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일본어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번역하는 것이 아닌, 번역기와 의역을 통한 취미 번역입니다.
만약 내용에 심한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고, 말투나 전용 용어를 부드럽게 바꾸어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나리오 원본 링크-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915762#13


다른분의 시나리오지만 혹시 다 플레이하신 분은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플탐도 궁금하고 해서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tr8icFMIBktk7vwKCpthZ0ADBd-ACRV2tmfKA79vqpMC0A/viewform?usp=sharing


시나리오 설명

- 신규 탐사자 추천, 비밀 핸드아웃 있음
- 인원 : 4인(변경 불가)
- 장르 : 클로즈드 시나리오
- 분위기 : 추리 장르. 난이도 높은 퍼즐 요소는 없음
- 로스트 가능성 : 있음(확률 낮음)
- 중점 요소 : RP 중심 시나리오
- 플레이 시간 : 텍스트 기준 9-15시간(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플레이 시간 변동 폭이 큼)
- 추천 기능 : 관찰력, 듣기, 자료조사



[CoC 시나리오] 최후의 조커

시나리오 개요

정신을 차려보니 기묘하고도 낯선 방.
당신의 손등에는 각각 스페이드, 하트, 클로버, 다이아 문양이 새겨져 있다.
서로는 누구인가, 이곳에서는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주의 사항

비밀 핸드아웃으로 인해 캐릭터 메이킹의 제한이 강할 수 있으므로 핸드아웃은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다소 복잡한 처리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키퍼의 부담이 큰 시나리오입니다.
몇 번의 진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 키퍼를 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 자료

코코포리아(온라인 TRPG 보드)용 룸 소재 및 NPC 일러스트가 포함된 자료가 있습니다.
PNG 약 90장, 가격 100엔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확인해 주세요! 판매 링크(booth)


주의 사항

다음 페이지부터 핸드아웃의 내용 및 진상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싶다면 이후의 페이지는 읽지 말고, 키퍼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해주세요.

또한, 비밀 핸드아웃이 포함되어 있고 다소 복잡한 처리 과정이 있어 키퍼의 부담이 큰 시나리오입니다. 진행 시 주의해주세요.


HO(핸드아웃)에 대해

해당 시나리오는 핸드아웃의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아래의 간단한 개요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거나 괜찮다”라고 한다면 랜덤 배정도 가능합니다.


○HO1

당신은 어젯밤 ○○한 인간이다.
로스트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일반적인 탐색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HO2

당신은 ○○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캐릭터 제작과 행동에 가장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HO3

당신은 ○○이다.
가장 부담이 적은 핸드아웃입니다.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HO4

당신은 어젯밤 ○○한 인간이다.
어느 정도 캐릭터 제작에 제약이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을 깊게 파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이 아래부터서는 읽으면 키퍼가 됩니다...




HO 상세 내용

○HO1(스페이드)

“당신은 어젯밤 ‘사망’한 인간이다.”


당신은 어젯밤 죽었다.

당신의 기억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에 치였을 때에 멈춰있다.

믿기 어려울 정도의 충격, 눈앞에 펼쳐진 자신의 피, 점점 멀어지는 의식......

분명하게 당신은 죽었다. 그 사실만큼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


운명에 저항하여 삶을 되찾을 것인가, 혹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그 선택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HO2 (하트)

"당신은 '사신(邪神)'을 '신앙'하는 인간이다."


당신은 니알라토텝의 광신도다.

이 사실을 주변인들에게는 숨기고 평범한 사람처럼 생활하고 있다.

어떤 단체에도 속하지 않은 채 혼자 숲속에서 제물을 바쳐왔다. (제물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 자기만족에 가까운 행위이다.)


어젯밤, 당신은 도로에서 차에 치이고 버려진 인간을 제물로 삼았다.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의식을 치르는 순간 니알라토텝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여자를 바깥으로 내보내서는 안 돼. 도와줄텐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계시를 내려줄 존재는 그 분 뿐일 것이다. 말의 의민느 알 수 없으나, 신이 나에게 사명을 내린 것이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며 당신은 잠들었다.


☆특수 정보

크툴루 신화 수치 +20

해당 시나리오에서 신화생물과 관련된 현상의 이성 판정 면제

직업은 “광신도”가 아닌, 바깥에 내보일 만한 직업을 선택할 것

HO3 (클로버)

"당신은 '평범한 일반인'이다."


당신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이다.

하지만 HO2와 HO4의 얼굴이 익숙하다.


어젯밤 HO2가 숲으로 가는 모습을 본 것 같다. 

무언가 크고 무거운 것을 들고 급히 이동하는 듯 했으나,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HO4는 근처에 사는 주민이다. 

분명 매우 부유한 집안의 사람으로 알고 있다. 어젯밤에는 피곤한 모습으로 집에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외 기억은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잠자리에 든 것 뿐이다.

HO4 (다이아)

"당신은 어젯밤 '살인'을 저지른 인간이다."


당신은 어젯밤 사람을 차로 쳤다.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웠고, 주변에는 피해자 외에 아무도 없었다. 피해자가 살아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나, 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은 확실했다. 끔찍한 상태였다는 것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를 내버려 둔 채 귀가했다. (이유는 자유롭게 설정 가능. 두려웠기 때문일 수도, 아예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 후의 기억은 희미하다.

당신은 그저 모든 것을 잊으려 하며 침대로 들어갔을 뿐이다.


그리고 HO1을 본 순간 깨닫는다.

어제 내가 친 사람은, 바로 이 사람이다.


☆추가 설정

당신은 부유하다. (재산이 많은 이유는 자유롭게 설정 가능) 돈이 많기에 이 사건을 덮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죄를 인정할지, 끝까지 숨길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집은 역 근처의 평범한 단독주택이다. HO3을 근처에서 본 것 같기도 하다.

추가 사항

모든 탐색자는 같은 도시 혹은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설정입니다.

무대가 되는 장소는 KP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합니다. (가상의 마을이나 도시를 만들어도 무방합니다.)


배경 및 KP 정보

○진상

니알라토텝은 자신이 즐기는 놀이를 방해하는 누토세=캠블의 존재가 굉장히 성가셨다.

