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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이란 정권 내 균열 발생”…협상 국면 속 변화 조짐 포착

트럼프 “합리적 새 지도부와 협상” 주장…이란은 전면 부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란의 새 지도부 내부에서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30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자신의 행정부가 현재 이란 정권을 이끄는, 보다 “합리적인” 집단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개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다. 지난 2월 28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과 이스라엘군은 당시 최고…
2026년 3월 20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국 전 취재진에게 발언하는 동안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경청하고 있다.|에포크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