세계 수십억 명·기기의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다. 스펙트럼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디지털 격차 같은 불평등이 커질 수 있어, 개방적·글로벌·안전한 인터넷을 위해 이해와 정책이 중요하다. 스펙트럼은 무선 신호를 실어 나르는 라디오 주파수 범위로, 전자기파의 ‘진동’을 장비로 증폭·지향해 정보를 전달하며 주파수(채널)와 대역(band)로 구분된다. 낮은 주파수는 멀리 가고 장애물 투과가 좋아 광역 커버리지에 유리하고, 중간 대역은 범위와 용량의 균형, 높은 주파수는 초고속 대용량이지만 짧은 거리·장벽에 취약하다. 많은 신호가 가까운 주파수로 겹치면 전파 간섭이 생기며, 이를 줄이기 위해 각국 규제기관이 면허(독점 사용) 대역과 비면허(규칙 준수 시 누구나) 대역을 나눠 관리하고, 비면허는 Wi-Fi 같은 혁신을 키웠다. 스펙트럼은 유한한 공공자원이며 “부족하다”는 인식과 달리 ‘공유·관리 혁신’이 핵심인데, Canada의 Government of Canada는 2026년 1월 미사용 스펙트럼에 대한 원주민(Indigenous) 우선 신청 창구를 발표하고 2026년 6월부터 1년간 우선권을 부여했다. 글은 포용적 연결을 위해 Wi-Fi용 대역 확대, ‘사용하지 않으면 공유(Use-It-or-Share-It)’ 규칙(United States의 CBRS 사례), 지역 단위 라이선스 등으로 대형 사업자·지역 사업자가 함께 미사용 대역을 활용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한다. 西工大团队在植入式脑机接口研究领域取得新进展(“An NPU research team has made new progress in implantable brain–computer interface research.”) 개제 : 2026-02-06 원문 : http://www.cernet.edu.cn/rd/gao_xiao_cheng_guo/cheng_guo_zhan_shi/202602/t20260206_2718749.shtml 요약 : 임플란트형 뇌-기계 인터페이스(BCI)는 뇌에 센서를 삽입해 신경 신호를 실시간 해독하고 외부 장치와 직접 상호작용하게 하는 최첨단 융합기술로, 신경질환 치료와 기능 보조·강화에 큰 잠재력이 있다. 핵심 과제는 삽입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뇌 표면에서 전극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해 고품질 신호를 확보하는 것으로, 불안정하면 신호 저하·자극 오차·염증으로 시스템이 무력화될 수 있다. Northwestern Polytechnical University Chang Honglong/Ji Bowen 팀은 뇌의 굴곡진 표면에 잘 밀착하는 3차원 원추형 탄소 기반 연성(소프트) 피질 EEG 전극 어레이를 개발해, 피질 손상 없이 고충실도 뇌파 신호를 얻는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에서 신호 수집 안정성이 높고, 기존 금속 전극 대비 핵심 성능이 수백 배 향상됐으며, 장기 안전 자극·조절이 가능하고 초고자장 MRI 환경에서도 안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고했고, 이 성과로 IEEE MEMS 2026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또한 2025년 12월 해당 전극이 “迪迩五号·中国科技城号” 우주 실험기에 탑재돼 우주 환경에서 무선 임플란트 BCI의 장기 궤도 이탈(离体) 검증을 국제 최초로 수행했으며, 향후 미세중력이 우주인의 뇌신경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해 ‘뇌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中国科大实现可扩展量子网络研究的重大突破(“USTC achieved a major breakthrough in scalable quantum network research.”) 개제 : 2026-02-06 원문 : http://www.cernet.edu.cn/rd/gao_xiao_cheng_guo/cheng_guo_zhan_shi/202602/t20260206_2718747.shtml 요약 : 중국과학기술대학(USTC)의 潘建伟 연구진은 확장 가능한 양자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기술 두 가지에서 큰 진전을 발표했다. 첫 성과로, 장거리 광섬유 손실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형 양자 중계(quantum repeater) 기본 모듈을 국제 최초로 구현해 원거리 양자 네트워크의 현실화를 앞당겼다. 이 모듈은 장수명 ‘트랩 이온’ 양자 메모리와 고효율 이온-광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얽힘 수명(약 550ms)이 얽힘 생성 시간(약 450ms)보다 길게 만들어, 얽힘 연결의 병목을 돌파했다. 두 번째 성과로, 단일 원자(루비듐) 노드 간 100km 광섬유에서 90% 이상 고충실도 얽힘을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기-독립 양자키분배(DI-QKD) 전송거리를 100km급으로 끌어올렸다. 연구는 베이징 시간 2026년 2월 3일 Nature, 2월 6일 Science에 각각 게재됐으며, ‘墨子号(Micius)’ 이후 중국의 양자통신·양자네트워크 리더십을 강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SPHERE and Trusted CI Collaborate to Strengthen Research Security 개제 : 2026-02-09 원문 : https://blog.trustedci.org/2026/02/sphere-residency.html 요약 : 2026년 2월, National Science Foundation 지원 SPHERE 프로젝트가 Trusted CI와 1주일간 사이버보안 레지던시를 진행해, 구축 단계에서 지속 운영 단계로의 전환 이정표를 세우고 보안 모범사례 정렬을 강화했다. SPHERE는 2024년 Trusted CI Framework 코호트에서 16개 ‘Must’ 기준으로 자기점검을 완료했으며, 다음 단계로 공인된 기준 통제셋 채택과 기존 통제와의 갭 분석 필요성이 도출됐다. 이번 레지던시는 USC Information Sciences Institute(Marina del Rey)에서 Center for Internet Security Critical Security Controls v8에 맞춰 SPHERE 통제를 매핑하고, 이를 공식 기준(baseline) 통제셋으로 채택하는 데 초점을 뒀다. 매핑 과정에서 갭을 식별하고 개선 우선순위를 정했으며, NSF Research Infrastructure Guide(14개 핵심 통제) 등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연구보안 요구와의 정합성도 높여 문서화 ‘공통 언어’를 확보하고 임시적 의사결정을 줄였다. Trusted CI는 SPHERE 인프라 호스팅 사이트(ISI·USC 서버룸, Northeastern University Khoury College of Computer Sciences 및 University of Utah Kahlert School of Computing 팀과의 원격 미팅)를 점검해 분산 아키텍처를 기관 간 일관되게 보호하도록 했고, SPHERE는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투자를 우선순위화하며 Trusted CI Research Infrastructure Security Community에 교훈을 공유할 예정이다. Rethinking Campus Connectivity: TechEX25 Explores Private Wireless and Neutral Host Solutions 개제 : 2026-02-09 원문 : https://internet2.edu/rethinking-campus-connectivity-techex25-explores-private-wireless-and-neutral-host-solutions/ 요약 : Internet2 Technology Exchange (TechEX25)가 Denver에서 열려, 대학 IT 리더들이 프라이빗 무선(Private Wireless)과 뉴트럴 호스트(Neutral Host)가 캠퍼스 무선 인프라를 어떻게 바꾸는지 논의했다. Ashish Jain(KAIROS Pulse / Private Wireless PRO)는 “Wi-Fi를 넘어서” 무선을 ‘프로그래머블·보안형 기반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연구 혁신·안전·수익모델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과제(셀룰러 음영 해소)로 CBRS 기반 뉴트럴 호스트가 Distributed Antenna System 대비 비용/복잡도를 낮추는 대안으로 제시됐고, Cal Poly San Luis Obispo의 디지털 트윈형 네트워크 설계와 Utah Education Telehealth Network의 Cellular on Wheels(재난·임시·농촌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프라이빗 5G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엣지 컴퓨팅으로 연구용 ‘혁신 허브’를 만들고 과제 수주·인력양성·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으며, AI 기반 설계 도구가 안테나 배치·전파 예측 등을 자동화해 구축 장벽을 낮춘다는 점도 부각됐다. Internet2 Future Wireless Working Group는 Wi-Fi의 eduroam처럼, InCommon 연합아이덴티티에 묶인 SIM 인증으로 기관 간 프라이빗-투-프라이빗 로밍을 지원하는 ‘통합 아키텍처’ 비전을 공유했고, 2026년 3월 9일 ALyNMENT Connect the Dots(Kajeet 참여)에서 후속 논의를 예고했다. OSUIT’s IT Innovations Lab Brings Real-World Tech Experiences to Students 개제 : 2026-02-10 원문 : https://onenet.net/osuits-it-innovations-lab-brings-real-world-tech-experiences-to-students/ 요약 : Oklahoma State University Institute of Technology(OSUIT)가 IT·로보틱스·사이버 분야 실습 역량을 키우기 위한 ‘IT Innovations Lab’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개방했으며, 하드웨어 수업에 대한 학생 수요를 계기로 Howard Licht가 설립·기획했다. 