그래서 과거의 자신이 만들어 둔 정신과 본체를 분리하는 공간에 그녀를 가두어 힘을 빼앗고 속박하기로 했다.


하지만 누토세=캠블은 남아있는 힘을 사용하여 자신을 도와줄 인간을 소환하려 했다. 이에 니알라토텝은 그 소환에 개입하여 혼란을 일으킴으로써 심심풀이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는 누토세=캠블의 마지막 카드에 대항할 자신만의 카드로 어떠한 단체에도 속하지 않은 광신자(HO2)를 탐사자들 사이에 끼워넣었다.


이 시나리오는 “신과 인간이 서로에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캐릭터에 몰입하여 RP하는 플레이어가 있을수록 더 즐거울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는 배드엔딩과 굿엔딩이 따로 없다.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이 결말로 만족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곧 굿엔딩이다. 

니알라토텝은 단순히 도박을 즐기는 기분이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저 기분이 나쁠 뿐이다. 애초에 인간 자체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클리어 조건

탈출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인형을 온전한 상태로 소지하고 있을 것 

니알라토텝의 인형 배 속에서 열쇠를 꺼낼 것

출구를 통해 나가는 것

탐사자들 간의 정체 폭로나 니알라토텝 또는 누토세=캠블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는 사실 필요치 않다. 그러나 누토세=캠블을 해방할 경우 

HO1(사망자) -> 로스트(완전한 죽음) 확정

HO4(가해자) -> 전과자가 됨

HO2(광신자) -> 누토세=캠블에게 니알라토텝을 신앙하던 기억이 제거됨. 크툴루 신화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으며, 기능치가 0이 됨


○시나리오에 대하여

탐사자들은 각각 네 개의 방에서 눈을 뜬다. 각 방에는 인형이 하나씩 놓여 있다.

조커 룸에는 누토세=캠블이 있다. 엑스트라 조커 룸에는 니알라토텝이 있다. 탐사자들에게는 각각 비밀 핸드아웃이 존재하며, 경우에 따라 PvP 요소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인형과 생환 조건

각 탐사자의 본체는 방 안에 있는 인형이다. 인형을 무사한 상태로 소지한 채 이 공간을 탈출하면 생환한다. 하지만, 탈출하지 못하거나 인형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탈출하면 로스트(완전한 사망)을 맞이한다. 너덜너덜해진 인형을 지닌 채로 탈출하면 상당한 피해를 입은 채로 탈출하게 된다.


출구의 열쇠는 니알라토텝 인형의 배 속에 들어 있다. 자신의 인형을 지니지 않고 나가면 영혼만 남은 채로 현세로 돌아가 유령이 되어버린다. 즉, 그 또한 로스트되는 것이다.


○이 공간의 정체

이 공간은 니알라토텝이 인형을 만들어 노는 장소에 불과하다. 그러나 방에서 나가는 것 자체는 니알라토텝과 관련이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저 “무해한 인형들”일 뿐이다. 누토세=캠블만 제압해준다면 니알라토텝은 탐사자들에게 딱히 관심이 없다. 적대하지도, 소원을 들어주지도 않는다.

심지어는 망가진 인형을 가져가면 수선까지 해준다.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다.


그러나, 누토세=캠블의 인형을 건네면 무표정이 되었다가 미소를 짓고선 인형을 손으로 으깨고 찢으며, 바닥에 내던진 뒤 발로 짓밟는다. 하지만 그 후엔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이야기한다.

만약 누토세=캠블을 해방할 경우, 니알라토텝은 굉장히 기분이 나빠지지만, “역시 인간에게 맡기는 건 실수였군.” 정도로만 생각할 뿐이다.


언제든 다시 잡으면 그만이니까.


○환각과 니알라토텝의 정체

이 공간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 탐사자들이 보고 있는 세계는 일종의 환각이다. 이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곧 그의 정체를 깨닫는 것과 같다. 순간적으로 환각이 해제되면 본래의 새까만 공간과 “어둠을 방황하는 자”의 모습이 드러난다. 또한, 그의 앞머리를 젖히는 것 역시 정체를 알아차리는 행위가 된다.


○조커 룸 - 누토세=캠블

누토세=캠블은 니알라토텝에게 힘을 뺏기고 속박되어 있다. 그녀는 자신을 구해줄 자를 찾기 위해 인간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HO2만큼은 니알라토텝이 강제로 끌어들인 “원치않는 손님”이다.

기본적으로 그녀는 탈출하려는 탐사자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그들의 본체인 인형에는 손대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3명만 소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 중에 불러오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까지는 알지 못하므로 모든 탐사자를 의심한다.


누토세=캠블은 그레이트 올드 원과 이계의 신을 악으로 인식하고 있다. 자신의 인형은 직접 고칠 수 있지만 다른 탐사자의 인형을 고쳐주진 않는다. 신이 인간에게 간섭하는 것을 달갑잖게 여기기 때문이다.


속박을 풀어준다면 “고마워요. 당신들도 저 존재를 ‘악’이라고 생각하는군요.”라며 감사 인사를 건넨다.

반대로 속박을 강화하면 “...그렇군요, 당신들은 저쪽이 ‘정의’라고 생각하는군요...”라며 풀이 죽는다.

그러나 억지로 도움을 청하지는 않고, “다른 구세주를 다시 찾아야겠네요.” 라며 체념한다.


NPC 스테이터스

○알토(니알라토텝의 인간형)

신장/체중 : 168cm(이외의 부분을 포함하여 178cm)/51kg

연령 : ??

성별 : 아마도 남성

머리/눈/피부의 색 : 칠흑/붉은색/갈색


☆기능치

근력140 민첩110 정신110 건강115 외모90 크기60 지능100 교육100 체력23 마력22 이성110 행운110

db+1d6


☆특징

어둠을 방황하는 자의 화신. 빛에 약하며, 그가 만든 공간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 뿐이다.

누토세=캠블이 자신의 놀이를 방해하기 때문에 싫어한다. 오른쪽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치우면 불타는 듯한 3개의 눈이 드러난다. 누군가 빛을 가져오면 가차없이 공중에 내던진다. 반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벽을 통과할 수도 있다.

