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니베이아. 드 . 아실링


나이, 생일

18 > 20

생일: 12월 16일

탄생화 : 소나무 : 용감

탄생석 : 핑크 사파이어 : 가련함

탄생색 : 주색 / 퍼시몬 

(#EB6101) : 사교적, 인맥, 완급자재/ 존재하는 것만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


직업, 현상금

해적 (밀짚모자 해적단)의 재봉사 

워터세븐 이후 : 1500만베리

2년 후 드레스 로자 이후 : 6000만베리

와노쿠니 이후: 4억베리 

능력, 무기

초인계. 향기향기 열매의 환각능력자. 전후좌우 5m의 향기를 퍼뜨려 적에게 환각을 보여주고 환각을 보는 사이 적을 베어버린다. / 대상조절이 불가한 능력 탓에 주로 동료들과 떨어진 외곽에서만 능력을 썼지만 각성 후 대상을 지정하여 능력을 쓰는 것이 가능해졌다.

신월도낫

니베이아 왕국의 국보였던 무기. 대대로 왕이 물려받았으며 아래에 작은 버튼이 있어 크기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 / 견문색,무장색 소유자.

*머나먼 과거 조우의 고양이 밍크족은 인간과 결혼한 적이 있었다. 밍크족과 인간은 바다를 떠돌다 이스트블루구석 한 섬에 정착해 나라를 세운다. 세대를 거치며 밍크족의 피는 섞이고 섞이어 약해졌지만 가끔 돌연변이로 밍크족의 유전자가 발현된 자손이 태어난다. 그것이 아실링. 조우에서 스론으로 변하는 밍크족들을 보며 조금씩 그 힘이 깨어나고 토트랜드에서 스론화되는 캐럿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스론으로 변신했었다. 당시 힘을 너무 쓴 탓인지 그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며 동료들도 그런 아실링을 배려하여 그 순간을 비밀로 했다. 밍크족의 능력이 또 언제 발휘될지는 미지수.


가족관계

아버지(왕) 어머니(사망) 

새어머니(왕비) 

손위남매 3 배다른 남형제 1 중 막내


서사

이스트 블루의 작은 왕국, 사랑받는 막내공주님으로 태어난 아실링. 하지만 그 행복은 왕비였던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며 무너지게 되고 이후 아버지는 왕자일 적 만나던 여자를 왕비로 들였다. 새로운 왕비는 그에게 있는 장성한 아들이 첫째라며 정통성을 주장하고.. 본래 후계자로 지정되어 있던 첫째 왕자, 그리고 두 왕자는 왕정 다툼을 하게된다. 

그 과정에서 아실링을 도저히 신경써줄 수 없었고 아실링을 후계자로 생각지도 않던 왕자들은 그저 위험하다는 핑계로 아실링을 방안에 가두고 보초를 잔뜩 세워 가두었다.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왕실 분위기 속에서 아실링이 할 수 있던건 신부수업이라며 꽃꽂이와 재봉술, 갖은 예술을 배우고 거울을 보며 저 자신을 가꾸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지나가던 어느날 아실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이 아닌 짧은 오렌지색 단발머리의 환영을 보게된다. 아실링은 그와 자유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그렇게 공주가 좁은 방안에서 미쳐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때마침 배다른 아들이 독살을 당하고 왕정 싸움이 끝나게 된다. 그리고 왕위에 오른 첫째왕자는 저 공주가 완전히 미쳐버리기 전에 옆 제국으로 시집으로 보내 저들의 뒷배를 챙기기로 한다.

“아실링, 너에게 혼처가 들어왔다.”

“응?? 아실링은 아직 결혼생각 없어!”

“네가 없다고 결정될 일이 아냐. 언제까지 미친년처럼 거울만 보며 혼자 떠들어댈 참이지? 너도 널 키워준 이 왕국에 도움이 되어야하지 않겠느냐?”

“키워줘? 죄수처럼 가둔게 아니고? 말은 제대로 해!! 왕정싸움에 방해되니까 방에만 처박아놓고 나오지도 못하게 했잖아!!”

그렇게 아실링은 모두가 잠든 밤을 틈타 왕실의 보물로 전해지는 크기조절이 가능한 커다란 낫, 그리고 악마의 열매를 먹고 성을 나와 항구로 향했고 때마침 항구엔 다른 나라 귀족들의 파티선이 정착하여 있었고 이 배에 숨어든 아실링은 거울에서 보았던 그 얼굴, 나미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루피들과 합류한 아실링은 로그타운에 상륙하기 직전 들른 섬에서 니베이아 왕국의 병사들에게 끌려가고 그들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유모를 그냥 두고 볼수 없던 아실링은 그들에게 그대로 잡혀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루피들은 언제나 그렇듯 그를 구해내어 세계의 끝으로 그를 데려간다.