기존 교실은 Raspberry Pi 같은 마이크로컴퓨터 기반 ‘만들기·테스트·실험’에 공간 제약이 커, 실제 IT 현장을 모사한 협업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개인 작업공간을 유지하면서 동료·교수 접근성을 높였고, 소규모 강의/스터디룸을 별도로 두어 팀이 계획→제작→개선으로 유연하게 전환하는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한다. 센서 연동 소규모 시스템 제작, 자동화 구현, Python 실습 강화가 쉬워졌고, 확장된 역량을 바탕으로 Internet of Things(IoT) 신설 과목에 Raspberry Pi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핵심 시설로 무선 신호를 차단하는 상용급 파라데이룸(Faraday Room)을 갖춰 디지털 포렌식·사이버보안 실습을 안전하게 수행하며, OneNet의 고대역폭 회선과 방화벽 서비스로 안정적 접속과 보안을 동시에 확보해 원격 협업·산업 연계·AI 기반 수업 확장도 추진한다. È uscito il nuovo GARR NEWS!(“The new GARR NEWS is out!”) 개제 : 2026-02-09 원문 : https://www.garr.it/it/news-e-eventi/notizie-garr/3129-e-uscito-il-nuovo-garr-news 요약 : 새 GARR NEWS는 지속가능성을 기술·환경·경제·사회 전반의 관점에서 다루며, 연구·교육 커뮤니티를 위해 “오래가고 변화에 적응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설계하는 기준으로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핵심 주제로, 고도 관측(Observability)과 AI 기반 에너지 예측 운영 등으로 효율을 높이고 소비·배출을 줄이는 대학/연구기관의 실험을 소개하며, 피사대학교(Università di Pisa) 그린 데이터센터의 액체 냉각 기반 HPC·AI 지원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GARR-T 운영 자동화인 PACMAN을 통해 공유 프로세스와 반복 가능한 운영 모델로 복잡한 인프라를 더 신뢰성 있게 관리하는 ‘문화적 전환’을 강조한다. PNRR 투자로 추진된 TeRABIT·ICSC 프로젝트를 통해 네트워크·컴퓨팅·데이터를 통합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격차를 줄여 장기적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지속가능성을 ‘회복탄력성·보안·서비스’까지 확장해 NIS2 시행 환경에서 공동 대응(보안 행사·워킹그룹·대학 협력)과 DNSSEC·TCS GARR 같은 기술을 다루며, 베네치아 카포스카리대학교(Università Ca’ Foscari Venezia)의 eduVPN 도입 및 Skills4EOSC 등 유럽 오픈사이언스 역량·디지털 자율성 논의까지 연결한다. RNP partners with Anjos do Brasil to strengthen connections between ups and investors. 개제 : 2026-02-11 원문 : https://www.rnp.br/noticias/rnp-firma-parceria-com-anjos-do-brasil-para-fortalecer-conexao-entre-ups-e-investidores/ 요약 : 브라질 국가교육연구망(RNP)은 엔젤투자 촉진 비영리단체 Anjos do Brasil과 협약을 맺고, 학계·기술기반 스타트업·투자자를 잇는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RNP의 연구개발혁신(R&D) 프로그램에서 나온 스타트업을 발굴·평가·멘토링하고, 시장과 민간투자에 더 잘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RNP는 자사 프로그램에서 나온 유망 스타트업을 Anjos do Brasil 투자자 네트워크에 추천할 수 있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방법론 지원도 받게 된다. 양측은 패널, 워크숍, 콘퍼런스,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혁신 창업·엔젤투자·기술이전·혁신 생태계 관련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첫 활동으로 2026년 3월 5일 웨비나를 열어 투자·멘토링 절차를 소개하며, 24개월간의 이번 협약은 직접적인 자금 이전 없이도 과학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Restoring Critical Cloud Access Through Internet2 Insight Console’s New Route Policy 개제 : 2026-02-12 원문 : https://internet2.edu/restoring-critical-cloud-access-through-new-internet2-insight-console-policy/ 요약 : 연구·교육(R&E) 기관의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접근관리, 보안, 비용 최적화뿐 아니라 잘 드러나지 않는 라우팅 한계 같은 새로운 위험도 안고 있다. 한 기관은 AWS Direct Connect의 BGP 프리픽스 100개 제한을 초과하면서, 물리 회선은 정상인데도 클라우드 연결이 완전히 끊기는 장애를 겪었다. 이에 OSHEAN과 Internet2는 긴급 대응해, 개발 중이던 Route Policy 기능의 출시를 앞당겨 문제 해결에 투입했다. 유지보수 시간에 초과 프리픽스를 필터링하는 라우팅 정책을 적용해 AWS 피어링을 복구했고, 연결도 정상적으로 되살렸다. 이 사례는 멀티클라우드가 커질수록 라우팅 제어가 핵심 인프라가 된다는 점을 보여주며, Route Policy는 AWS·Azure·Google Cloud·OCI 연결을 더 안정적으로 관리하게 해준다. SUBMERSE holds its final event in Denmark on the scientific use of underwater fiber optic cables 개제 : 2026-02-12 원문 : https://www.redclara.net/en/noticiasyeventos/noticias/8807-submerse-holds-its-final-event-in-denmark-on-the-scientific-use-of-underwater-fiber-optic-cables 요약 : SUBMERSE 컨소시엄은 2026년 4월 15~17일 덴마크 코펜하겐대에서 최종 행사를 열고, 해저 광케이블을 해양·해저 관측용 센서로 활용하는 기술의 미래를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과학 응용 사례, 노르웨이·포르투갈·그리스·이탈리아 실증 결과, 데이터 관리 전략, 향후 연구 및 협력 방향이 3일간 공유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SUBMERSE는 해저 광케이블이 통신뿐 아니라 지진학, 해양학, 해양생물학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해 왔으며, RedCLARA도 BELLA 프로그램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기여했다. NORDUnet and NII strengthen Polar Connect collaboration 개제 : 2026-02-13 원문 : https://nordu.net/nordunet-and-nii-strengthen-polar-connect-collaboration/ 요약 : NORDUnet과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NII)는 Polar Connect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도쿄에서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AER 등으로 아시아-유럽 네트워크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합의로 북극 경유의 미래지향적·안전한 디지털 연결성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2024년 포르투갈 FCT와의 유사한 합의에 이은 것으로, Polar Connect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차세대 연구·교육 인프라로 국제적 지지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The Brazilian Society of Cybersecurity and Data Protection in Healthcare will discuss incident cases in the sector at its next meeting. 개제 : 2026-02-13 원문 : https://www.rnp.br/noticias/sig-ciberseguranca-e-protecao-de-dados-em-saude-debate-casos-de-incidentes-no-setor-em-proximo-encontro/ 요약 : RNP 산하 보건 분야 사이버보안·데이터보호 SIG는 2월 27일 회의에서 의료 분야 보안사고 사례를 주제로 실제 사고 경험과 대응, 교훈을 논의한다. INCA, Fiocruz, SARAH 네트워크, EBSERH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사고가 미친 영향과 민감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는 최근 의료기관과 연구기관이 사이버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진료 연속성과 임상데이터 보호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커진 상황과 맞물려 있다. 유럽연합도 병원·의료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사이버보안 행동계획을 내놓고, 공급망 위험, 실시간 위협 경보, 지원센터와 보안 바우처 같은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의 목적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예방·신속 대응 문화를 확산하고,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보건 환경에서 탄탄한 디지털 보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다. Powering Innovation: Inside F&M’s Campus Supercomputer 개제 : 2026-02-16 원문 : https://www.fandm.edu/stories/high-performance-computing-cluster-powers-student-faculty-research.html 요약 : 프랭클린앤마셜(F&M) 칼리지는 1,600개 프로세서급 성능의 HPC 클러스터를 구축해, 수개월 걸리던 계산을 수일 내 처리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는 NSF의 CC 보조금 3건, 총 120만 달러를 받아 해당 인프라를 확장했으며, 소규모 리버럴아츠 칼리지 중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로 소개된다. 