○안(누토세=캠블)

신장/체중 : 156cm/50kg

연령 : 미상

머리/눈동자/피부색 : 금발/에메랄드 그린/흰색


☆능력치

근력350 민첩225 정신500 건강125 외모90(본래는 105) 크기50(본래는 100) 지능350 교육?? 체력33 마력100 이성500 행운500

db+5d6


☆특징

현 상태는 방어 없음. 본래 상태는 방어구 25점

마력을 1 소모하면 체력을 1 회복할 수 있다. 본래의 외모와 크기는 105, 100이지만 현재는 약화되어 있으며, 또한 인간을 두렵게 하지 않기 위해 모습을 바꾸었다.


○공간 내 특수 규칙

현재 공간에서는 “인형”이 본체다. 그러므로 탐사자들의 신체가 상처를 입어도 아무런 통증이 없고, 피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함을 눈치 챈 본인과 가해자는 이성 판정 1d2/1d4를 한다.


정신체라도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를 입으며 쇼크가 발생한다. 체력이 0이 되어도, 인형이 무사하다면 30분(3턴) 후 체력이 1로 회복된다.

인형이 손상되어도 고통은 없으나 이 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모든 피해가 반영된다.

엑스트라 조커 룸(니알라토텝의 방) 깊숙한 곳에 있는 거울에는 현재 인형이 입은 상처가 반영된다.



탐색 위치 및 아이템 위치

☆ 전체 탐색 위치

- 개인 방 : 탐색자들이 깨어나는 방. HO의 기호와 동일한 색을 가지고 있음.

- 중앙 방 : 모든 방과 문이 연결되는 팔각형의 방.

- 안의 방 : 흰색 문이 있는 방. "JOKERRoom"이라고 적혀 있음.

- 알토의 방 : 검은색 문이 있는 방. "EXTRAJOKERRoom"이라고 적혀 있음.

- 큰 문 : 이곳에서 가장 큰 양측 개방형 문.

- 화장실 : "toilet room"이라고 적혀 있음. 남녀 마크가 붙어 있음.


☆ 각 방의 아이템

○개인 방(공통)

방의 열쇠, 노트, 일기?, 인형


HO2 (두 번째)수갑, 수갑 열쇠

HO3 (두 번째)목걸이 열쇠


○광장

모래시계, 요리(이성 회복)


○안의 방

엘더 사인, 조커 룸의 열쇠, 안의 인형


○알토의 방

출구의 열쇠(알토의 인형 안에 있음), 빛나는 트라페조헤드론, 알토의 인형, 엑스트라 조커 룸의 열쇠, 낯선 모습의 인형들, 재봉도구(바늘/실/가위/실 가위 등)


○화장실

특별한 아이템 없음


인형에 대해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직접 말할 수는 없다. 대신에 “뿌뀨!”라는 소리를 낸다. 입이 없으며, 어떤 신비한 힘으로 소리를 내고 있다.


☆내구도

인형의 손상 상태는 5단계로 나뉜다. 타격(타박상)으로는 손상되지 않는다. 찢기거나 베이거나, 불타는 등의 손상을 입으면 내구도가 감소한다. 괄호 안의 숫자는 해당 상태로 엔딩을 맞이했을 때 탐사자가 받는 피해량이다.


중요한 특수 처리에 대해

이 처리는 반드시 엑스트라 조커 룸(EXTRAJOKERRoom)에 들어간 후 진행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키퍼는 이 처리를 하기 전에 가능한 엑스트라 조커 룸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 공간에 빛이 없다는 것에 깨닫거나, 알토의 앞머리를 치우거나, 조커 룸(JOKERRoom)에서 알토 인형을 비춘 경우의 처리

★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 없다면 반드시 들어가는 이벤트로 만들어주세요. 강제로 이끌어가도 괜찮습니다. 


○빛에 대해 확인할 경우

당신은 빛의 근원을 차기 위해 방의 벽이나 천장을 바라봤다. 그곳에 있었던 것은 매우 살풍경한 벽과 천장이었다. 전기 같은 것은 없었다. 오히려 이 방에는 빛의 근원이 존재하지 않았다.

지능 판정 성공 -> 빛의 근원을 찾으려면 그림자를 찾는 편이 빠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문득 발밑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자신의 그림자가 없었다. 빛도 그림자도 없다.


모든 방에 빛이 없음을 확인했다면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세상은 갑작스럽게 어두워진다.

빛이 전혀 없는 암흑의 세계.

앞도 뒤도,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의 손조차도 인식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뒤에서 소리가 난다. 그 소리는 당신들을 향해 점점 더 다가왔다. 스르륵 기어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바로 당신의 뒤에서 멈췄다. 누군가가 확실히 그곳에 있다. 그런 기운을 느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몸은 확인하려했다. 

...당신은 천천히, 보이지도 않는 뒤쪽을 바라본다. 

그곳에 있는 것은 어둠───이어야만 했다.


“그것”은 갑자기 당신들 앞에서 열렸다.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세 개의 눈이 나타났다. 끔찍할 정도로 붉은 눈동자는 당신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당신은 시선을 돌릴 수도, 눈을 감을 수도 없었다. 얼어붙은 것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 눈은 점점 가까워지고, 종래엔 시야는 붉은색으로 물들어갔다.


“어라, 여러분. 굉장히 바보같은 표정을 짓고 있으시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어느새 그는 자신의 방으로 이동해 있었던 것 같다. (강제로 EXTRAJOKERRoom으로 이동)


당신들은 분명히 경험하고 말았다.

빛 한 점 없는 미칠듯한 완전한 어둠을. 세 개로 나뉜 불타는 눈이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눈 앞에 서 있는 알토는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색의 눈으로 웃고 있었다. 

당신은 깨닫고 말았다. 눈 앞에 서 있는 이 남자는 인간이 아니라...... 무언가 끔찍한 존재라는 것을.

어둠 속을 떠도는 존재를 본 탐사자는 이성 판정 1d6/1d20


광기(발작)로 인해 난동을 부리면 2턴(60분) 후 알토가 정신분석을 해준다.


