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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장가현의 탄탄한 몸매 비결은 50세 장가현의 탄탄한 몸매 비결은…'댄스 스포츠'?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장가현의 관리 비법으로 알려진 댄스 스포츠가 중년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장가현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휴가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댄스 스포츠가 중년 비만 여성의 건강 지표 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한국스포츠학회에 게재된 송원대학교 박종임 교수의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이 비만 중년여성의 신체구성, 혈중지질 및 스트레스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연구 논문에 따르면, 45세 이상 비만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댄스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체중을 비롯해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량, 그리고 체지방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혈액 성분의 개선도 눈에 띈다. 같은 연구에서 댄스 스포츠 참여 집단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증가한 반면, 총 콜레스테롤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는 낮아졌다. 이는 댄스 스포츠가 비만 해소와 지질 대사 개선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함을 시사한다. 신체적 건강을 넘어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댄스 스포츠의 긍정적인 역할은 두드러진다. 충남대학교 이문숙 연구팀의 '댄스스포츠 참가 중년여성의 신체매력지각, 외모관리행동 및 비만스트레스의 관계' 연구에 따르면, 댄스 스포츠는 중년 여성의 심리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댄스 스포츠에 꾸준히 참여한 중년 여성은 자신의 신체 매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이는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칙적인 댄스 스포츠 참여를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신체 인식은 적극적인 외모 관리 행동으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행동 역시 비만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집순이에서 탈출" 54세 김원희… 두 달 6㎏ 감량 도전기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지인들과 상금을 걸고 체중 감량에 나섰으나 뜻대로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원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네 약국 다녀오다가 숲속까지 가게 만든 셀프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요즘 지인들하고 다이어트 대회를 하고 있다. 두 달에 6㎏을 감량해야 한다"며 "선입금으로 입회비 30만원을 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원희는 이번 대회의 특별한 규칙에 대해 "두 달 동안 6㎏을 빼지 못하면 그 30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며 "그 돈을 다시 받고 싶으면 반드시 6㎏을 감량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김원희는 감량을 위해 식단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5㎞ 정도를 빠르게 걷고, 탄수화물도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하루에 한두 끼만 먹고 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또한 김원희는 자신의 생활 습관에 대해 "다이어트보다 더 큰 걸림돌은 집에서 틈만 나면 누워 있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녀는 "이 습관을 고치려고 일부러 밖에 나와 운동한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노력에 비해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를 꼽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이 부종이 심한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반지도 넉넉히 14호를 낀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김원희는 "50대에 게으른 것을 벗어던지려고 한다"며 "건강과 자기관리에 소홀했던 것에 반성한다"며 남은 기간 굳은 의지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