클러스터는 현재 40대 고속 서버, AI용 GPU, 300T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연산 노드와 저장용량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 인프라는 생물학, 물리·천문학, 화학, 수학, 컴퓨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조류·포유류 보전 연구, 산호 단백질 분자 시뮬레이션, 전파 펄서 탐색 같은 고난도 연구를 빠르게 수행하게 한다. F&M은 이 HPC 클러스터를 통해 교수-학생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학부 중심 대학에서도 고급 데이터 집약형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다. SURF completes DPIA for Adobe Creative Cloud and Document Cloud for Education 개제 : 2026-02-16 원문 : https://www.surf.nl/en/news/surf-completes-dpia-for-adobe-creative-cloud-and-document-cloud-for-education 요약 : SURF와 Privacy Company는 교육용 Adobe Creative Cloud·Document Cloud에 대해 DPIA(개인정보보호 영향평가)를 실시했고, 현재로서는 교육기관이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문서 삭제·공유 중지의 어려움, 관리자 권한 제한, Content Credentials 기능의 과도한 처리, 계약 구조 문제 등으로 고위험 9건과 저위험 8건이 확인됐다. Adobe는 평가 과정에서 SURF와 협력하며, 2026년 말까지 위험 완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SURF는 그 이행 여부를 2026년 말에 다시 점검할 예정이며, 교육기관들도 일부 저위험 항목은 자체 조치로 줄일 수 있다. 핵심은 Adobe와 교육기관이 이 조치를 통해 GDPR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Adob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BELLA II seeks early adopters of bioinformatics and AI to boost research and development in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개제 : 2026-02-17 원문 : https://www.redclara.net/en/noticiasyeventos/noticias/8808-bella-ii-seeks-early-adopters-of-bioinformatics-and-ai-to-boost-research-and-development-in-latin-america-and-the-caribbean 요약 : RedCLARA는 BELLA I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 11일 BIO+AI 테스트베드 조기 사용자(Early Adopters) 프로그램 출범 웨비나를 열어, 중남미·카리브 지역 연구자들에게 플랫폼 활용 기회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과학 연구를 위해 고성능 인프라와 전문 지원을 제공하며, 생물정보학과 AI를 결합한 지역 영향력 있는 연구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선정된 팀은 3개월간 플랫폼 무료 사용, 전문 교육, 기술·과학 멘토링, 인증서, 지역 내 가시성, 최종 Demo Day 발표 기회를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NREN 생태계 내 대학, 연구센터, 대학병원, 스타트업, 스핀오프, 연구그룹, 박사과정생, 논문 연구자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총 4~5개 과제가 선정되며, 지원팀은 명확한 연구 문제와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8주간 주 10~15시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제안 공모·평가·교육 및 플랫폼 활용·결과 발표의 4단계로 운영된다. BELLA II는 RedCLARA가 주도하고 유럽연합이 공동 재정 지원하는 지역 프로젝트로, 과학·기술·교육·혁신을 위한 디지털 격차 해소와 협력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Penn State makes strategic investments to prepare students for an AI-driven future 개제 : 2026-02-18 .원문 : https://www.psu.edu/news/administration/story/penn-state-makes-strategic-investments-prepare-students-ai-driven-future 요약 : 펜실베이니아주립대(Penn State)는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교육, 연구,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AI Transformation 전략적 투자를 발표했다. 향후 3년간 대학 본부 차원에서 기업용 AI 도구 확대, AI 관련 교수 채용, 신규 리더십 직책 신설, 교직원 재교육, 학생 AI 리터러시 강화를 추진한다. 핵심 목표는 모든 학생·교직원의 기초 AI 소양 확보, AI 시대에 맞춘 수업·평가 혁신, 체험형 교육 확대, 융합연구 촉진, 현대적 AI 인프라 구축이다. 이를 위해 전 학문 분야에 적용되는 AI 리터러시 프로그램과 AI 교육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신설해, 학부생 모두가 기본 AI 소양을 갖추고 졸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 AI, 데이터과학, 재료과학, 농촌보건, 인간중심 컴퓨팅, 교육, 예술, 응용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 명 규모의 신규 교수진 채용을 추진한다. 대학 전체 구성원이 사용할 수 있는 보안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도 도입하며, Microsoft Copilot 활용을 확장하고 HPC, 연구 자원, 융합 연구실도 강화할 예정이다. 전략을 총괄하기 위해 AI 담당 부총장(vice provost for AI) 직책을 신설하고, 윤리적 혁신과 학문 간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맡긴다. AI 윤리 전담 위원회도 운영해,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활용의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는 지침을 마련한니다. 2026년부터는 실습·산학협력·창업·현실 문제 해결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하고, 펜실베이니아주의 산업과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는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AI가 효율성과 혁신을 높일 수는 있어도, 인간의 지식 탐구·창의성·윤리적 판단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New NSF award supports innovative role-playing game approach to strengthening research security in academia 개제 : 2026-02-19 원문 : https://ischool.illinois.edu/news-events/news/2026/02/new-nsf-award-supports-innovative-role-playing-game-approach-strengthening 요약 : 미국 일리노이대 정보과학대학은 NSF 지원을 받아, 대학 연구환경의 보안 위협을 구조화된 롤플레잉 게임(RPG) 으로 분석하는 REDTEA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학문 연구와, 국가안보·기술유출·적대적 위협 증가 사이의 긴장을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사이버보안·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놓치기 쉬운 인간의 판단, 협업 압력, 연구비 유인, 국제협력에서 생기는 행동적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참가자들은 연구자, 관리자, 보안 담당자 등의 역할을 맡아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연기하며, 실제 의사결정이 어떻게 위험으로 이어지는지 체험하게 된다. 이 워크숍 결과는 향후 대학의 연구보안 프레임워크 개선에 활용되어, 과학기술 보호와 학문적 개방성의 균형을 잡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Universities Deploy Observability Tools to Monitor IT Environments 개제 : 2026-02-19 원문 : https://edtechmagazine.com/higher/article/2026/02/universities-deploy-observability-tools-monitor-it-environments 요약 : 대학들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를 한데 모아 분석하는 통합 관측성(Observability) 도구를 도입해 장애와 성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하고 있다. NJIT는 Splunk를 중심으로 기존 PRTG·Nagios 데이터를 통합해,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고 팀 간 협업과 문제 해결 속도를 높였다. 또한 보안 측면에서는 Splunk Enterprise Security와 ServiceNow를 연동해 위협·취약점 탐지 시 자동으로 티켓을 생성하고, 학생들이 SOC에서 실무 경험도 쌓고 있다. Western Kentucky University는 SolarWinds를 통해 서버·DB·네트워크 모니터링을 통합해, 단편적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형 운영으로 전환했다. 