○HO2의 경우

어둠 속을 떠도는 존재를 보았다고 해서 이성 판정을 하지는 않지만, 어둠 속에 던져진 무서운 경험으로 인해 이성 판정 1/1d4. 그리고 당신은 확신하게 된다. 그가 바로 자신이 계속해서 생각했던 “니알라토텝”이라는 것을.


이후 니알라토텝의 역할은 키퍼에게 맡깁니다. 핵심을 건드리지 않도록 적당히 피하면서 PC들을 놀리듯이 진행해주세요.


다음 페이지부터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정해진 루트는 없으므로 PC들의 행동에 맞춰 처리해주세요.



도입


문득 눈을 뜨면 당신은 낯선 방의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기묘하고 이상한 공간. 당신은 이 공간에 대해 어떤 기억도 없다.

<강제 듣기 판정>

성공 -> 일어나려하자 미세하게 금속 소리가 들렸다. 침대 쪽에서 난 소리 같다.

실패 -> 일어나려하자 어디선가 작은 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탐사자의 몸 위에 놓여 있던 열쇠가 일어설 때 침대 밑으로 미끄러진다.)


여기서부터는 각자의 방을 탐색합니다.


개인 방

각 바은 1은 스페이드, 2는 하트, 3은 클로버, 4는 다이아를 모티브로 한 고딕풍 방이다.

각각 침대, 책장, 책상, 거울, 문, 인형이 있다.

모든 방을 조사하고 나면 변화가 발생한다. (판매한 재료를 사용할 경우 처음에는 ????Room 패널을 표시해주고, 두 번째 이후부터서는 각 마크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공통 사항

○침대

푹신하다. 침대 밑에는 열쇠가 있다. 이 방의 문에 사용할 수 있는 열쇠이다. 도입에서 듣기 판정에 성공했다면 이 침대 쪽에서 금속 소리가 들린다. (일어설 때 침대 밑으로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침대 밑을 찾거나 눈치를 채면 발견할 수 있다.

※알지 못하면 인형이 침대와 자신을 번갈아 보거나, 침대 밑에 숨겨져 놀고 있는 등 침대 밑을 주목하게 한다.


○문

그냥 평범한 문이다. 잠겨 있다.


○인형

당신과 꼭 닮은 인형이다. 부드러운 촉감에,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HO1만의 정보.

하지만 그 인형을 보고 당신은 경악할 것이다. 배는 갈라져 있고, 목은 잘려 나가 있으며 손발은 떨어져 나갔다... 모든 부위에서 솜이 비춰지고 삐져나왔다. 너덜너덜해진 인형이 누워 있었다.

인형을 만지면 쭈욱, 하며 불쾌한 물소리가 난다. 

그것은 순식간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코를 자극했다. 진한 생선 비린내와 철 냄새, 시야에 비친 빨간 액체. 놀라서 확인해보아도 그 자리엔 아무것도 없지만, 당신은 알 수 있다. 그것은 혈액이었다는 것을.

이성 판정 1/1d3


○거울

벽에 붙어있는 거울. 방의 경치 외에는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다.

☆처음일 경우

당신은 거울 앞에 서 있다. 그러나 거기엔 있어야 할 당신의 모습은 없고, 뒤의 풍경만이 비쳤다.

물건을 들고 거울 앞에 서면 물건만 둥둥 뜬 채 비추어지고 있었다. 이상하다.

자신만 세상에서 분리된 듯한 기묘한 기분에 이성 판정 0/1d2


○자신의 손

(각 방의 모티브와 동일) 트럼프 무늬가 그려져 있다.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다.


○책장

어려워 보이는 책들이 줄지어 있다. 

자료조사 판정 -> 일기 같은 것이 발견된다. (모두의 것을 이어붙이면 하나의 일기가 된다. 정확한 순서는 2->3->1->4) 가져갈 수 있다.


<HO1의 페이지>

이상한 점은 한 번 신경을 쓰면 그 후엔 멈출 수 없게 된다. 이런 것은 한 번 자고 머리를 정리하고서 하는 게 좋을까? 그런데 이 방은 어떻게...

메모 같은 일기다. 중간에 끊어진 듯한 인상을 준다. (불을 끄려고 할 때 그가 깨달았다.)


<HO2의 페이지>

여긴 뭐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든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해를 끼치려는 것 같지는 않지만... 뭔가 이상하다. 일단 주변 상황을 살펴보러 가자...

메모 같은 일기다. 중간에 끊어진 듯한 인상을 준다.


<HO3의 페이지>

다행히도 출구가 있는 것 같아.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자, 탈출을 위한 열쇠를 찾아볼까.

메모 같은 일기다. 중간에 끊어진 듯한 인상을 준다.


<HO4의 페이지>

글자가 상당히 지저분하다. 모국어 판정 성공 시 읽을 수 있다.

아, 몰랐다면 좋았을 텐데, 깨닫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 불타는, 눈이... 싫어, 빛을... 누구.............

마구잡이로 써 내려간 글자들. 그 글자의 주인이 정신이 나갔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능 판정 -> 글자의 더러움과 겹침으로 볼 때, 그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상태로 이것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내용은 실제로 일어난 현상이라는 직감적인 이해. 이성 판정 0/1d2


※HO3만의 정보

책장을 다 살펴보고 가려는 차, 발치에 무언가가 걸린다. 작은 책이 떨어져 있는 것 같다.

평범함과 지혜의 상징인 너에게. 너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도 모른다.

스페이드는 '죽음', 하트는 '사랑', 클로버는 '지혜', 다이아는 '돈'이다.

라고 쓰여 있다.


○책상(첫 번째)

노트가 놓여 있다.

<스페이드>

운명에 저항할지, 따를지는 너에게 달렸다. 부당하게 빼앗긴 생명을 되찾고 싶다면, 진정한 너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라.


<하트>

네가 진실로 나를 믿는다면, 저 여자만큼은 풀어주지 마라. 저것은 우리의 적이다. 저 여자를 풀어주려는 자도 우리의 적이다.


<클로버>

너는 중요한 것을 쥐고 있을지도,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평화를 되찾고 싶다면 진정한 너를 지켜라.


