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NEWS

감독/각본/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 실사영화『룩백』2026년 개봉결정 티저 비주얼 2점 공개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메가폰을 잡고,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룩백] 실사영화화. 2026 개봉이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최신작을 전세계가 고대하는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시리즈 누계 3,400만부를 돌파하고 극장 개봉중인 ‘레제편’이 2025년 11월 현재, 전세계 흥행 수입이 270억엔을 넘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체인소 맨’과 ‘파이어펀치’등의 대표작을 보유한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2명의 크리에이터에 의해, 감독·각본·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원작 후지모토 타츠키라는 꿈의 조합이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티저 비주얼 2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과 방 안에서의 인상적인 뒷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후지모토 타츠키 작품의 실사화는 본작이 최초입니다.

‘룩백’은 2021년에 소년 점프+에서 공개된, 오로지 만화가를 목표로 하는 2명의 소녀를 그린, 후지모토 타츠키의 혼신의 청춘 이야기. 공개 당시, 저명한 크리에이터들을 비롯한 수많은 만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 만화가 굉장해! 2022’ 남자부문 1위를 획득. 2024년에는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대히트를 하였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상영되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작의 감독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룩백」이 자아내는 절실한 이야기에 매료된 사람들 중 한 명.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책 표지의 “뒷모습”에 이끌려 구입해, 단숨에 읽었다는 고레에다 감독은 분명 후지모토 타츠키씨는 작품을 그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을 것 같았고, 마음이 아플 정도로 전해져 왔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작품이었습니다.”라며 처음 읽었던 당시의 감상을 전해왔습니다.

그런 원작과의 첫만남 후, 본작의 프로듀서인 코이데 다이쥬로부터 「룩백」의 실사 영화화의 제안이 들어왔고,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와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건 하지않으면 안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작자인 후지모토 타츠키도 코멘트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본 고레에다 감독 작품으로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들어, 섬세한 연출을 극찬하며, 고레에다 감독님이 룩백을 찍어 준다면, 저는 이상 아무 것도 바랄 게 없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왔습니다.

만화와 영화, 장르는 다르지만 항상 최전선을 달리고 있는 두 크리에이터가 만난 실사영화 ‘룩백’. 원작과 같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되어 13년에 걸친 2명의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의 궤적을, 아름다운 사계절과 함께 정성스럽게 그려냈습니다.

작품의 촬영은 이미 끝난 상태. 아키타현 니카호시를 중심으로, 현지 분들의 따뜻한 협조 아래, 사계절을 통과하며 촬영되었습니다. 현재는 편집 작업중입니다.

그리고, 본작의 제1탄 비주얼인 티저 비주얼 2점도 공개.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 방에서 책상을 마주하고 만화를 그리는 두 사람, 모두 극중의 인상적인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본작에서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사진가인 하마다 히데아키가 촬영 현장에 동행하였고, 이 비주얼의 스틸 촬영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국내 뿐만이 아니라, 이미 한국과 대만에서의 개봉도 결정되어있는 본작. 여러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전세계에서의 개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개에도 꼭 주목해 주십시오.

▼ 각 스태프 코멘트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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