애리조나대 역시 Splunk로 보안·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고 대응과 복구를 빠르게 하고 있으며, 이런 관측성 강화가 학생 서비스 안정성과 대학의 신뢰·평판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MIT ORCD to bolster computing cluster with over 200 NVIDIA B200 GPUs 개제 : 2026-02-19 원문 : https://thetech.com/2026/02/19/orcd-new-gpus 요약 : MIT 연구컴퓨팅·데이터실(ORCD)은 매사추세츠 주정부의 3,100만 달러 매칭 지원을 바탕으로, AI 학습용 고성능 NVIDIA B200 GPU 200개 이상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GPU들은 기존 Engaging 클러스터의 H200·L40 등과 함께 MIT 구성원 전체가 활용하는 공용 자원으로 운영되며, 무료 기본 사용과 함께 더 긴·무거운 작업을 위한 유료 사용 계층도 추가된다. 다만 부품 수급 문제로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장비가 설치되는 MGHPCC는 100% 무탄소 전력을 사용하는 친환경 HPC 센터이다. Exploring AI, HPC, and Resilient Systems at APAN62 개제 : 2026-02-19 원문 : https://www.reannz.co.nz/news-and-events/exploring-ai-hpc-and-resilient-systems-at-apan62 요약 : APAN62와 함께 열리는 APANConf’26는 AI와 HPC(고성능컴퓨팅)의 융합을 주제로, 연구자·실무자·혁신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행사에서는 보건, 농업, 교육, 환경 분야를 포함해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응용, 지역 맞춤형 디지털 해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논문 모집은 APAN·IEEE의 취지에 맞는 인프라, 지능형 자동화, 확장형 컴퓨팅 플랫폼, 미래 지향적 정책 프레임워크 관련 독창적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특히 지역 회복력, 윤리적 혁신,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를 주요 주제로 강조하며, 채택·발표된 논문은 조건 충족 시 IEEE Xplore 수록 대상이 된다. 주요 일정은 2026년 4월 1일 논문 마감, 5월 15일 채택 통보, 7월 1일 최종본 제출이며, APAN·오클랜드대·REANNZ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주최한다. UFES's proposal is approved in RNP's Technological Prospecting Call for 400 Gbps Data Transfer. 개제 : 2026-02-20 원문 : https://www.rnp.br/noticias/proposta-da-ufes-e-aprovada-na-chamada-de-prospeccao-tecnologica-para-transferencia-de-dados-a-400-gbps-da-rnp/ 요약 : RNP는 e-Science Network용 400Gbps 데이터 전송 연구개발(REPESQ 프로젝트) 기술발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과제는 UFES의 Magnos Martinello 교수가 이끄는 GT-PROVIP으로, 400Gbps급 과학 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로그래머블 DTN(Data Transfer Node) 시제품과 고급 가시성·모니터링 기능 개발에 초점을 둔다. 이번 선정으로 RNP는 브라질 학술·과학 환경에서 400Gbps 데이터 전송 기술 기준과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는 전략을 계속 추진하게 된다. Meeting presents key results of RNP-Capes cooperation and highlights new initiatives for 2026. 개제 : 2026-02-20 원문 : https://www.rnp.br/noticias/encontro-apresenta-principais-resultados-da-cooperacao-rnp-capes-e-destaca-novas-iniciativas-para-2026/ 요약 : RNP와 CAPES는 2월 10일 브라질리아에서 회의를 열고, 양 기관 협력의 진행 상황과 2025년 성과, 2026년 계획을 점검했다. 이 협력은 연간 200건이 넘는 구매·계약과 2천만(약 387만 달러)~3천만 헤알(약 580만 달러) 규모의 투자로 운영되며, 학술 포털·Sucupira 플랫폼·정보보안·데이터 거버넌스·교육 등 9개 영역을 포괄한다. 2025년 주요 성과로는 학술지 포털 9,300만 회 이상 접속 지원, 클라우드 전환, CAPES 평가 지원 AI(DAVi) 구축, Pix 기반 장학금 지급, 상호운용성 가이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소개됐다. 또한 대학원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혁신 관리 교육 등도 협력 성과로 강조됐다. 2026년에는 약 4,500만 헤알(약 870만 달러)을 투자해 새 학술지 포털, Sucupira 데이터 예측 모듈, AI 기반 신규 프로젝트, 직원 맞춤형 학습경로 등 디지털 전환과 가치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AI and the humanities: Across the Princeton campus, an era of collaboration is underway. 개제 : 2026-02-23 원문 : https://www.princeton.edu/news/2026/02/23/ai-and-humanities-across-princeton-campus-era-collaboration-underway 요약 : 프린스턴대는 AI 연구소(Princeton AI Lab)와 뉴저지 AI 허브를 바탕으로, 인문학까지 포함한 AI 융합 연구의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는 “AI가 인문학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뿐 아니라, 인문학이 AI를 어떻게 더 정교하고 책임 있게 만들 수 있는가를 함께 탐구하고 있다. 중국문학의 Paul Vierthaler는 머신러닝으로 전근대 중국 서적의 장르 변화, 익명 저작의 저자 추정, 소설 속 역사문서 삽입 등을 분석하고 있다. Marina Rustow는 카이로 게니자 문서 조각 3만6천여 건의 필사를 돕는 AI 모델을 훈련해, 수백 년 분량의 연구 노동을 크게 줄이려 하고 있다. Barbara Graziosi는 고대 그리스어 파피루스의 훼손된 부분을 보완하는 Logion Project를 이끌며, AI를 학자의 대체물이 아닌 협업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언어 분야에서는 Happy Buzaaba가 11개 아프리카 언어용 주석 말뭉치(treebank)를 구축해, 데이터가 적은 언어도 잘 처리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음악 분야의 Elizabeth Margulis는 AI로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떠올린 감정·상상 묘사를 분석해, 문화권별 반응 차이와 인간 사고 패턴을 연구하고 있다. 문예창작의 A.M. Homes는 AI를 직접 창작 도구로 쓰기보다, AI와 인간의 감정·상실·위로를 주제로 한 소설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이끌고자 한다. 건축의 Arash Adel은 AI 비전과 로봇을 활용해, 인간이 설계·감독하고 로봇이 위험하고 힘든 시공을 맡는 인간-로봇 협업 건축을 발전시키고 있다. 프린스턴의 디지털인문학센터(CDH)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인문학자를 연결해 이런 협업을 뒷받침하며, 인문학자들이 AI 모델·데이터·설계 자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How CMU Built a World-Leading Robotics Ecosystem 개제 : 2026-02-25 원문 : https://www.cmu.edu/news/stories/archives/2026/february/how-cmu-built-a-world-leading-robotics-ecosystem 요약 :  카네기멜런대(CMU)는 2월 27일, 차세대 자율시스템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15만 제곱피트 규모의 Robotics Innovation Center(RIC) 를 개소한다. 이 센터는 육상·항공·수중 로봇을 위한 특화 연구 환경을 갖추고, 1979년 세계 최초의 대학 로봇학과 설립 이후 이어온 CMU의 로봇 연구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한다. CMU 로봇 연구는 초기부터 기계장치만이 아니라 지각·추론·자율행동을 통합한 실제 환경용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춰, 자율주행, 우주탐사, 재난대응, 의료로봇 등으로 발전해 왔다. 1990년대에는 NASA 지원으로 NREC(National Robotics Engineering Center) 를 설립해, 기초 연구를 실제 산업·정부용 로봇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만들었다. NREC에서 개발된 기술은 כיום John Deere, Caterpillar 같은 기업 장비의 자율 기능에도 활용되며, 피츠버그를 로보틱스·자율시스템 허브로 키우는 데 기여했다. 또한 Mill 19는 대형 제조·로봇 실험, 디지털 트윈, AI 기반 제조 연구, 인력 양성을 지원하며, CMU의 산업현장형 연구를 뒷받침하고 있다. RIC는 이런 기반 위에서 연구·제작·산학협력을 한곳에 모아, 더 복잡한 실제 환경용 로봇 개발과 차세대 로봇 인재 양성을 가속하는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15
LEARN MORE
  • 2025111708500618.jpg KISTI, 의학한림원과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개선' 공동포럼 개최