<다이아>

죄로부터 눈을 돌릴 셈인가? 뭐,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지. 모든 것을 잊고 싶다면, 진정한 그 사람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라.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노트 내용이 다르다.

인형이 방으로 돌아가는 타이밍에 다시 방을 조사하도록 해주세요.


○방을 나갈 때

열쇠를 사용하면 방 문은 쉽게 열린다. 

(여기서부터는 인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HO2, 3, 4 한정 ->)

당신이 한 걸음 내딛으면 등에 가벼운 충격을 느낀다. 등에 무언가 달라붙어 있는 것만 같다.

그것을 떼어내면, 방에 있던 자신과 똑같은 인형이 달라붙어 있다. 집으면 놓지 말라는 듯 작은 손발을 흔들며 날뛰지만 힘은 약하다. 놓으면 터덜터덜 따라오려고 한다. 방에 다시 넣어도 PC의 몸에 달라붙어 의도적으로 따라오려고 한다.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다. (PC의 민첩과 무관하게 모든 인형은 민첩90 이다.)

※HO1의 인형만은 보풀 때문에 수리할 때까지 자발적으로 돌아다닐 수 없다. 손발을 움직일 수는 있으며, 울음소리를 낸다.


모든 방을 조사하고 나면 인형이 갑자기 자신의 방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노트를 꺼내거나 버렸을 경우에도 모든 방을 조사하고 나면 노트는 자동으로 다시 방에 돌아온다. (자발적으로 조사하려고 하면 없애도 괜찮다. 다음에 조사할 곳이 있다면 끝내고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이 타이밍에서 개인 방의 노트 내용이 변경된다.


두 번째 처리

○책상(두 번째)

<스페이드>

진짜 너는 어디에 있는가? 진짜 너는 어떻게 된 거지? 모든 것은 저 안쪽 거울이 비춰줄 것이다.

(알토의 방, 커튼 뒤 거울에 관한 것이다.) 인형이 거기에 있다면, 인형의 눈이 멋대로 당신을 쳐다보는 것 같을 것이다…


<하트>

사랑하는 이에게 쓸 것인가, 혐오스러운 자에게 쓸 것인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쓸 것인가, 쓰지 않을 것인가. 그건 너에게 달렸다.

책상 위에 수갑과 그 열쇠가 놓여 있다. (안, 알토, PC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열쇠는 잠금 해제와 잠금이 가능하다.)


<클로버>

갇혀 있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지식의 뒷면에 있다. 소유자는 방의 주인인 너다. 당연하지?

(책장을 움직여 그 뒤를 확인하면 안의 구속구 열쇠를 얻을 수 있다. 해제와 잠금도 가능하다. 다른 인물이 가지고 가도 되지만, 알토가 그것을 보면 '이거, HO3에게 넘겼던 거 아니었나요?'라고 중얼거린다.)


<다이아>

진정한 너를 여기 남기는 것은 모든 것을 여기 남기는 것과 같다. 그 몸도, 삶의 과정도, 기억도, 범죄까지도… 모든 것이 너의 것일 것이다.

(인형을 데리고 가라는 힌트이다. 안이나 알토와 대화도 가능하다.)


중앙 방, 큰 문,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자 깔끔한 팔각형의 공간이 펼쳐진다. 중앙에 놓인 탁자 위에는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차려져 있다. 탁자 옆에는 주변을 둘러싸듯 6개의 의자가 있다.

요리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될 만큼 맛있다. 만약 요리를 먹었다면 이성이 1d3만큼 회복된다.


또한 작은 모래시계가 있다. 모래는 약 20초 정도면 다 떨어지는 듯하다.

관찰력 판정 성공 -> 바닥에 있던 면에 “큰 문을 여는 마법의 열쇠. 한 번 쓰면 부서지며, 고칠 수 있는 것은 검은 방의 주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유리 열쇠에 관한 내용이다. 모래시계는 가지고 나갈 수 있다. 모래시계를 깨트려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고치고 싶다면, 열쇠와 마찬가지로 알토에게 부탁해야 한다.


○화장실

깨끗하게 정돈된 화장실이다. 남녀 구분이 있고, 둘 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방과 마찬가지로 거울에는 너의 모습이 비치지 않는다. 방의 거울을 보지 않았다면 마찬가지로 이성 판정 0/1d2.

문 안쪽에 있는 표지판에는 “사람용 :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큰 양문

이 방의 문 중 가장 크다. 안쪽으로 밀어서 여는 양문이다.

관찰력 판정 성공 -> 문에 아주 미세하게 적힌 글자가 보인다. “이 문이 열려있을 수 있는 시간은 모래가 다 떨어질 때까지이다.”

※ 약 20초 동안만 열려 있다. 문 사이에 끼어들려고 해도, 탐사자의 몸을 지나쳐 문이 닫힌다. 지지대도 안 된다. 이건 마법 결계의 출입구 일부를 가시화한 것에 불과하다.


문에 잠금이 걸려있다. 유리로 만든 열쇠로만 열 수 있다. 마법적인 결계도 걸려 있어서, 열쇠를 사용하거나 복제하는 것으로는 열 수 없다. 한 번 열쇠를 사용하면 열쇠는 부서지고, 니알라토텝에게 수리해달라고 해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니알라토텝은 한 번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게되면(모를 리 없다) “당신들은 정말 바보처럼 구네요. 내가 따라가 주죠.”라고 하며 문까지 따라온다. 이것은 누토세의 해방을 염려한 행동이다. 이미 누토세를 풀어줬다면 “정말 쓸모없는 인간들이네. ...아직도 뭐가 필요하나? 귀찮게 굴지 말고 그냥 가.”라며 열쇠에 대해선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때에는 이미 문이 열려 있다. (인형들이 알려줄 수도 있다.)


JOKER Room

하얀색을 기본으로 한 차분한 색감의 방이다. 중앙에는 목걸이를 차고, 그 목걸이로 끈에 연결된 여성이 서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금발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신을 ‘안’이라고 소개한다. 방에는 탁자, 거울, 침대, 인형, 책장이 있다. (안은 이 방 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목걸이로 연결된 끈 때문에 방 밖으로는 이동할 수 없다.)