"나만의 자유, 세계최고의 디자이너!"

 

2년의 공백

쿠마에게 날려진 그는 몇날 며칠을 날아 그의 고향, 니베이아에 도착한다. 니베이아 왕국은 아실링의 가출로 옆 나라가 약속한 돈을 받지 못해 천상금을 기일 내 납부할 수 없었고 그들은 더 이상 세계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쳐들어온 해적들을 근처를 지나던 혁명군이 물리치고 재기능을 하지 못하는 왕정은 무너지게 되었다. 아실링은 그런 고향을 보며 오히려 자신이 공주일 때보다 더 좋아졌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백성들은 아실링이 다시 왕국을 세우러 온 줄 알고 그를 잡으려 하지만 바다에서 한창 경력이 쌓인 그가 백성들에게 잡힐리는 없었다. 그렇게 도망치던 아실링은 낫의 제작자 대장장이를 만나게 된다. 이 대장장이는 본래 해적이었다. 그다지 현상금이 높은 해적은 아니었으니 낫을 왕국에 바치고 조용히 사는 것을 약속받아 구석에서 조용히 살고있는 것이었다. 내심 그 낫이 왕국에  귀속되는 것이 싫었던 그는 아실링의 행적을 지켜보며 자신보다 낫을 더 잘써주고 있는 것을 보며 응원하고 있었다. 그는 아실링에게 낫의 숨겨진 기능과 자신이 해적일 적 알았던 악마의 열매의 각성과 패기를 알려주고 아실링은 그를 훈련하여 성장한다. 


연애서사

귀족들의 파티선. 그곳에서 아실링은 마주친 나미는 이미 그를 알고있었다.  거울 속의 나미는 아실링 상상속의 인물이었으니 그걸 기억하던건 아니었다. 다만 니베이아 왕국에서 전세계로 보낸 거액의 사례금이 걸린 실종수배서. 검은 두건을 써서 그 튀는 주홍빛과 금빛이 섞인 머리를 가렸다지만 그 선명한 주홍빛과 금빛의 두 눈동자는 절대 가릴 수 없는 것이었으니.... 나미는 이 자를 니베이아 왕국에 바치고 그 사례금을 챙길 생각이었다.  하지만... 루피들과 합류하게 되며 그 계획은 점차 잊혀져 간다. 제프의 레스토랑에서 일어난 싸움에 정신없던 그때 나미는 고잉메리호를 훔쳐 달아나며 아실링을 니베이아 왕국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하지만 어떠한 반항도 하지않고 자신에게 그대로 묶이는 아실링을 보며 나미는 그대로 무너져버린다.

"어째서, 어째서 가만히 있는거야?!"

"지금 이러는 네마음도 편치 않을테니까.. 진심.. 아니잖아, 나미?

"아니야!!! 내 목적은 처음부터 이거였어!!! 널 니베이아 왕국에 갖다바치고 그 사례금을 챙기는 게 내 계획이었다고!!!! 어서 도망가!!!"

"아니. 난 도망가지 않아."

그런 아실링을 오랫동안 노려보던 나미는 그대로 아실링을 묶은채 코코야시 마을로 향하고 마을에 도착하자 아실링을 압박하였던 밧줄을 모두 풀어주고 배를 나선다.

"날 따라오지마."

하지만 그날 밤 아실링은 나미의 발자국을 좆아 노지코의 집에 다다르게 된다. 바닥엔 나미의 어릴적 모습과 그의 어린 모습이 있는 사진으로 그와 나미가 자매라는 것을 눈치 챈 아실링은 그에게 나미의 행방을 묻는다.

"넌 누구기에 나미를 찾는거지?"

"난 니베이아.드. 아실링! 나미의 친구야!"

"나미에게 친구가? 것도 니베이아 왕국의 공주님이?"

"응! 아실링은 그에게 친구가 될 영광을 주었으니까!!!"

"풋.. 재미있는 공주님이네... 하지만 여길 떠나는 것이 좋을거야. 나미가 널 풀어준 것만으로도 넌 감사해야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아실링은 그대로 노지코를 떠나 배에서 루피일행을 기다린다. 곧 루피일행이 도착하고... 루피일행과 함께 아론파크를 박살낸 아실링은 다시 나미와 함께 고잉메리호에 오르게 된다.

"아실링... 그날은 내가 미안했어.. 그리고 고마워."

"난 나미를 좋아하니까 당연한거야!"

"너.. 그 말 조심히 해야돼.. 나 방금도 두근 거렸다고-?

"아실링도 두근거리는걸?"

"풋.. 나도 좋아해.. 아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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