    2025-11-17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과 1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개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넷프라스트(N3etFraST) 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역필수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바이오·의료·인공지능(AI) 영역에서 시니어의사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한상원 의학한림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의학한림원이 출범시킨 '지역의료혁신봉사단'을 중심으로 액티브 시니어 의사들이 의료 취약지역의 서비스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AI 기반 원격 협진과 전문 자문 서비스를 통해 지역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식 KISTI 원장은 축사를 통해 “KISTI가 보유한 초거대 AI 기술과 KREONET 인프라를 활용하면 원격 협진, 의료데이터 분석, 진단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의학한림원의 시니어 의사 봉사단과 협력해 숙련된 전문의의 경험과 노하우를 디지털 기술로 확산한다면, 의료 취약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총 6명의 발표자가 발제했다. KISTI에서는 장광선 초거대AI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 '연구센터 솔루션개발 소개 및 실증지원', 조부승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이 '공공의료를 위한 과학기술연구망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의료취약지 돌봄에서의 활용 △산업계: 투자영역에서의 의료AI △의학한림원 특위의 역할 △보건의료 데이터셋 교육과 훈련이 주제로 논의되며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양 기관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공공의료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뉴스 전문보기]  [관련 뉴스 바로가기] KISTI-의학한림원,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개선 위해 손잡았다_큐키뉴스(2025.11.12)