○거울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모습은 비치지 않는다. PC들의 인형을 비추려고 하면 인형이 발버둥치며 벗어나려한다. 비추어도 인형만 비칠 뿐이다. 안의 인형은 발버둥치지 않는다. 비추면 전사처럼 보이는 모습의 안이 비친다. 니알라토텝의 인형도 발버둥치지 않는다. 비추면 타오르는 듯한 세 개의 눈을 가지고, 박쥐처럼 날개를 단 신성모독적인 존재가 비친다. (어두운 존재의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이 현상이 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미 경험했을 경우, 한 번 본 것이므로 이성 판정은 없다.

(신들의 진정한 모습을 비추는 거울. 이 거울은 오직 인형만을 반영한다.)


○탁자

약간 왜곡된 별 모양의 가운데 눈이 그려진, 조금 이상한 문양이 있는 종이가 있다.

오컬트/크툴루 신화 판정 성공 -> 엘더 사인, 구식 문양임을 알 수 있다.


○침대

여성스러운 하얀색이 주를 이루는 천장 돔이 있는 침대이다. 

관찰력/지능 판정 -> 침대 아래에는 열쇠가 있다. 이 방의 열쇠인 듯하다. 안쪽에서도, 바깥쪽에서도 잠글 수 있다.


○인형

안과 매우 닮은 인형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만지면 안에는 특별한 것이 들어 있지 않은 듯하다.


○책장

표지가 없는 책을 발견할 수 있다. 

그녀를 정의로 삼는다면 자연의 섭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죽은 자는 살아나지 않고, 범한 죄는 돌아오지 않는다. 신은 인간에게 간섭하지 않는다. 멀리서 조용히 지켜볼 뿐이다.

라고 적혀 있다.


●안과의 대화

“...!”

“와줘서 고마워요. 제가 당신들을 부른 거예요. 갑자기 불러서 미안해요, 저도 급했던지라.”

“그런데... 이상하네요. 제가 부른 건 세 명뿐이었는데...”

“이 중에 제가 부르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제가 부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이 불렀다고 밖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잡혀버렸어요. 그 사람이 근처에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래도 그에게는 놀이에 불과하겠죠. 비열한 자예요.”


"부탁이 있어요. 제 목의 이 목걸이... 풀어줄 수 있을까요?"

"이 방 어딘가에 열쇠가 있을 텐데... 이 상태로는 움직일 수 없어요."

"그 사람이 한 거예요. 바로 맞은편 방에 있는 남자... 하지만 당신들이 굳이 간섭할 필요는 없어요. 열쇠만 찾으면..."


"미안하지만, 당신들의 인형을 고치는 건 불가능해요... 저는 당신들에게 간섭할 수 없어요."

"응? 그건 제 인형인가요? 어디로 가지고 가려는 거예요?"

"출구는 클로버와 다이아 방 사이의 문이에요. ...응, 열쇠? 그런 게 있었나요?"


※KP의 RP 정보 요약

누토세에 대해서는 RP를 통한 정보 수집이 중요하다. 아무 말 없이 나가려고 하면, 누토세가 먼저 말을 걸어올 것이다. (불청객을 알아보려고 하는 행동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안(누토세)이 탐색자들을 불렀다는 것, 특정 인물에 대한 지정은 없었다는 것, 부른 것은 세 명뿐이라는 것.

또한, 억제한 것은 맞은편 방에 있는 남자라는 것, 억제구의 열쇠는 이 방 어딘가에 있다는 것, 그것을 찾으면 억제를 풀어주기 위해 탐색자들을 불렀다는 것이다.

안(누토세)에게 요청해도 탐색자의 인형은 고쳐주지 않는다. 자기 인형은 고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방 한 구석에 두어져 있다. 가져가려면 가져갈 수 있지만, 함부로 가져가면 안(누토세)는 의아한 표정을 지을 것이다.

이곳에서 나가라고 해도, 그녀는 출구 위치만 알려준다. 열쇠의 존재나 위치는 모른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순순히 대답해 주지만, 항상 불청객을 식별하려 한다.

더 깊은 부분이나 본명, 이 장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신뢰나 설득이 필요하다. PL이 좋은 RP를 한다면, 그것도 가능하다.


EXTRA JOKER Room

다른 방을 조사하는 동안에는 “작업 중” 표지가 걸려 있다. 누군가의 인형을 고칠 때도 마찬가지로 같은 표지가 걸린다. 고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KP의 판단에 따른다.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고딕 색감의 방이다. 수상하면서도 즐거운, 독특한 분위기가 감도는 방이다.

방 안에는 검은색 고딕 롤리타 의상을 입은 긴 머리의 남자가 서 있다. 남자는 ‘알토’라고 자칭한다. (니알라토텝에서 따온 이름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으며 즉흥적으로 생각한 이름이다.)

전체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면 ‘알토 나이라’라고 말한다. 그다지 숨기려는 의도는 없기 때문에 니알라토텝이느냐 물으면 그렇다 대답한다. 추상적인 질문(예 : 인간이 아니냐?)에는 아직 본래의 정체는 밝히지 않는다.


방의 끝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앞쪽에는 침대, 책장, 탁자, 인형들이 있다.


○침대

검은색 침대다. 이 세상의 것 같지 않은 부드러운 촉감이다. 여기서 잔다면 매우 기분이 좋을 것 같다.

관찰력/지능 판정 성공 -> 침대 아래에 이 방의 열쇠가 있다.


○책장

관찰력/자료조사 판정 또는 표지가 없는 책을 찾아본다 선언 -> 표지가 없는 책을 발견한다.

그를 정의로 삼는다면 자연의 섭리조차 뒤집힐 것이다. 죽은 자는 살아나고, 범한 죄도 사라질 것이다. 신에게 있어 너희는 장난감에 불과하다. 그 간섭이 너희에게 좋게 작용하든 나쁘게 작용하든 신은 개의치 않는다.

라고 적혀 있다.


○탁자

작업 중인 인형이나 재봉 도구, 천, 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바늘, 실, 가위도 있다. 가지고 나가도 알토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웃고 있을 뿐이다.

