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명: Quality Dividend Growth KR
가설: 지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면서도 수익성(ROE), 재무건전성, 이익성장성을 동시에 유지하는 기업은 배당 함정에 빠질 확률이 낮고, 장기적으로 배당 성장과 주가 성과를 함께 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추세 필터로 보완하면 구조적 훼손 기업 비중을 줄일 수 있다.
진입 규칙:
청산 규칙:
포지션 사이징: 동일가중 20종목 보유, 종목당 5%. 적격 종목이 20개 미만이면 남는 비중은 현금 보유.
리밸런싱 주기: 분기
판정: reject
과적합 리스크: 높음 - 규칙 수 자체는 5개 필터+랭킹으로 과도하게 복잡하지 않지만, 실제 검증 표본이 사실상 2020-2025 3종목 서브유니버스와 1회 왕복 거래에 불과해 파라미터 대비 유효 표본이 극단적으로 부족합니다. 특히 top20 규칙은 3종목 테스트에서 전혀 검증되지 않았고, CAGR 0.02%/Sharpe 0.16도 전략 우위보다 현금 비중 85% 효과에 가깝습니다.
데이터 누수: 주의 - 재무데이터를 공시일+45일 후 반영한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1) DIVIDEND_YIELD가 연간 DPS를 '최근 주가'로 나눈 값이라 DPS 확정/공시 시점과 가격 시점 정렬이 명확하지 않고, (2) CLOSE > SMA200 신호를 같은 날짜 가격으로 체결했다면 same-bar look-ahead가 생길 수 있으며, (3) 거래 로그상 2023-04-03 매수/2023-04-24 매도처럼 분기 리밸런스 외 일중/일별 평가 로직이 불명확합니다. 치명적 누출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시점 정의가 불충분해 통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생존 편향: 높음 - 명시된 전략 유니버스는 KOSPI/KOSDAQ 보통주 전체(금융 제외)인데 실제 백테스트는 사용자 지정 3종목만 사용했습니다. 이는 상장폐지·합병·관리종목 제외 효과를 반영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생존한 대표 종목만 골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생존편향과 선택편향이 매우 큽니다.
체제 의존성: 높음 - 전략은 배당, ROE, 저부채, 이익성장, 200일선 상향을 동시에 요구하므로 구조적으로 '안정적 이익 + 상승 추세' 레짐에 편중됩니다. 금리 급등기, 성장주 주도장, 이익 역성장 구간에서는 기회집합이 급감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번 결과가 대부분 현금 상태와 단일 거래에 의해 형성돼 2020-2025 내 서로 다른 레짐에서 전략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전혀 검증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권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