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넥슨에서 암기성 문제 못푸니 멍청하다, 군대 안갔다왔다며 떨어졌는데
블루홀에서 수학,응용 문제 다 푸니까 ‘평소에 천재라는 소리 듣죠?’ 라며 붙음
면접관도 인간이고, 그 사람들도 딱히 면접 전문가도 아니고, 취향도 다 다르니까
뭐라 하든 조금 무시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 그게 쉽진 않ㅠ
대졸하자마자 모 제약회사 지원 했는데
지원하고 코로나 터져서 대면면접이 전화 면접으로 대체 됐단 말임
영어면접 파트에서 답 잘하니까 (ㅅㅂ 살다왔는네 당연히 잘해야지)
인사담당자가 “저기요 쓴거 그대로 읽어도 너무 티나는데 너무 힘쓰셨네요….” 해서 갑자기 나를 부정행위자로 몰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