예술(재봉) 판정 또는 민첩 극단적 성공 -> 인형 수리가 가능하다. (대체 기능 사용 가능)

관찰력 판정 성공 -> 기괴한 장식이 달린 왜곡된 형태의 작은 상자가 놓여 있다.

상자를 열면 7개의 기둥에 의해 지탱되어 매달린 불규칙한 다면체 보석이 눈에 들어온다. 색은 거의 검은색이며, 곳곳에 빨간 선들이 보인다. 부수려 해도 이유를 알 수 없이 튕겨나온다. 알토에게 물어보면 “아, 제 보물입니다. 예쁘죠?”라고 웃으며 대답한다.


○인형

알트와 매우 닮은 인형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만지면 배 부분에서 단단한 느낌이 든다. 배를 찢으려고 하면 인형이 발버둥친다. 탁자 위에 있는 재봉 가위를 이용해서 배를 찢을 수 있다.

배를 찢는 동안 알토는 기괴하게 웃으며 지켜본다. 무엇을 하느냐 묻자 “아, 인간에게 배를 찢기는 경험은 거의 없으니까... 재밌어지네요.”라고 답한다.

배를 찢으면 인형은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곧 머리를 숙이고 움직이지 않게 된다. 마치 살아있던 사람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인형임을 알면서도 어쩐지 불쾌하다... 이성 판정 0/1d2

배에서 무엇인가 열쇠가 나온다. 일반적인 열쇠보다 크고 유리 공예로 만들어져 있다. (출구 열쇠다. 부수면 수리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열쇠를 부수는 경우

유리 열쇠는 매우 쉽게 산산조각이 난다. 그 장면을 본 인형들이 떨며 몸을 움츠린다. 알토에게 수리를 부탁할 수 있으나, 하나의 조건이 있다.


“엥, 부쉈다고...? 하하, 재밌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그럼, 뭔가 재미있는 걸 보여주세요.”


니알라토텝은 필사적으로 예술을 보이려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것 뿐이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든 수리해준다. 성격이 나쁜 것 뿐이다.


“하하, 정말 재밌는 걸 볼 수 있었네요... 뭐라고요? 그저 예술 따위에 필사적인 인간의 우스꽝스러움을 보여준 것 아닌가요?”


★뒤쪽 방

커튼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큰 거울이 있다. 바닥에는 여러 개의 인형들이 돌아다니며 장난치고 있다.


○거울

당신의 모습은 비치지 않는다. 인형을 비추면, 거울 속에는 당신의 모습이 비친다.

그것은 틀림없이 '당신의 모습'이다. 그러나 '거울을 들여다보는 당신'은 아니다.

거울 속에서 바닥에 쓰러져 있는 '당신의 모습'이다. (인형에 상처가 있을 경우, 같은 부분에 상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HO1 인형을 비추면

거기에는 HO1의 끔찍한 시체가 비친다.

목이 떨어지고, 배가 찢어져 내장이 튀어나오는…

참혹한 시체를 본 탐사자는 이성 판정 1/1d3

(HO2는 이미 희생을 당했으므로 자동 성공, 감소 1.)


○인형들

행동을 취하면 인형들이 장난치고 싶어하며 다가온다. 공격하면 모든 인형들이 뛰어오르며 방의 구석에 몰려 떨기 시작한다. 귀엽다. 거울에 비추면 인형과 비슷한 인간이 비친다.


●알토와의 대화 (항상 경어를 사용하지만 어딘가 조롱하는 듯한 말투를 가진 남자입니다. RP는 의심스러움이 극대화된 모습으로 연기해 주세요.)

“오, 안녕하세요.”

“저요? 저는... 알토입니다.”

“풀네임이요? 알토 나이라입니다. ...그렇게 제 이름을 부르고 싶으셨나요? 아주 똑똑하시네요.”

“......어라. 아시네요? 뭐, 후후.”

“이 인형이요? 제 취미입니다. 지루함을 풀기에는 딱이거든요.” (‘인형이 만드는 것’이 취미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잘 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 또한 말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글쎄요?” 정도로 끝내면 됩니다. 니알라토텝은 아무리 죽여도 다음 순간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부활합니다. 니알라토텝은 PC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PC의 지뢰 위에서 탭댄스를 추는 남자입니다. KP가 생각하는 성격 나쁜 니알라토텝을 연기해주세요.



엔딩

모든 엔딩은 대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의 상태로 종료된다. 그 외 상황에서는 엔딩이 없다. 또한 모든 엔딩에서 손등의 표시는 사라진다.


엔딩 1 : 마지막 조커

조건 : 인형을 고쳤고, 누토세를 풀어주지 않는다

문을 열면 한 면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 아마도 그 너머에는 당신들이 있던 세계가 있을 것이다. 당신들은 빛을 향해 걸음을 내딛는다. 빛에 휩싸이는 순간,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재미있는 구경이었어요. 언젠가 또 만나죠.”


당신들이 문득 눈을 뜨면, 그것은 자신이 자던 침대 위였다. 

평범한 아침,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다. 어젯밤의 일은 꿈이었던 걸까? 일어나 보니, 이불 위에 무언가가 떨어져 있다. 

그것은 트럼프의 조커 카드 같았다. 여백에 작은 글씨가 적혀 있다.

항상 소지하고 다니세요. 이것은 당신의 “마지막 카드”입니다.

○생환 보상 : 니알라토텝의 조커 카드

생환 엔딩


엔딩 2 : 마지막 조커

조건 : 인형을 고치고, 누토세를 풀어준다.

문을 열면 한 면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 아마도 그 너머에는 당신들이 있던 세계가 있을 것이다. 


“...정말 괜찮나요?”


누트세가 말을 걸어온다. 


“저를 풀어준다는 것은... 당신들의 운명이 변하지 않는단 거예요. ...각오는 되어 계신가요?”


“아니”라고 답하거나 고민한다면 ->

누군가가 부정적인 답을 하면 그녀는 “...이것은 당신들이 결정할 문제예요.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죠.”라며 쓸쓸한 미소를 지은 채 원래의 방으로 돌아간다. (그대로 나갈 경우 엔딩1로 진행됩니다.)