  • 20250922095753799.jpg AI 고속도로 ‘네트워크 대동맥’으로 완성해야

    2025-09-22

    대한민국이 또 한 번의 국가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의 동맥이었던 경부고속도로, 2000년대 정보기술(IT) 강국의 초석이 된 정보고속도로에 이어, 이제 ‘인공지능(AI) 고속도로’라는 새로운 시대의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다. AI 고속도로는 국가 전역에 초고성능 AI 컴퓨팅 자원과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업과 사회 전반의 AI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다. 프로젝트의 첫 단추는 성공적으로 꿰어지고 있다. AI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하는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이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광주·울산·대구·예천 등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를 마련한다. 그러나 AI 고속도로는 단순히 데이터센터라는 ‘거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이 거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어 나를 ‘대동맥’, 즉 국가 차원의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데이터센터가 아무리 최첨단 GPU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이를 연결하는 도로가 좁고 끊겨 있다면 무용지물이다.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마련하는 150조원의 첨단전략산업 재원 내에서 AI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단지 등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계획을 세운 것도 이러한 현실적 고민에서 출발한다. 다행히 정부는 이미 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통해 17개 지역 거점을 기반으로 연구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 가능한 보이지 않는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정부가 민관 협력으로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으로 확보하는 약 1만5000장의 GPU 외에, 공공 부문에서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국가 슈퍼컴 6호기 구축을 통해 추가로 약 8500장을 확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KREONET은 국가슈퍼컴퓨팅 전문센터들과 200여 개 국내 공공·연구기관을 연결해 공공 부문의 AI 컴퓨팅 인프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GPU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AI 고속도로의 성공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일이다. 최첨단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데이터센터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접근성과 활용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기간 인프라 확충에 충분한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AI 데이터센터라는 ‘심장’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전국 각지의 산업과 연구 현장이라는 ‘모세혈관’까지 막힘없이 전달할 AI에 최적화한 초고성능 네트워크 ‘대동맥’이 완비될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조부승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  [출처: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8111

  • 20250804134951616.jpg KISTI/KREONET 연구소기업, 대기업 엄두 못낸 '데이터 전용도로' 독보적 기술 신생벤처 '트렌토 시스템즈' 6G 블루칩 '우뚝'

