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사용법도 있나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데요. 『대학사용법』은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대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쓴 책입니다. 따라서 『대학(원)사용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학원도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대학원은 크게 일반대학원(MA, MS, PhD 등)과 전문대학원(JD, MBA, MPP, MPA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대학원의 경우 연구자의 길을 가려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전문대학원은 대개 실무자를 위한 곳입니다. 연구자가 학교에서 자리를 잡으면 (전임교수를 포함한) 교원이 되지만, 정부, 기업, 싱크탱크, 재단, 국제기구 등 다양한 곳에서도 훌륭한 연구를 수행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전 일반대학원을 간다고 해서 학문의 길을 간다고 설명하는 것은 피하고자 하고, 학자와 연구자를 동일 집단으로 보는 것도 피하고자 합니다.
미국의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하여 아카데믹 커리어를 쌓으려는 분들을 위해, 제가 관련 내용을 정리한 (현재는 업데이트하지 않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소책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에서 보실 수 있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 블로그 내용 중 일부는 『대학사용법』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