모두가 “네”라고 대답한다면 ->

“...당신들은 강한 사람들이에요. 부디, 당신들의 몸과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등에 돋은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며 빛 속으로 날아가버린다. 당신들은 빛의 저편으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 HO1

당신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이제 다시는 눈을 뜰 일은 없다. 알고 있음에도, 죽음에는 적지 않은 두려움이 따른다. 그런 불안을 감싸듯 따듯하고 부드러운 날개가 느껴진다. 

당신은 어머니의 품에서 잠든 아기처럼, 평온하게 잠에 든다.

로스트 엔딩


HO2, HO3, HO4는 깨어난다.


● HO2

당신은 어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 그보다... 평소 밤에 무엇을 했는지도 기억에 없다. 어떤 중요한 일을 했던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당신은 그것을 떠올릴 수가 없다. 

자신이 온전히 바쳤던 불경스러운 무언가에 대해서.

니알라토텝이나 신화생물과 관련된 기억을 빼앗겨 크툴루 신화 기능치가 0이 된다.

생환 엔딩


● HO3

그곳에서 맞이한 것은 평범한 아침이었다. 아무 일 없이, 당신은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생환 엔딩


● HO4

당신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던 그 밤을.

그녀가 말한대로 저지른 죄가 사라질 리는 없다. 

모든 것을 인정하고 죄를 갚을 것인지, 아니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어둠 속에 묻을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생환 엔딩


HO2, 3, 4의 손에는 작은 종이조각이 놓여 있다. 

그것은 그녀의 방에서 보았던 왜곡된 별 모양에 눈 같은 무늬가 있는 인장과 같은 것이었다.

○생환 보상 : 엘더 사인


엔딩 3 : 소중히 여겨줘

조건 : 인형을 고치지 않고, 인형이 상처를 입은 상태의 엔딩 (신체가 찢어지건 목이 떨어지는 등 명백히 치명적인 피해가 아니면 2d6 피해로 판정한다.)

문을 열면 한 면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 당신들은 그 빛의 저편으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충고는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어리석은 생명체들이네요.”


눈이 멀 것 같은 순간, 뒤에서 그런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았다.


● 치명적인 피해 엔딩

당신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눈을 뜬다. 

시선에 들어온 자신의 몸은 그 인형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이런 상황에서 의식이 돌아왔는지도 알 수 없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면, 나는 이제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것이었다...

로스트 엔딩


● 상처를 입은 엔딩

당신이 눈을 뜨면 당신들은 자신의 방 이불 위에서 잠들어 있었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은 모두 꿈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의 몸을 급습하는 통증이 그것을 부정했다.

이불 위에는 피가 스며들어 있고, 기억에는 없는 상처들이 있었다. 아니, 기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 장소에서 자신의 인형이 입었던 상처와 완전히 똑같은 것이었다.

생환 엔딩(입원하여 치료를 받아도 괜찮습니다.)


엔딩 4 : 떠도는 영혼

조건 : 인형을 데리고 가지 않는다.


문을 열면 한 면이 빛으로 가득 차 있다. 너무 눈이 부신 나머지 당신들은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뜨면 그것은 언제나와 같은 당신의 방이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조금 더 높은 시선에서 보였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발밑을 살펴보면 자신의 몸이 투명하게 보이고,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신은 육체를 잃었다. 앞으로 무엇인가를 만지거나, 말을 걸거나... 아무것도 간섭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로스트 엔딩


엔딩 ?? : 마지막 광대

조건 : 이 공간에 남아있기로 한다


당신은 돌아가지 않기로했다. 이 공간에 영원히 남아있기로 한 것이다.

알토는 마치 당연한 것처럼, 지금까지처럼 당신과 접촉해오고, 안은 슬픈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봤다.

이 공간에는 나이도, 배고픔도, 피로도 없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문득, 시야가 어두워진다. 앞뒤, 좌우가 없고, 아무것도 없는 어둠 속에서.

당신은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아, 이것이 바로 이 공간의 본래 모습이구나, 하고.

이제 더 이상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았다.


멀리서 붉은 눈이 보이는 것 같다. 박쥐 날개가 퍼덕이는 소리가 들린다. 잠시 떠 있는 기분, 

그리고───


"정말, 공간과 함께 소멸하는 길을 선택하다니."

"인간은 정말로 번거로운 존재들이군요."


영구 로스트 엔딩

※공간과 함께 소멸하여 영구 로스트됩니다. 부활 시나리오 등에서 부활은 불가능합니다.


생환 보상

1. 이성 회복 : 생환 1d6 회복 / 니알라토텝 또는 누토세의 정체를 안다 1d4 회복 / 누토세를 해방시켰다 1d4 회복

2. 크툴루 신화 : 니알라토텝, 누토세=캠블의 이름을 듣는다 각각 크툴루 신화 +1(HO2는 니알라토텝에 대해서는 없음) / 니알라토텝의 본체를 보기 크툴루 신화 +2

3. (엔딩1)니알라토텝의 조커 카드 : 한 번에 체력 최대치 이상의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반으로 줄여준다. 단, 니알라토텝의 공격에서는 효화가 발동하지 않는다. 지니고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1회에 한정.

4. (엔딩2)엘더 사인 : 그레이트 올드 원의 하수인 종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지니고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터 후기

사고의 피해자와 가해자, 방관자. 그리고 그곳에 광신자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하며 만든 시나리오입니다. PC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시나리오 진행과 엔딩이 달라지는 롤플레잉 중시의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각각의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하고 도전하며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코코포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료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참고해주세요... (홍보)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복잡하고 부족한 시나리오지만, 진행해 주시면 기쁩니다!! 감상도 알려주시면 더욱 기쁩니다!!!


번역 후기

재미있는 시나리오 같아서 많은 분이 플레이해주셨음 해서 번역했습니다... 오탈자나 어색한 문장들은 못본 척 부탁드려요. (물론 진짜 심한 건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번역/배포/플레이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아 두었으나, 당연하게도 해외 시나리오라고 해서 혹평을 마구 날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일이 생기거나 이외에 이것저것... 번역 퀄리티가 부끄러워진다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불시에 내려갑니다.

따로 해당 글을 복사해서 문서화시키진 말아주세요!


모두 즐거운 TRPG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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