    2025-08-04

    산업용 솔루션 및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혁신 블루칩 '트렌토 시스템즈' SDN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로 효율적 트래픽 분배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모바일 게임 등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이 드문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 도전장을 낸 김영재 트렌토 시스템즈 대표.[사진=이원희 기자] 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며 2025년에는 연간 데이터 생산량이 170~180 제타바이트(ZB)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요한 정보만을 전문 전자기기에 저장해왔던 시기와 달리, 이제는 일상의 사소한 메시지와 행동 하나하나까지 스마트폰, PC,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데이터화되고 있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전송하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데이터는 물리적인 형태가 없다보니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서버부터 케이블까지 관련 통신 장비들이 투입된다. 즉 데이터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정된 통신 인프라 속에서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전송 속도와 품질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 가운데 체계화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기반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로 자체 개발한 5G 제품인 micro-5G(μ-5G & SmallCell)와 기존의 WiFi 단점인 이동성을 이동통신 수준으로 개선한 제품인 SDFi 솔루션에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5G 시대, 그리고 그 너머 데이터 시대의 유무선 경계가 없는 통합 네트워크를 책임질 트렌토 시스템즈(대표 김영재)가 그 주인공이다. ◇ 전용 데이터 채널로 전송 품질 및 속도 저하 막는다 "버스전용차로와 같이 특정 데이터의 전용 루트가 있다면 어떨까요? 사용자가 많이 몰리거나, 데이터의 용량이 커도 쾌적하게 고객이 요구하는 시간에 맞추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데이터가 더 늘어날 미래시대에는 더욱 더 필요성이 늘어날 기술이죠."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며 등장한 SDN 기술은 기존 하드웨어가 갖는 제약을 해결했다. 기존 네트워크의 기본 구성 장비인 제어부(Control Plane)와 전송부(Data Plane)를 분리하고, 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형태다. 스위치, 라우터 등 각각의 하드웨어들이 개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던 것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각각의 제품 성능 및 설계에 따른 복잡성을 해소하여 네트워크를 지능화하면서 데이터의 전달 지연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SDN이 모든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를 차량으로 비유할 경우, 출퇴근 시간에만 교통량이 늘어나는 도로의 차선을 무작정 늘릴 수는 없다. 차선을 늘려도 교통량이 순간 몰리면 정체가 생기는 구간이 있기 마련이며, 정체 시간이 아닌 시간에는 평소 교통량에 비해 오히려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즉, 데이터 역시 데이터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늘리기만 해선 능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트렌토 시스템즈의 기술은 특정 데이터를 슬라이싱하여 독립된 전용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마치 고속도로에서 버스만 운행할 수 있는 버스전용차로와 같다.[사진=트렌토 시스템즈 제공] 김영재 대표는 이를 '전용차로'에 빗댔다. 그는 "버스전용차로처럼 특정 시간이나 기간에만 운영하는 전용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몰려도 원활한 통행이 가능하다"며 "이를 데이터에 적용하면, 특정 데이터만을 위한 전용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통신량에 관계 없이 원활한 전송이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네트워크에서 액세스 정책정보에 따라 정적인 트래픽 경로 서비스가 제공됐다. 호스트나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정해진 트래픽 배분이 이뤄졌다. 즉, 다양한 데이터가 동시에 몰려도 차례차례 처리가 이뤄진다는 뜻이다. 반면 트렌토 시스템즈의 'SDN 기술을 적용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네트워크 장치의 서비스 포트 단위를 기반으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분석 및 분류하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자율주행차량, 배송로봇등 정보가 수집된 채널에 따른 분류를 비롯해 빠른 전송 및 처리가 이뤄져야 하는 데이터에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를 적용하여 서비스 우선순위에 따라 대역폭을 배정함으로써 효율적인 전송이 가능하다. SDN 기반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5G/6G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스마트 공장등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형 서비스로의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 대표는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나 5G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트래픽으로 인해 낮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나오기도 한다"며 "SDN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하면 독자적인 전송 대역폭 배정을 통해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송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트렌토 시스템즈는 SDN 기반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자체 개발한 모빌리티 전용 사설망 SDFi 제품을 KAIST의 원격제어 자율주행을 위한 차량 내부 및 외부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공급하였다. 이를 통해 트렌토 시스템즈, KISTI, KAIST는 최근(2024년 12월) 대전 관제센터에서 약 400km 떨어진 제주의 차량을 복잡하고 협소한 도로 환경에서 지연 없이 실시간 운전 실증에 성공하며 미래 기술인 6G 요구 성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높은 기술 수준을 입증했다. 산업계의 활용도 기대된다. 김 대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첨단모빌리티,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로봇,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등 빠르고 많은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먼 이야기 같은 5G와 6G를 보다 가까운 현실로 트렌토 시스템즈는 지난 2020년 KISTI와 한국과학기술지주의 투자를 통해 설립됐다. 대기업 출신인 김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G 및 6G 시대의 핵심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주력으로 한 출발이었다. 다만 초창기의 시장 진입은 쉽지 않았다. 4G 시대를 지나며 차세대 5G 기술에 대한 언급은 많이 이뤄졌지만, 실제 기술력이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네트워크 장비 시장은 대형 통신장비 제조사가 주도하며,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통신 네트워크 제품과 기술을 공급할 스타트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신생기업인 트렌토 시스템즈의 기술과 제품에는 '아직 미성숙한 5G 시장에 도전한 스타트업'이라는 선입견이 적용됐다.   트렌토 시스템즈의 기술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트렌토 시스템즈 제공]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돌파구를 함께 마련해준 곳이 KISTI다. 김 대표는 "KISTI가 함께 해준 초기 기술 투자의 경우 시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며 "또한 KREONET과 같이 과학기술연구망 서비스도 보유하고 있어 보다 고도화된 기술 접목과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이 가능하여 빠르게 상품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창기 연구인력이 많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KISTI의 수준 높은 연구협력 및 지원 역시 빛을 발했다. 김 대표는 "안정적인 기술력이 뒷받침되며 현대중공업기술공모전 우수상, 2022년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 인증,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선정을 받는 등 관련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며 "지난 2023년 대전광역시의 실증과제를 KISTI와 함께 공동 수주했으며, 향후 KAIST와도 함께 원격제어 자율주행을 위한 V2N2X(Vehicle to Network to Everything) 솔루션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다가오는 차세대 정보통신 시대. 김 대표는 5G와 6G 너머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5G는 아직 시장의 기술과 대중의 인식 사이의 간극이 큰 분야입니다. 트렌토 시스템즈는 앞으로 이러한 간극을 좁혀감과 동시에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해나가고자 합니다." 출처 : 헬로디디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35 이원희 기자

  • 20260119100242109.png [KISITI Special] 초거대연구부터 양자컴, 초정밀 광시계까지 초고속으로 잇는다.

    2025-08-04

    연구자들의 연결고리 '국가과학기술연구망' 과학기술연구망센터, 1988년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서비스 도입 및 운영 국내외 연구망을 통해 거대 연구데이터 초고속 전송 및 협력 연구 기여 연말까지 국가데이터교환노드 3개 거점 구축 계획 1988년, 국내 과학기술계가 새로운 변혁을 맞았다. 국방망, 행정망, 금융망 등 우리나라 핵심분야들의 전산망이 갖춰지던 시기에 ‘연구망’이 도입된 것이다. 과학기술계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전용 전산망이 등장하며 국내 최초 TCP/IP 기반 인터넷 서비스 시작을 비롯해 국가 그리드 네트워크, 글로벌과학기술협업연구망사업(GLORIAD), 국가람다교환노드(KRLight), 소프트웨어융합형광역연구망(KREONET-S), 연구망 양자암호통신,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등이 탄생하게 됐다. 또한 연구망이 도입됨에 따라 슈퍼컴퓨터 1호기도 본격적으로 도입 및 운영되며 첨단연구인프라로써 KISTI의 두 개의 핵심 연구축이 작동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현재는 연구망을 활용하여 매년 수백편의 SCI급 연구논문이 유발됨은 물론 99.9% 이상의 서비스 가용율을 확보하고 첨단 네트워킹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연구망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으로 유지하고 있다. ... https://blog.naver.com/withkisti/223952351884

  • 20250718160946548.JPG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라우터 인증 도입…"보안 강화"

    2025-07-18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라우팅]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산업계의 연구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에 '라우터 인증'(RPKI)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라우터 인증 또는 '인터넷 주소 자원 공개키 기반 인증'이란 인터넷 주소 자원 보유기관의 IP 주소, 망 식별(AS) 번호를 암호화된 인증서로 발행하고 이 주소의 라우팅 정보에 결함이 없음을 보장하는 보안 기술을 말한다. 연구망에 연결된 IP 주소가 정당한 출처에서만 광고되도록 해, 잘못된 경로 설정이나 악의적 경로 탈취로 인한 보안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라우팅 정보가 잘못되면 데이터가 엉뚱한 곳으로 전송되거나 통신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 2020년 러시아에서 구글, 아마존 등 주요 글로벌 서비스들이 라우팅 오류로 장애를 겪었으며, 국내에서도 2021년 KT 전국 인터넷 장애, 2022년 카카오 서비스 장애 등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조부승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기반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 고신뢰 네트워크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게 제공하고, 대규모 공동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8110700063?input=1195m [관련기사 바로가기]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RPKI 국내 최초 전면 도입_전자신문(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라우팅 인증(RPKI) 전면 도입_아이뉴스24(2025.07.08) KISTI, 국가과기연구망에 '라우팅 인증 RPKI' 전면 도입_뉴시스(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라우팅 인증' 전면 도입_뉴스1(2025.07.08) 연구망 보안 'UP'···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라우팅 인증' 도입_헬로디디(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라우팅 인증' 전면 도입_충청뉴스(2025.07.08) KISTI, 국내 최초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라우팅인증(RPKI) 도입_쿠키뉴스(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보안성 강화_금강일보(2025.07.08) KISTI, 연구망에 ‘라우팅 인증’ 도입…인터넷 보안 강화_디지털타임스(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국내 최초 라우팅 인증 전면 도입_서울경제(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에 국내 첫 라우팅 인증 전면 도입_파이낸셜뉴스(2025.07.08)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보안 강화…경로 위·변조 방지기술 도입_머니투데이(2025.07.08)

첨단연구지원

  • 첨단연구지원

    고에너지물리

    우주 근원 에너지 분석 연구

    • 대형 강입자 가속기에서 새로운 대칭성 탐사
    • 강입자 충돌, 경입자 충돌, 우주배경복사 입자물리학 연구
    • 격자 게이지 이론 연구단 Lattice Gauge Theory Center
    • + 외 12개의 연구결과
  • 첨단연구지원

    천체우주

    차세대 우주 거대구조 및 천문 관측 연구

    • 국내외 초장기선 전파간섭계를 이용한 우주 초미세구조 연구
    • 외계행성 탐색시스템 운영
    • 은하 생성 및 진화 연구를 위한 우주론적 수치모의실험
    • + 외 5개의 연구결과
  • 첨단연구지원

    게놈바이오

    미래를 대비하는 생명 유전체 연구

    • 강북삼성코호트를 통한 건강한 성인의 유전체 데이터 구축
    • 국제 컨소시움을 통한 여러 암종별 인간 전장 유전체 데이터 분석
    • 첨단연구망 활용을 통한 WGS 대용량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유전자 발굴
    • + 외 10개의 연구결과
  • 첨단연구지원

    첨단의료

    우수 의료진 육성 및 의료기기와 의료자원의 활용 확대

    • 초고속연구망을 이용한 핵의학영상 및 분자영상 연구
    • 실시간 협업중심형 논리망 활용 연구 모델 개발
    • KREONET을 이용한 의생명연구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KREONET을 이용한 보건의료 연구성과 확산
  • 첨단연구지원

    기상기후

    기후예측과 기상 예보의 정확성 향상

    • 정확·신속한 KBS 재난방송 구현
    • 양방향 둥지격자 기법을 활용한 한반도 계절예보 상세화 연구
    • 재난유형별 의사결정지원 서비스
    • + 외 2개의 연구결과
  • 첨단연구지원

    원격교육

    화면을 통한 쌍방향 적인 교육 인프라 지원

    • 공학 연구·교육의 실시간 공유 및 고도화를 위한 사이버 융합연구교육 시스템 활용
  • 첨단연구지원

    건설건축 실험

    토목, 건축분야의 최신기술 데이터 공유

    • 국토교통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토목, 건축분야 실험 및 연구
  • 첨단연구지원

    미래 네트워크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인터넷 기술 연구

    • SDN 환경에서 IoT 단말의 이동성 관리 방안 연구
    • 첨단망을 활용한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의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 분석
    • K-ONE:SDN/NFV/Cloud 통합 차세대 네트워킹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 + 외 3개의 연구결과
  • 첨단연구지원

    슈퍼컴퓨팅 자원공동활용

    슈퍼컴퓨팅자원들의 연동과 기술협력체계를 구축

    • 멀티캠퍼스 환경에서의 고성능컴퓨팅 자원 활용 효율화
    • 한국형수치예보 모델에 대한 학·연 연계 모델 진단
  • 첨단연구지원

    빅데이터

    대용량데이터와 미래기술의 융합

    • 국가 간 공존감 지원 실감교류 확장공간 서비스 시범 구현에 관한 연구
READ MORE

첨단연구지원은 우수한 첨단연구 및 글로벌 협업연구기관을 선정하여 도전적 모험연구 및 다학제적 연구지원 강화 핵심연구 및 국가과학자 육성과 미래 환경 변화와 글로벌 메가트랜드에 대응이 가능한 국내의 특성에 맞는 네트워킹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TERA KREONET for Accellerating the Digital Transformation and Science Discovery

1988년 국내 최초,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 IT 강국의 초석 KREONET!

READ MORE
  • 196기관

    KREONET 활용 기관(`25.07)

  • 18개 지역

    전국 지역망센터

  • 5개 지역

    국제 PoP

  • 36,000

    글로벌 네트워크

  • 344,576

    KREONET 활용 사용자(IPv4 기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